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zel Magnaye / 고등학생
(춤추고 있는 헤이젤의 모습.....)
(오른쪽 분홍색 셔츠를 입은 여학생. 메네스 목사의 장녀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아름다운 아이이다)
· Ludevico Hilario Sarenas Jr. / 대학생
(장학생들 중의 하나인 준준은 반수드교회 당회장인 꾸야 빅(Vic) 장로님의 아들이다.
복음으로 잘 준비되어지고 있는 귀한 형제이다.
왼쪽부터 준준의 사촌인 넬빈 목사, 어머니, 준준, 꾸야 빅, 엘렌 집사, 이은진 사모, 그리고 선교팀의 일원인 이덕순, 이주은 자매들이다)
· Cyrus S. Magbojos / 대학생
(사이루스 어머니는 무거운 병고를 짊어지고 있고 거기에다 알코올 중독인 남편의 박해와 아이들 양육의 힘든 짐을 홀로 지고있다.
왼쪽부터 사이루스 어머니, 이은진 사모, 그리고 이주은, 이덕순 자매들이다)
· Helberth A. Saguid / 초등학생
(한광기 선교사와 함께한 꼬마 크리스챤[Helberth])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그의 아내인 헬렌은 우리들의 귀한 이웃이다.
조비또 역시 지난 1992년 부터 지금까지 무척이나 가까운 이웃으로 아름답게 교제하며 지내고 있다
그들의 딸 에이프릴(April)과 꼬마 크리스챤)
· Christian A. Canteras / 초등학생
(초등학생이며 마닐라에 거주하고 있다.
우리 선교사역의 장래를 위하여 준비되어지고 있는 아이이다)
· Christine Canteras Calabio / 초등학생
(역시 우리들의 사역을 위하여 양육되어지고 있는 아이이다)
· Fely S. Pacia / 대학생
(가정을 방문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카오 목사, 팰리의 어머니, 이은진 사모와 함께한 팰리 자매
팰리는 대학공부를 마친후 한국을 방문하려고 하며 계속하여 한국이든 필리핀 현지이든 우리의 사역을 도우며
함께 동역하기로 소망하고 있다)
· Eden E. Sobremonte / 대학생
(왼쪽은 마닐라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는 져마이마 이고 오른쪽이 에덴이다
하나님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자매이며 그 아버지인 꾸야 바닝은 얼마전 까지 반수드교회의 당회장이었고
현재는 반수드교회에서 개척한 콘라존교회의 목사로 사역중이기도 하다)
· Keziah Grace C. Asi / 대학생
(가운데 모자를 쓴 학생. 마닐라에서 방송학을 공부하고 있다.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다)
· Blanche Mendizabal Lope / 대학생
(반수드교회의 학생이며 귀한 믿음으로 준비되어지고 있다)
· Morante. Richelle D / 대학생
(왼쪽의 학생이다. 대학생)
· Eunice May M. Canteras / 고등학생
(이은진 사모와 함께)
· Ma. Cleofas Alo / 고등학생
(아주 극빈한 가정의 학생이다. 아버지는 도망가버리고 홀어머니와 무척 어렵게 살고있다)
· Maricel Canteras / 고등학생
(가운데 학생이다)
(Maricel Canteras)
· Timothy/
(나선미 자매와 함께.... 가정이 아주 어려운 형편이다)
· Jessel/
(오른쪽 어여쁜 아가씨이다. 왼쪽은 라밀이다)
· Ramil/
(무척 가난한 가정의 아이이다)
· Kathleen Cao
(카오 목사의 장녀이다. 동생과 함께)
이외에도 부정기적으로 여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필리핀 민도로섬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그들을 돕는일에 선하게 사용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6월 이후로 유럽사역과 필리핀 사역으로 인하여 장학금에 대한 소식과 보고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곧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학헌금을 보내주시는 여러 지체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0월 사역에서도 장학금을 필요로 하는 필리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잘 전달하였습니다.
일부는 현금을 직접 전달하고 또 몇몇 학생들은 필요한 물품들을 지급하고 또 몇 몇 학생들을 위하여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등록금이나 수업료를 내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11월에 가서는 다시 여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할 예정입니다.
새로 장학금을 받을 학생이 몇 추가되었고 또 몇 학생은 공부를 마치거나 사정상 학업을 중단하였기에 변동이 있습니다. 곧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온누리교회 고등부에서 장학생들을 돕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보내주시는 의성제일교회 고등부 지체들과 안양장로교회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북 의성의 어느 한 학생이 모아둔 동전 67,140원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학생에게 선교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의성제일교회 고3 학생들 몇사람이 저희 선교지를 방문하기로 하고 계획중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이끄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더 잘 섬기며 돕게 되기를 바란답니다. 그래서 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는 훌륭한 그리스도인들로 자라나게 되었으면 한답니다.
