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장설치미술_마이클 토마스 힐_" Forgotten Songs",2009.
시드니의 도심 공중에 매달은 110개의 새장, 2009( 2012. 180개 추가 재설치)
시드니 엔젤 광장(Sydney’s Angel Place) 의 특정 골목길에 들어 서면 새소리가 들리는 기발한 설치물을 찾을 수 있다.
2009년 예술가 마이클 토마스 힐 (Michael Thomas Hill)은 " Forgotten Songs"이라는 타이틀의 설치미술 구상과 일시적으로 시드니 시의 요청에 의해 설치하였고 그 이후 2012년 다시 설치를 하였다.
110개의 다양한 크기와 모양이 다른 공중에 매단 빈 새장 속에는 녹음된 새소리를 들려줘 이 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은 몽환적 분위기에 빠져들어가 초현실의 세계에 들어선 착각을 갖게한다.
이 새장 설치 미술작품은 2009년 시드니 시의 공공미술 프로그램 일부의 짧은 기간동안 커미셔닝 되었다가 방문객과 거주 시민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아 이들의 요청에 의해 영구 공공미술로 설치되어 시드니의 명소가 되었다.
대중의 요청으로 총 180 개의 새로운 녹 방지 새장이 설치되어 50종의 새 종의 달콤하고 아름답게 지저귀는 노래를 연주하는 10개의 스피커가 다시 설치되었다.











" 포가튼 송즈 (Forgotten Songs)
https://en.wikipedia.org/wiki/Forgotten_Songs
https://www.cityofsydney.nsw.gov.au/explore/arts-and-culture/public-art
https://findery.com/keandrews/notes/forgotten-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