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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리를 토론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상승백마맹우중대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좇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드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기를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태복음 7:21~23한글킹제임스성경)
오늘날 수많은 행위구원론자들은 이 구절을 제시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마태복음은 유대인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메시아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보내는 서신이며 마태복음 7장의 내용을 말씀하신 시점은 십자가 이전 율법아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자적인 교리입니다.
다윗의 아들이요, 아브라함의 아들인 얘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관한 책이라.(마태복음 1:1)
내가 율법이나 선지서들을 폐기하러 온 주로 생각하지 말라, 폐기하러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느니라.
(마태복음 5:17)
“율법과 선지서들은 요한까지요, 그후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 안으로 밀고 들어가니라.
(누가복음 16;16)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덜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요한복음 19:30)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내가 너희와 함게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
그때 그들의 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더라.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는 것과 죽은자들로부터 셋째 날에 살아나는 것이 기록되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니라.(누가복음 24:44~46)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로마서 10:4)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릴 수 없나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인하여 온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라.(갈라디아서 2:21)
그리하여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우리의 지도 교사가 되었으니 이는 우리를 믿음으로 의롭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로 우리는 더 이상 지도교사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갈라디아서 3:24~25)
그러나 또한 마태복음 7장에는 영적인 교훈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음을 보겠습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14)
여기에서도 행위구원론자들은 좁은 길인 행함이 있어야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좁은 문은 무엇이며 좁은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믿지 않는 것이 넓은 길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느 양들의 문이라.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
(요한복음 10:7~9)
어떻습니까? 그래도 아직도 믿는다면 행함이 있어야 믿음의 증거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당신에게 있어서 가벼운 멍에는 무엇입니까?
새벽기도? 주일성수? 십일조? 방언?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께 오고 구원을 주시는 복음의 말씀을 담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안입니다.
그분께 가면 죄짐을 벗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주가 말하노니 너희 죄들이 주홍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야 1:1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마태복음 11:28~30)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
그러면 그러한 화평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행함입니까?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입니다.
믿음에다가 행함이라는 저주받을 더하기를 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갖느니라.(로마서 5:1)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다가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마태복음 7;15)
여기에서 거짓선지자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은사주의와 행위구원이라는 다른 복음을 가지고 경건한 척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영을 받은 자들이고 다른 복음을 가진 자들이며 다른 예수를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는 성령이여 오시옵소서라고 말을 하면서 오직 예수라면서 입으로는 삼위일체를 말하지만 양태론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하지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그를 잘 용납하는도다.(고린도후서 11:4)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로마서 1:8)
그러나 백성 가운데서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가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베드로후서 2:1)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니, 사람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둘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느니라.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나쁜 나무가 좋른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리라.(마태복음 7:16~20)
이것도 행위구원론자들은 구원받았어도 열매맺지 못하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이것은 거듭나지 못한 자연인과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차이점을 말하는 것이지 영적인 그리스도인과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열매맺는 순서는 믿음에서부터 시작하여(칭의) 사랑으로 완성됩니다.(성화)
그러므로 성령의 첫 번째 열매는 바로 믿음입니다.
아무리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라도 최소한 믿음의 열매를 맺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영접한 강도를 보십시오!
그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로 내가 구원을 받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행함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너희가 더욱 전심전력하여 너희의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베드로후서 1:5~7)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로마서 8:23)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펴을 갖느니라.(로마서 5;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23:4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24)
그에 비해 자연인은 어떻습니까?
그들은 거듭나지 않아서 첫 번째 인간 아담 안에서 마귀의 자녀이며 진노의 자녀로 살며 자기의 영적 아버지인 마귀를 따라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잇습니다.
그러므로 행위구원론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고 그분을 비난하는 자연인입니다.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인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그들 미음의 완고함 때문에 그들 안에 있는 무지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떨어졌고 그들의 명철은 어두워졌으며(에베소서 4;18)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 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요한복음 8:44)
율법으로 의롭게 된 너희는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무용하게 되고 은혜로부터는 떨어져 나갔느니라.(갈라디아서 5:4)
그때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태복음 25:41)
그러므로 아담 안에 있는 마귀의 자녀인 자연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아들을인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요한복음 3: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듯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요한복음 1:12~13)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로마서 5:18)
당신이 거듭나면 더 이상 개돼지가 아닙니다. 양입니다.
당신이 거듭나면 더 이상 마귀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결코 다시는 마귀의 자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되는 영을 받앗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로마서 8:14~16)
나에게 ‘주여, 주여.’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마태복음 7:21)
행위구원론자들은 여기에서 행함이 없다면 죽은 믿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뜻이란 무엇일가요?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요한복음 6:29)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가요?
그것은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영원한 보장과 몸의 구속인 휴거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사리리라.“고 하시더라.(요한복음 6:39~40)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친히 약속하셨습니다.
