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정도로 부러울 몸매, “한채영 [동영상]차화연
[동영상]차화연 “한채영 몸매, 부러울 정도로 예술”
김기현 / 2008-04-01 11:00
“요즘 젊은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너무 예뻐요.”
3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BS 새 일일극 ‘애자언니민자’(극본 윤정건, 연출 곽영범)를 통해 2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차화연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차화연은 젊은 배우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차화연은 배우 한채영에 대해 “너무 예쁘다. 우리 시대에는 S라인이 별로 없었는데 한채영 씨는 몸매가 예술”이라며 “나는 그런 몸매를 가져본 적도 없었고 해서…. 부러울 정도로 정말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요즘 젊은 배우들은 연기도 너무 잘하고 예쁘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예쁘고 부럽다”며 한채영을 칭찬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차화연은 1978년 TBC 탤런트 20기로 데뷔, 80년대 초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87년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통해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사진=김유근 기자]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김기현 님의 다른 기사 보기
[화제, 이슈, 포토, 영상뉴스를 가장 쉽고 빠르게 내PC 바탕화면에서 본다]
-->
예술” 정도로 부러울 몸매, “한채영 [동영상]차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