박근혜는 선덕여왕인줄 알았는데 진성여왕인듯

선덕여왕은 신라최초의 여자 왕이다.신라는 이후 진덕 ,진성 두명의 여자왕을 더 배출한다.뭐 선덕이 잘나서 왕이 된건 아니고그때 정치적상황이 그렇게 흘렀다고 보면 된다. 여튼 지금 이 시대도 new신라시대로 볼 때최초의 여자대통령 박근혜는 선덕여왕스럽다. 그러나 선덕여왕이 3명의 남편들이 죽을 때마다 순차적으로 남편을 둔데 비하여진성여왕은 전국에서 잘생긴 화랑들을 뽑아 밤을 불태우는데 여념이 없었고이로 인해 국정은 개판이 된다. 나는 박근혜의 최태민과 정윤회관계를 보면서뭐 선덕여왕의 데쟈뷰를 보는 느낌이라그럴수도 있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세월호 침몰당일 오후 5시에도 박근혜는 티비 한 번 보지 못한 소릴 하였다.즉 사건에 대한 사실대면보고를 전혀 받지 못하는 곳에 있었다는 거다. 전화보고와 서류보고만 하였다고 하는 청와대주장을 볼 때박근혜는 사고당일 정상적인 업무영역내에 있지 않았고무엇인가 다른 일을 다른 곳에서 다른 사람과 있었다는 이야기고그 다른 사람이 정윤회가 아니었나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뭐 정윤회든 또다른 가신이든 아니면 화랑에 준하는 잘생긴 탤런트든내가 간섭할 건 아니다. 박정희가 그렇게 주지육림에 빠져있을 때박근혜가 뭘 배웠겠나?집안의 장녀로서 내치를 책임져야 함에도가르쳐줄 부모가 없었잖나?어찌보면 불쌍하지... 박정희의 통치스타일이 그대로 박근혜에게 복사되었다면박근혜도 박정희처럼 주지육림에 빠져 정사를 돌보는 것은 힘든다고 봐야하고, 박정희가 정보부등을 동원한 대리독재를 할 때박근혜도 김기푼등을 동원한 대리독재를 떠올렸을 거다. 여튼 어차피 입법,사법,행정,군권을 장악하여개표조작까지 하면서 디지탈쿠데타를 한게 사실이라면 이왕지사 쿠데타 일으킨거 선덕여왕처럼 정치라도 좀 잘하지..왜 색계에 미쳐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버린진성여왕처럼 행동하는지 참 안타깝다. 이러다 외부압력으로타의에 의한 남북통일이 되면그때가서 어찌될거 같나?김정은의 고구려와 박근혜의 신라가 합쳐지면 나라가 잘될거 같애? 중국은 시진핑이 있고 일본엔 아베가 있는데우린 대체 뭐냐 이거????나라 앞날이 참.......구한말스럽다.... 신라시대와 비교하니 뜬금없다 하시는 분들간단하게 내가 배경설명할께 경상도 즉 박정희,전두환,노태우등 신라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이후사실상 쭈욱 그들의 세력이 집권한 상황이다.즉 통일신라시대이후 new 신라시대가 시작된 거다. 어떤분은 신라가 아니라 친일파 일제 앞잡이들의 쿠데타라고 하나기실 일본인들도 대부분 한반도에서 건너간 인간들이다. 따라서 친일세력이라기보단경상도세력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현재 일본수상은 전범의 후예인 아베다.즉 극우보수성향의 아베가 장악한 이상일본은 혼슈의 경상도세력이 장악한 것이다. 일본에도 가고시마 백제계열은 소수다.평화를 사랑하는 그들은 끽소리 못내고 쪽수에 밀리고 있다. 고구려계열인 홋카이도쪽은 후쿠시마 사태로 피폭되어 정신 못차리고 있고... 여튼 경상도 세력이 음흉스럽게 된 이유는도마때 전해진 기독교 즉 경교가 타락하여뭉쳐진 한국판 프리메이슨 즉 ㅇㅍ회,ㅅㅊ회등 비밀스런 조직의 부정부패때문이라 하겠다. 지금 한국이 경상도 프리메이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도다 그때 태동한 비밀조직에 의한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 그러나 세월이가면 프리메이슨 개소문과 대조영이처럼하늘의 뜻에 따라 한방에 훅 갈것이라 본다.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를4차에 걸친 고수전쟁으로 망하게 해 버렸던 고구려제국은 3차에 걸친 고당전쟁을 하면서 개소문의 사후에 장남 남생의 철기군 반란으로 처절하게 망하게 되고 잔존세력은 북간도로 건너가 발해를 세워 부흥을 하지만하나님은 그 잔존메이슨세력마저 철저하게 파괴하였으니바로 백두산 대폭발이 그 원인이었다. 해지는 줄 몰랐던 해동성국발해는천 년전 백두산 폭발로 인한 대지진에 의해공주가 3년간 거란왕의 창부 노릇을 해야 했다. 따지고 보면 거란도 우리민족의 방계이므로 고생했던 거란에 대한 위로로 보면 딱할 것도 없는 사건이긴 하다. 앞으로 경상도 해안에 건설된 수십기의 원자력발전소들은일본이 침몰할 때 모두 폭발하여경상도엔 사람이 살지 못하게 될 것이다. 머지않았다.앞으로 20년전후로 그날은 올 것이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므로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 하나님은 악의 준동을 허락하시나그것은 타락한 백성들에게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악의 세력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고궁극에는 더 확실한 악의 심판을 하고자 하심이니사람들이 더디다하여심판이 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시시각각악의 세력에 대한 심판은다가오고 있다. 신네오콘키즈들은잘들어라너희들의 세상은 얼마가지 못한다. 부디 회개하여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정욕,이생의 자랑을 버리라때가 가까웠다. 보충: 네오콘 Neocon (Neoconservatives) 미국 국력을 거하게 깎아먹고 더 나아가 미국의 입지를 바닥까지 저하시키다시피 한 무능한 집단. 미국에서 '신보수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을 말한다. 미국의 아이젠하워가 대표적인 전통 보수주의자와는 달리 80년대 새로 대두된 나타난 보수주의의 흐름이다. 원래 사상적 뿌리는 베트남 전쟁에 개입을 찬성하던 민주당내의 분파에 두고 있으나, 1980년대 이후 로널드 레이건 이후 공화당에서 자리잡게 되었다. 