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hOnmQ7CTI?si=YjuYInjsJ_M-VVle
백현진 선생님의 <모과>입니다
모든 순간은
노래로 만들면 아름다워집니다
’모과와 너만 있으면‘ 이라는 구절이 반복 되는데요..
아무래도
모과를 핑계삼아서
너와 오래오래 있고 싶다는 말이겠지요
저는 포크를 즐겨 듣습니다
김일두.김민기 선생님의 노래도 참 좋지요 …….
백현진 선생님의 노래도 참 좋습니다 날것의 날것의 날것인 모습이 영락없이 포크지요
포크음악은 시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크에는 삶이 담겨있습니다
이야기 없이 포크는 흘러 갈 수 없다고 하죠
시와 참 비슷해요
가사에 더한 악기소리는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목소리의 낭송이겠구요
사람과 사람으로써
목소리를 들어주는게 음악의 목적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포크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마음의 집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요즘
삐까뻔쩍한 케이팝 사이에서
어쿠스틱의 포크음악이 낄 자리가 줄어들고 있는게
참 슬픈 것 같습니다
ㅠ3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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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노래
포크가 필요한 이유 - 백현진 <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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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따뜻한 글입니다. 평소엔 삐슝빠슝한 음악을 듣지만, 저도 가끔은 포크를 들으며 마음을 비우는 걸 좋아합니다. 얼마 전 그의 더글로우 무대 영상을 보고 종합 예술인 백현진씨에 관심이 가던 차였는데 덕분에 좋은 노래 좋은 글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