만일 이것을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이라고 비난하는 것입니다!
행위구원론자는 죄인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7)
입법자는 한 분이시니, 그는 구원하실 수도 멸망시키실 수도 있느니라. 네가 누구기에 남을 판단하느냐?(야고보서 4:12)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리라.(요한일서 1:10)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시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기록된 바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고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3:4)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그의 이름을 인하여 너희의 죄들이 용서되었기 때문이라.(요한일서 2:12)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엿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좇아내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말하리니(마태복음 7:22)
여기에서 행위구원론자들의 본질이 드러납니다.
수많을 행위구원론자들은 행위를 강조하는 자기 의를 내세웁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는 더러운 걸레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자기의를 내세우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고 생각하는 교만입니다!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겼으므로, 이 세사람이 욥에게 대답하기를 그쳤더라.
그때 람의 친족 부스인 바라켈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어 욥에 대하여 그가 분을 발하였으니 이는 욥이 자신을 하나님 보다 더 의롭게 여김이더라.(욥기 32:1~2)
그러나 우리는 다 불결한 것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또 우리는 다 잎사귀처럼 시들며 우리의 죄악들은 바람처럼 우리를 옮겨갔나이다.(이사야 64:6)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땅위에 한 명도 없느니라.(전도서 7:20)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로마서 3:23)
여기에서 거짓선지자들은 소위 ‘주여, 주여!’ 하면서 통성기도를 하며 방언도 하며 신유와 지유도 하는 은사주의자들입니다. 이들은 방언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영을 다 믿지 말하야 하며 미혹하는 영과 마귀들의 영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른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를 따르리라.(디모데전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한일서 4:1)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믿음의 근거는 과연 눈에 보이는 이적이나 기적입니까?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것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믿음이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도마야, 네가 나를 보았으므로 믿는구나.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고 하시니라.(요한복음 20;29)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로마서 10;17)
당신에게 있어서 믿음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교회 다니는 것입니까? 모태신앙입니까? 유아세례입니까? 주일성수입니까? 새벽기도입니까? 십일조입니까? 방언입니까? 그러면 당신의 믿음의 증거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당신은 하나님에게서 버림받은 자입니다.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고린도후서 13:5)
그러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증거는 무엇일가요? 행함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그분의 부화로 구원을 얻는다는 믿음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을 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셔서(고린도전서 15:1~4)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게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18)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로마서 3;27~28)
여기에서 ‘주여, 주여’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단지 립서비스나 하는 오늘날 교회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그렇게 ‘주여, 주여.’하지만 마음 속에는 자신의 주님이라고 믿지 않은 수많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태신앙, 유아세례, 주일성수, 십일조, 새벽기도로 구원을 이루고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믿는 다른복음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들의 계명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15:7~9)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에 대한 회개와 그분을 영접하는 마음으로 믿고 거짓 없이 하나님 앞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요한복음 16:9)
그러나 그것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노라.”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8~10)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마태복음 7:23)
그런데 왜 이 사람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셨을까요?
그들은 그분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나니(요한복음 10:15)
어떻게 해야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할까요?
당신에게 있어서 예수는 무엇입니까?
세계 4대 성인 중에 하나입니까? 아니면 복이나 주는 산타크로스입니까? 아니면 사회혁명가입니까?
그분을 아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요한복음 17:3)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랑하는 자는 이것을 자랑할지니 그가 개달아 나를 알아서 내가 이땅에서 자애와 공의와 의를 행사하는 주임을 아는 것이라. 이는 내가 이 일들을 기뻐함이라. 주가 말하노라.(예레미야 9:24)
그 믿음의 조건은 다름이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이것이 나에게 적용되어야 그분을 아는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나도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내어 놓느니라.
또 나에게 이 양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어 내가 그들도 데려와야 하리니, 그들도 나의 음성을 듣게 되리라. 그리하여 한 양떼에 한 목자만 있으리라.
이로 인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이는 내가 생명을 다시 얻기 위해 나의 생명을 내어 놓기 때문이니라.
아무도 생명을 내게서 빼앗을 자가 없으나 내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느니라. 나에게는 생명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또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노라. 이 계명은 내가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니라.“고 하시더라.(요한복음 10:15~18)
여기에서 요한복음 10장에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절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들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요한복음 10:28)
그러면 이러한 확신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분을 통한 생명을 가졌으므로 영생의 확신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0~13)
저 역시 한 때는 교회 다니면서 다른 것은 다 알고 있었고 믿었지만 구원을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구원을 잃어버리게 하지 않으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서 구원을 얻었고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구원을 받게 된 성경말씀으로 끝마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게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도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잇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휘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와 같으니 “우리가 주를 위하여 도살당한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1~39한글킹제임스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