레이건의 미국 패권주의는 이들에게 딱 알맞는 이념이었기 때문이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신보수주의자'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이들이 하도 악명을 떨치면서 네오콘 운운 하다 보니 현재는 네오콘이란 말은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쓰게 되었다. 마치 나치라는 단순한 줄임말이 독일 민족 사회주의를 가리키는 대명사가 되었듯이. 이들의 성향은 미국적 가치를 최선으로 간주하며 무력 사용을 불사해서라도 전 세계에 이를 확산시켜야 한다는 공격적 태도를 견지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미국식 가치나 정치체제를 최선이라고 규정하고, 미국의 가치나 미국에 반대하는 제3세계의 여러 국가들을 "불량국가"로 규정하고 오로지 힘을 바탕으로 불량국가에 대한 선제공격 등을 감행함으로써 미국이 훨씬 적극적으로 국제문제에 개입해 새로운 국제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를 미국(선)-반미국(악)으로 나누고 전통적인 우방국이라고 해도 미국이 하는 일에 모두 따라야 한다고 주장. 이들은 전통보수주의자들의 현실주의나 고립주의를 반대하고 미국식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것이 미국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꼴통관념을 신봉한다. 이러한 일종의 도덕주의는 특유의 공격성과 더불어 네오콘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이들의 세계관이 현대판 십자군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의 근거이기도 하다. 1960년대 미국의 트로츠키파 학생운동권이 이후 대거 네오콘으로 전향한 것을 감안할 때, 이런 트로츠키의 영구혁명론을 미국식 버전으로 옮긴 듯하다. 그리고 정치철학적 측면에서는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의 플라톤에 대한 독특한 독해를 수용하여 혹세무민 을 정당화한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공개적 진리'와 '진정한 진리'를 구분하여 능력 없는 다수 대중에게는 공개적 진리를 통해 세뇌와 선동을 해야 하며, 능력 있는 엘리트들은 진정한 진리를 습득하고 이에 따라 통치를 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는 공산주의의 가장 나쁜 점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네오콘의 대두에 큰 영향을 끼친 저서는 소련 붕괴 이후 저술된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이었다. 이 책에서 후쿠야마는 소련의 붕괴로 인류의 이념적 진화는 서구자유민주주의(=즉 자본주의)로 마침표를 찍었고, 결국 서구자유민주주의라고 지칭되는 미국식 이념이 전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1] 이에 영감을 받아 네오콘이 떠올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후쿠야마 자신은 이라크전쟁과 같은 네오콘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에는 반대했다. 클린턴 시절에는 공화당이 야당이라서 잠잠했으나, 조지 워커 부시가 집권한 이후 이들이 부시정부의 핵심부로 떠오르게 되었다. 대표적 인물이 딕 체니와 도널드 럼스펠드. 이들의 공격성은 2001년 9.11 테러 이후 애국분위기에 편승하여 여러 전쟁을 일으켰다. 2003년에 발발한 이라크 전쟁은 명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콜린 파월 같은 정통 보수주의자들도 반대하였으나,[2] 이를 끝내 무시하고 감행하였다. 그리고 결과는 망했어요.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같은 경우는 명분이 있었고 민간인 수천 명이 희생된 미국을 동정하여, 여러 나라가 동맹군으로 병력을 파견하였으나, 이라크 전쟁은 그 어떤 나라도 같이 참전하려고 하지 않았다.[3] 이때문에 여러 유럽국가들과 협력관계에 금이 갔고, 미국의 뒤를 쫓아 열심히 영국군을 파병한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팝가수 조지 마이클로부터 "부시의 푸들"이라고 조롱받는 처지가 되었다. 이는 한동안 미국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세계적인 유행어가 되었다. 그 외에도 적지 않은 친미 우방국들과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었고[4], 이는 세계 각지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빚었다. 이후 전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이라크에서는 미국에 대한 저항운동뿐만 아니라 정파 간 전쟁이 발발하여 무질서의 극치를 달리게 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은 다시 게릴라전을 펼쳐 미군은 사면초가 신세가 되었다. 특히 국제연합과의 대립이 심각해져서 네오콘의 일각에서는 국제연합 쓸모없으니까 최소한 수준으로 축소시키자라는 이야기까지 나와서 미국의 일방주의가 어디까지 갔는지 알 수 있다[5]. 결국 이런 전쟁에 들어가는 막대한 전비(단 하루에 30억불. 한국 돈으로 3조의 전비를 쓴다니 말 다했다. 