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진보라
출생 : 1987년 11월 14일
학력 : 서울재즈아카데미 피아노과
취미 : 음악감상
경력 : 2005년 11월 KAIST & 대전 시립 오케스트라 협연
2005년 11월 도올 김용욱 교수와 함께하는 즉흥 연주
2005년 12월 국회의사당 음악당 자선공연
수상 : 2001년 서울 종합예술원 콩쿨 Jazz 부문 1위
인간극장을 보고 반했다
얼굴도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피아노도 정말 잘치고
신은 불공평하다는걸..새삼..ㅡ.ㅡ
물론 이 사람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학교도 자퇴하고,
학교가 다니고 싶어서 교복을 입고 하루종일 피아노를 치다 울며 잠든적도 있다고 한다.
모델로도 활동중이라는데..
첫댓글 진짜 보면서...나라면 저렇게 했을 까라는 생각도 들구..참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듬... 신이 과연 공평한 것인가!!!ㅋ
왜요왜요?
맞아요ㅜ 정말 날씬하고 팔다리 길쭉하고 피아노잘치구 18살과 다르게 어른스럽구 하나라도 잘하는거 있고 다른사람들 보나 인생을 특별하게 가는 것 같아 부러워요....^^ 저같으면 평생 돈걱정 살걱정 공부만 하고 사는 평번한 인생...ㅜㅜ
멋있던데 ㅋㅋㅋ
이 사람도 살뺀거더라구요,잡지서 보니깐 ^_^ 자기 잡지사진 나온거 보고 실망해서 다이어트 했대용 화이팅 모두들 !
ㅋㅋ맞아요.저도 이사진 올리구 싶었눈데 ㅜ_ㅜ!으흐흐흐,캡쳐한건 없나 ?ㅜㅜ
어린 나이에 자기가 하고 싶은 뚜렷한 목표를 잡았다는데 참 대단하다 싶어요
맞아요~ 중학교땐가.. 그때 연주회 했던거 아빠가 비디오 틀었나? 암튼 영상 보여줬는데 진짜 통통 하드라구요.. 살 많이 뺀듯...........ㅜㅜㅜ 한번 봤는데 완전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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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사람 볼때마다 수애가 쫌 생각남..ㅋㅋ
예지원닮은듯ㅋㅋ
저도 그생각 했어요!ㅎㅎ
그닥 이쁜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어른나이에 그런 결심을 한게 참 대단하네요.
저도 부러웠어요.. 참 당당하고~ 아무튼 부럽다는..ㅠ
이뿌네요..나랑 동갑인데..^^ 피아노 잘쳐서 좋겠다..나는 너보다 더 못치는뎅 ~ 잘되길 바래.;..ㅋㅋㅋ
예지원 닮았어요 웃을 때 광대뼈가..ㅋㅋ 암튼 날씬하고 왕 부럽 ㅡㅡ ㅋ 근데 인간극장을 볼 땐 날씬한것보다, 피아노 치는거, 프로다운거 보고 완전 반해버렸네요..특출나게 잘하는 거 있다는 거 하나가 너무 부러웠어요~~
예지원 닮은거에 한표 !^^ 자기 분야에서 당당하게 이뤄나가는 모습 .. 참 멋있더라구요~ ^^
진짜 신은 불공평해, 얼굴도예쁘고키크고말라서 모델도하지 ,, 무슨 소리만들어도 바로 즉흥적으로피아노치고,, 저번에 즉흥연주하는거보고 저게 진짜 즉흥인가 싶었삼.ㅠㅠ
두번째 사진은 강성연도 닮은듯.. 여튼 부럽다.
엇.. 생일이 똑같다-ㅁ-;; ㅋ 전 인간극장 전에 인터넷 기사로 먼저 접했는데.. 그때부터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부러운건..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는것..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했다는것... 그걸 위해 자퇴하는 용기... 외적인거 다 빼도.. 하고 싶은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는게 참 예뻐보여요
진짜 다재다능하십니다~ 부럽네요 ㅜㅜ
입술뒤집어진것만 빼고 (입술두꺼운사람싫어함, 내가 두꺼워서 ㅡㅡ;;;) 청순한마스크랄까? 몸매도 끝내주던데요 키도크고 늘씬 ㅠㅠ
째즈바 갔었는데...이 소녀가 와서 피아노 연주를 했었는데...정말 이쁘더라구요..피부가 어찌나 곱던지..정말...피아노도 잘치고 피부도 좋고..게다가 몸매까지..ㅜ_ㅜ
넘이뻐 진짜...ㅠㅠ
우리도 할수있어요 ㅋㅋ^^ 이사람 어린나이에 암튼 .. 저절로 되는게 아니죠 노력 또 노력!!! ^^;
진짜 멋있었는데ㅠㅠ
우리학교에서 공연 했었는데,,, 피아노 정말 잘치는듯-_-;;;; 예쁘기도하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