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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새로운 꿈을 꾸며...
민들레 추천 0 조회 799 07.06.26 00: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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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6 00:22

    첫댓글 노랫말이 참으로 좋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슴다. 그중에서도 신부님께서 가장많이 ㅎㅎ

  • 07.06.26 01:14

    정말 그 날이 현실로 왔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함께 꾸는 꿈이기에... 다시 한 번 신부님의 말씀을 믿어보자.ㅋ

  • 07.06.26 01:18

    신부님의 높은 열정과 사랑에 모두 깊은 감사느껴요. 꾸뻑~ 그리고 꿈은 꾸는자의 몫이라는것두...

  • 07.06.26 07:22

    그냥 벅찬 감동으로만 남기고 싶지 않아 마음 속으로 하나 하나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제가 아니 우리 모두가 함께 갈 수 있을지를 바라며... 나의 마니또 신부님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

  • 07.06.26 12:41

    인천 교구 가톨릭 스카우트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들은 진정 행복한 양들입니다. 어린 양들을 위하여 매 순간 전능 하신 하느님께 의탁하며 치열하게 헌신하시는 목자 아래서 활동 하시는 여러분들은 진정 행복 하십니다. 그 신부님 곁에서 봉사 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의 청소년들의 복음화릉 위하여" 다 함께 나아갑시다. 의여차 의여차 의여차!!!!

  • 07.06.26 17:25

    신부님의 말씀 하나하나 가슴속에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07.06.26 23:12

    간직만 하시면 안되요.. 현실로 만들어야쥐요 ㅋ

  • 07.06.26 23:10

    제가 몸 담을수 있는 스카우트가 있다는것이 저에게는 행복입니다. 거기에 신부님이 계시다는것이 더 없는 행복이구요 거위의 꿈이 이루어질날까지 저도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07.06.26 23:46

    맨날맨날 감동하시는 신부님~샤방샤방 그리고 감동주시는 신부님~아싸! 넘넘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꼬랑쥐 불법체류자란 딱지가 엄청 압박눈치밥이었지만 솔직히 더~ 재미있었어요ㅋㅋㅋ신부님 스타일훈련 강추입니다>< 훈련전에 다치시는 일은 앗반칙입니다*.*넘 생각많이 하지마시구요..걱정과 근심~~~훌훌키스 건강하셔야해요...요셉신부님의 거울이세요~아시죠^-^ 오늘밤 기도 쏘아 보내드려요~므흣

  • 07.06.27 02:14

    느낌 그대로...이글을 보면서 신부님의 여린(?) 마음을 새삼 다시 느껴봅니다. 책자 보면서 이름다쓰랴. 강사이름 다쓰랴 고생하셨습니다. 벗트 이기분 이느낌 저도 무언가 생각하게 합니다. ..............1차 2차때 눈물이 말랐나 봅니다. 애써 하늘을 보며 신부님의 마지막 음악(김종성신부님의 곡)을 기쁘게 들었습니다. 누가 볼까 곁눈질 하면서....감사합니다. 처음 훈련시작하는 그 느낌 그대로.........봉사했던 그느낌 그대로.........

  • 07.06.27 09:14

    아픈 손으로 이렇게 긴 글을 쓰신 신부님께 또 한번 감동의 물결이 확~~~~ 완전쵝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존경합니다.쪼아 사랑합니다.러브 키스

  • 07.06.27 09:57

    95기 인천3기 중급훈련을 이렇게 훌륭히 해내신 신부님, 그많은 강사님들, 그많은 수강자님들, 그이름을 모두 기억하시는 신부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가보지도 봉사도 못하고 간간히 기도로 대신하면서 맘은 늘 삼숭리에 가 있는 저를보았습니다. 모두 고생 너무 많으셨고 훌륭하십니다.

  • 07.06.27 11:56

    신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른 새벽까지 이번 수강자분들에게 좋은 말씀을 써주시고자 얼굴 한분 한분 떠올리시며 작성하시는것을 보고 정말 감동 두배, 사랑 두배 입니다. 신부님의 열정이라면 지난번 상급훈련 받으시면서 다짐하신 의정부 따라잡고, 서울 따라 잡으신다던말이 허언이 아닌듯 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불러주신다면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 07.06.27 12:19

    너무 많은 일을 하셔서 지치실까 우려됩니다. 건강하셔야 인천 100기 훈련 할텐데...일년에 두번이면 신부님 나이가 약 88세 정도...??? 허걱...난..?!

  • 07.06.27 16:58

    수고 하셨읍니다. 이 말밖에 .... 아프지 마세요. 신부님 뒤로 인천 카톨릭스카우트의 식구들을 위해서.. 이 긴글을 아프신 손으로 가슴이 짠하네요.

  • 작성자 07.06.28 02:34

    인천 100기 훈련을 기대해 봅니다. 지금은 비록 한개의 협의회가 훈련을 하지만 5개, 10개의 연합회가 훈련을 하면 ....으흐흐흐

  • 07.06.28 10:31

    신부님 손 괜찮으세요? 언젠가 구대장이요 신부님 손바닥을 꺾으니까요. 신부님께서 어린아이처럼 아~아 하면서 엄살? 부리시는 모습을 효임 대장이랑 저는 보고 말았답니다. 어찌나 머시기 하시던지룰루......ㅎㅎㅎ

  • 07.06.30 02:05

    희망과꿈이 살아있는 소리가 울려 퍼짐니다. 신부님 이하 모든 대장님 대원들과의 만남은 희망의 시작이고 꿈의 실현인것을 지금 너무 가슴 벅차게 느낍니다^^~!!!!화이팅 인천카톨릭스카우트 므흣

  • 07.07.04 23:40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아쉽고 또한 죄송하게 생갓합니다. 30대 총기가 총총할 때는 어떤 큰 일이 다가 올 때 그래도 굴리고 밀어서 해 낸 것 갇은데 이제는 ?도 마음도 자꾸만 작아지는 것 갇아요 불편하신 몸도 마다 않고 훌륭히 해 내신 신부님, 대장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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