아직 장학헌금 보고를 새로이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유럽 사역 준비와 책 출판 준비로 너무 분주하여서 그렇습니다. 곧 새로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 까지의 장학헌금에 대한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가 지연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장학금으로 공부를 한 준준(Jun-jun)이란 학생이 대학을 졸업하고 필리핀 국립경찰이 되었습니다. 지금 수도인 마닐라에 근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앙이 아주 훌륭한 학생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귀하게 쓰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메네스 목사님의 장녀인 헤이젤(Hazel Magnaye)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den Sobremonte양이 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하나님께 크게 감사를 드립니다.
장학생 명단에 일부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4월 28일 부터의 장학헌금 보고는 필리핀을 다녀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부 수정이 되는 장학생명단 부분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늘 주님의 평안가운데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Christian canteras라는 학생은 저희들의 사역을 도우며 또한 양육받기 위하여 마닐라로 부터 반수드의 고등학교로 전학왔습니다. 참 잘 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장학금 보고는 곧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 20일 까지의 장학헌금 내용을 보고드립니다. 후원하여 주신 여러 지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 일광교회(담임 서성헌 목사)에서 반수드에 있는 Bansud Institute의 세 학생에게 각각 매월 1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6월 20일 이후의 장학헌금 보고는 너무 바쁨으로 인하여 잠시 미루어 두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하나하나 통장을 살피며 헌금을 기록하는게 자꾸만 미루어 집니다........
헌금 보고를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장학헌금을 보내 주시는 지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적절하게 잘 사용되어지고 있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헌금보고는 조만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학헌금 보고가 늦어 미안합니다. 다음부터 노력은 하겠는데... 아주 바쁘군요.
장학헌금을 보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2월 필리핀 사역 후 반가운 소식을 전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를 드리며.......
대구의 어느 한 가정에서 필리핀 고등학교 학생 한나가 졸업을 할 때 까지 학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3년 동안 말입니다.참 감사합니다^^
대구 일광교회에서 이번 4월에 반수드고등학생 6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초등학생 5명에게 각각 1,000페소(약 20,000원)씩 장학금을 주님의 이름으로 지급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시길 믿으며 간구드립니다.
이번 36번째 사역을 계기로 필리핀 장학생을 재정리 할 예정입니다. 가정형편이 나아진 학생들은 제외시키고 더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구 일광교회에서 매년 3학생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려고 합니다. 그 내용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5, 6년 총 6명에게 이번에 지급예정임
부족하지만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무척 감사합니다^^ 훌륭한 주님의 자녀들을 길러내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역이 너무 바쁜 까닭으로 최근의 소식들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헌금보고와 소식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년 4월 이후로 장학금에 대한 보고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주로 저희들이 유럽과 필리핀에서 지내며 인터넷 사용을 자주 못한 관계도 있고 너무 바빴던(아이따교회 신축....) 일로 인함 입니다. 죄송합니다.
우선 지난 10~12월 지급한 장학금 내용만 보고하고 입급된 내용은 다음에 잘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대구일광교회 서성헌 목사님과 김경환 장로님께서 저희 선교지를 방문하시고 또 총 26명의 학생들에게 52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자그마한 도움이 저들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요즘은 너무나도 바쁘고 할 일들이 많아서 장학헌금보고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지난 4월초 필리핀 아이들에게 장학금과 선물들을 잘 전달하여 큰 기쁨을 주기도 했습니다. 도우시는 지체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장학헌금에 대한 보고는 현재 상세히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교합창단 학생들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학생의 범위가 많이 확대되었습니다. 계속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내용에 많은 변동이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한 학생도 있고 또 가정형편이 나아져 장학금을 주지 않아도 되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여러 학생들이 장학금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선교합창단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더 지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마닐라에 머물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12월 사이에 선교합창단 학생들과 극빈한 원주민들인 아이따 부족, 그리고 망얀 학생들에게 약 5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들을 지급하였습니다. 내년 1월에 다시 지급할 예정입니다. 후원하여 주시는 여러 지체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장학금 지급에 대한 보고를 자주 못드릴 정도로 저희들은 바쁘게 지냅니다. 주님의 은총이 도우시는 지체들에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드립니다.
가장 최근인 지난 2008년 4~5월에 알로나(망얀소녀), 디모데, 지셀, 아비, 라밀, 그리고 교회의 15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모두 50만원 입니다. 늘 후원하여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펠리는 대학을 잘 마치고 결혼을 했습니다. 원래 저희 사역을 돕고 여러 일들을 하기로 계획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잘 이끄실줄 믿습니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학생들의 명단이 많이 변경되었으나 공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후원하여 주시는 지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장학금을 보내주실 분들은 계속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은 여전히 가난하며 저희들이 돌보아야 할 아이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이곳에 소개된 많은 학생들은이미 대학을 마치고 필리핀 최고의 경찰관으로 자라기도 하였고 또 결혼도 하였고 좋은 직장을 얻어 주님께 헌신하는 일꾼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후원하여 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계속 가난한 아이들을 돕는 일이 진행되고 있고 특히 CLAP(목회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유익한 사역들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