다시 강조하지만 단 하루에![6])와 신보수주의의 세금깎아주기와 맞물려서 미국의 재정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국내경기를 살린답시고 무분별한 대출을 해온 결과 서브프라임으로 대표되는 금융 위기가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대외 전쟁 때문에 정작 국내 재난대책은 소홀하게 되어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의 구호를 위해 미국은 멕시코의 힘을 빌 수밖에 없었고, 구조작업을 위해 파견된 멕시코군을 15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땅에 들이는 굴욕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국제관계를 선과 악의 흑백논리로 가르는 "악의 축"(axis of evil)이라는 말에 네오콘의 이념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부시의 연설에서 처음 사용된 말이다.) 모순적인 것은 미국에 우호적이면 그토록 비난하던 독재정권이나 인권유린도 눈감아줬다는 점이다.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렇게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이 수렁으로 치닫자 네오콘이 이라크-아프간 다음에 손보려고 한 소위 "악의 축"인 이란, 북한, 시리아 등은 손댈 생각도 못했고, 이란은 대규모 핵플랜트 건설, 북한은 핵실험으로 미국에 노골적으로 도발하는데도 미국은 고작 유엔 안보리 결의를 선언하는 게 전부였다. 결국 부시 후반기에는 현실을 인정하고 북한과 협상론으로 기울어지게 되었다. 게다가 1990년대 이후 드러나기 시작한 중국의 세력 확장엔 거의 대응하지 못한 채 방치해 오바마 정권이 들어서야 간신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눈을 돌릴 수 있었다. 이후 부시는 물러가고 민주당의 오바마가 집권하여 네오콘은 이제 재야의 위치로 옮겨갔지만, 네오콘이 싸질러놓은 것이 엄청나기 때문에 오바마도 별수 없는 듯하다. 부시 시절 시작된 전쟁에 쓰이는 엄청난 전비 때문에 지금 미국은 거덜났으며, 오바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실 별로 없다. 미국인들은 부시의 유산을 어쩌지 못하는 오바마를 심판한답시고 공화당에 표를 줘서 2010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시 하원을 장악하게 되었다. 오바마는 이런 재정적자를 증세와 재정감축로 해결하려고 했으나,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의 몽니 때문에 증세는 물거품되었고… 하지만 하원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수도 없는 노릇(탈레반은 여전히 건재)이며 여길 포기하면 중국이 우라늄까지 가득한 여길 집어삼킬까봐 그야말로 독이 든 빵을 먹으면서 이 빵을 무력으로 지켜야 하는 셈이다. 결국 하원도 현상유지에 급급하고 그 다음에 경제적으로 말아먹으면 다음 선거 꽝이 되는 전철을 밟을 터라 공화당 안에서도 이걸 해결방안 좀 생각하자며 볼멘소리를 하는 중. 미국적 가치를 최선으로 보는 네오콘이 미국의 몰락을 가져왔다는 것이 역설적이자 사필귀정이다. 국제관계를 선과 악의 이분법적으로 단순히 보는 것은 소설에서는 가능한 일이지만, 현실은 이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 늦게라도 깨달으면 모르겠는데 네오콘 중의 네오콘이라는 폴 월포비츠 같은 사람들을 보면 야당이 된 아직까지도 그 미국식 이념의 확산이라는 망집을 못 버리고 있으니 글러먹은듯 싶다. 최근들어 이라크가 내전으로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자 다시 모습을 드러내어 오바마 정부를 까고 있는데, 아주 적반하장, 정신승리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꼴이 도저히 눈 뜨고는 못볼 지경. 이것들을 다시 불러들여 '전문가들'인 것처럼 포장하는 미 주류 언론들도 참...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네오콘이 비록 우파라고는 하나, 정작 미국 내의 전통 보수 우파들도 네오콘들을 신랄하게 공격하는 편이다. 이들 보수 우파들은 현실주의 외교론을 중요시하는데, 이들은 미국식 가치고 뭐고 국제정치에서 합의 가능한 도덕이란 어떤 방법으로든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국가 간의 균형에 의한 평화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즉 네오콘이 주장하는 것처럼 강제로라도 미국식 가치를 전파해야만 국제 질서가 확립된다는 것은 지극히 순진한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미국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는 도덕주의로 인해 기존 우방국과의 관계를 대차게 말아먹은 것은, 이러한 동맹 관계를 중요시하는 보수주의자들에겐 커다란 비판감이 되었다. 전통 우파-현실주의 외교의 대표자 격인 헨리 키신저가 철저하게 네오콘을 까고, 조지 워커 부시 정권 당시 전통 우파 인사들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한 것은 여기에서 기인한다. 이상 출처 https://mirror.enha.kr/wiki/%EB%84%A4%EC%98%A4%EC%BD%98 네오콘을 이해하려면먼저 프리메이슨을 이해해야 한다.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네오콘은 시다바리들이다.이들의 상층부에는 일루미나티와 300인 위원회등 많은 조직이 있으며최상층에는 콘클라베의 그가 있다. [요한계시록 2: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그러나 지구별에서 북두칠성까지모든 병력을 통털어도 하나님보좌를 지키는 그룹하나만도 못하다.하늘에는 헤아릴 수 없는 8군 천사들이 있으며머지않아 예수님과 함께 그 군대가 지구로 온다. [마태복음 13: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태복음 13: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마태복음 16: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가복음 13장]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4:31]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사도행전 1: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이거 보고 또 그렇게 잘난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달려 죽었냐고 헛소리하지마라 [마태복음 26: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예수님께서는 전지구를 싹쓸이 할 수도 있었지만인류의 살길을 열어주시고자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대속을 하신 것이니조선시대에도 돈을 받고 곤장을 대신 맞아준 사람이 있듯이이것을 이상하게 생각지말라 [마태복음 20:28],[막 10: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요한복음 14장]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제 마손들의 잔치는 얼마 안남았지만지축이동의 그날이 오면우리는 영원히 잔치하게 된다. [마태복음 22: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태복음 25: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아키히로와 간찰스는 이미 그 영혼의 양심이 마비된듯하여 말리진 않겠다만틈날때 육욕을 쫓지말고 영화 [파리대왕]을 봐라.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dur9CeQ2s48?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니들이 지금 너거 세상처럼 날뛰지만마지막때에 전지구적인 환란속에 일본이 침몰하고 미국이 세갈래로 갈라질때우리 주군께서 오시는 그 장엄한 모습을 보며어떤 표정일지 궁금해지는구나 [에스겔 26:18]네가 무너지는 그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의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세계정부의 전 화력을 동원하여도천군천사 단 하나만 못한 너희들이그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 하늘로 날아오를때너희들의 썩은 표정이 벌써 불쌍해진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고린도전서 1: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린도전서 1: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내가 이런 글 쓰면 프락치네 사보타지네 말많은데난 지독한 현실주의자다.그렇기에 미래를 대비하는거다. [누가복음 12장]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div> </div> 미래정보에 대한 확보에서는 비둘기같이 순전하나현실상황에 대한 대응에서는 뱀처럼 지혜롭게 한다. [마태복음 10: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div> </div> 지금 한국 국민의 일반적 다수의 정서는죄악이 관영하여 우상숭배로 가득차 있다. [출애굽기 32:35]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div> </div><div><div>[예레미야 13:10]</div><div>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div><div>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div><div>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div><div>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 같이 되리라 </div></div><div> </div><div>[이사야 65장]</div>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즉 타력의 지배에 길들여진 노예근성으로 가득차서자신과 사회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 동서와 남북으로 나뉘여진 정서가불의와 정의로 나뉘어질 때즉 새누리와 새민련이 아닌경상도와 전라도가 아닌노동과 정의가 숭상될 때그때가 국민이 살만할 때다.지금은 그 때가 아니다. 주변을 봐라너무나 타락한 인간들이 넘쳐난다.그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법없으면 살인도 마다않을 이들이다.국민이 돈대신 정의를 선택할 때이 나라에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때를 앞당기고 싶은 자들은주 예수를 쫓는 나를 따르라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youtube.com/embed/ys7SVJepWuI?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a href="http://blog.daum.net/god21/7099151" target="_blank" class="tx-link">http://blog.daum.net/god21/7099151</a>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