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의 진실(어뢰가 아닌 잠수함 충돌이다)
번호 133112 글쓴이 수상한 조회 5657 누리 1335 (1355-20, 53:196:4) 등록일 2010-4-16 10:32 대문 81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6814
천안함의 진실은 어뢰가 절대 아니다.Never,,,Nie,,,Nein
(단, 중상자를 함미에 일부러 처넣고 일부러 해치를 닫아 수장시키지 않았다는 전제 조건하에.
어뢰였다면 멀쩡하게 살아온 놈과 사망자 이렇게 2가지로 구분이 안되고 중상자가 대량 발생한다 )
어뢰(북풍 조작용)가 아닌 이유는..
첫째. 산화자(폭발 압력으로 흔적을 찿을 수 없는자)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
천안함 1,200톤의 군함을 2동강내려면 그 5배인 6,000톤의 폭발 압력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순간적인 파괴력을 내는것은 오직 어뢰밖에 없다. 그러나 어제 승조원의 시신숫자를 보니 산화자 숫자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만일 어뢰였다면 산화자의 숫자는 20 여명은 되었을것이다.
둘째. 중상자가 없다는 것이다.
어뢰가 터졌으면 많은 장병들이 팔,다리가 날라가고,내장이 터지고,눈이 튀어나와 장님이 돼고,귀청이 터져 귀머거리가 돼어야 하는데 이렇게 불구자가 된 중상자 장병이 거의 없는것으로 보아 어뢰는 절대 아니다.
어뢰엿다면 십수명이 팔,다리가 날라가 평생 휠체어 생활하던가 보훈병원에 평생 다녀야 한다
<실제 어뢰 피격 장면:어뢰가 두동강내며 모두 쓸고 나가서(사진의 검은 폭발방향으로)
팔,다리 신체 날라간 산화자 수십명이 즉시 발생하고,
짤려진 장병 시신들이 바다에 둥둥 떠다니고,어뢰 충격으로 근처 물고기들이 다 죽어 떠오른다)
그러나 천안함 사고 장소에 날라간 장병 시신도 없고,죽어 떠오른 물고기도 없었고,
군함에서 사용하는 연료 기름띠 와 장병들이 사용하던 물건(부유물)이 안떠올랐다.
세째. 붉은 박스(사진)를 보면 무엇인가 강한 것이, 부딪치고 빗겨나갔다고 봐야한다.
물에 잠긴 홀수면을 이렇게 긁고 나갔다면,물위에 떠 다니는 같은 군함은 절대 못하고,
오직 잠수함(그것이 미국것이던 한국것이던)이다.잠수함이 충돌하고 빗겨 스친것이다.
<사진:천안함 함미.갑판은 멀쩡하게 들어올려졌고,옆에 일직선으로 스치며 나아간 기스가 나있다)
어뢰였다면 갑판이 이렇게 멀쩡히 들려 올려져있는게 아니라, 다 날라가고 없어져야 한다.)
네째. 왜 2동강이 났나?
복합적인 원인이다. 커다란 잠수함이 부딛히며, 그후 스쳐 지나간 것이다.그 충돌압력으로 부실 건조된 천안함이 갈라 찟기며 침수되었고,얼마후 수장된것이다. 즉, 잠수함과 의 충돌과 그에 다른 해수의 침수가 원인이다.
<사진:키 리졸브 훈련에 참가하여 백령도 근해에 잇었던 3000톤급 미군 오하이오급 핵잠수함.
잠수정으로 특수 작전중이었다고 한다>
다섯째. 충돌했다고 1,200톤이나 나가는 군함이 2동강 나나?
그 이유는 잠수함의 충격도 있었지만, 천안함은 1982년에 만든 오래된 것이고,여기에 당시에는 최첨단이라고 하는 순엉터리 생각(알루미늄으로 만들면 소금물에 부식안돼어 오래쓸것이라는 생각)이 도입되어,강철보다더 약한 알루미늄 합금이 많이 들어가서 수명은 더 나아질지는 몰라도, 인장 강도에서는 알루미늄 합금은 아주 쥐약이었다.(사기그릇으로 만든 군함으로 생각해보면 된다).이 부분은 재조사하여 당시 관계자들 구속해야 한다.
여섯째.어느나라 잠수함인가?
미국 잠수함이라고 생각된다. 당시 서해안에는 키 리졸브 해상 훈련으로 많은 미군 잠수함이 수척 와잇었다.
만일 한국 잠수함이엇으면 절대 속일수가 없다.한국 어디선가는 파손 부위를 수리해야 하기에 눈에 띄게 된다. 미군 잠수함이기에 은폐가 가능한 것이다.
<사진: 키리졸브 연습에 참석한 미국 오하이오급 핵잠수함.부산해군기지 근처>
일곱째: 미국 잠수함은 사상자가 없었나?
일부 있었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행정지원차 주한 미국대사가 현장에 나타났다고 보여진다.
<한주호 준위가 사망하던날 제3의 장소에서 미군 헬기가 무엇을 급히 독도함이 아닌 오산으로 실어 나른다.
아마 잠수정에 타고 있었던 미군 시신같다.>
샤프 주한미군총사령관같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 외교관이 현장에 나타난것은 찿아야 할 무엇이 있었다는 뜻이다.
<사진:제3의 해역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찿는 미국 잠수부들>
또한, UDT 한주호 준위가 사망한 장소도 미국 살보함이었고,물속에 들어간 장소도 천안함이 아닌 제3의 수역이었다. 지금 제3의 수역에 미국의 중요한 무엇이 침몰해 있는것이다.
그래서 급히 일본에서 미군 잠수부들과 독도함보다 더 큰 7만톤급 상륙함(바지선 역활 가능)이 백령도로 온것이다.
<사진: 독도함에 헬기타고 찿아온 스티븐슨 주한미국대사와 샤프 총사령관>
여덟째: 그럼 속초함은 왜 75미리 함포를 북쪽에 사격했나?
좋은 질문이다. 우리 해군이 세떼인지 비행기인지도 모르는 멍청이 레이더병들이 아니다. 새들은 단 1방만 쏘아도 다 흩어진다.즉, 일부러 북풍 조작용으로 쏜것이다.
일부러 미군 잠수함이 천안함을 충돌햇던지, 실수로 충돌했는지는 나중에 밝혀지겟지만,
이 사건을 북풍으로 몰아 당시 혼미한 정치 상황(행정수도,독도문제,한명숙 사건등등)을 이용하려고 한것으로 보여진다.
아홉째: 군이 모든 정황과 시간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북풍으로 몰기위해서라고 보여지나?
그렇다. 만일 진짜 북한 잠수함에 의한 어뢰였다면 오히려 다 까발려서 전세계에 당당히 발표하여, 이번 선거에 더욱 이용이 수월함에도 불구하고, 비공개로 하려는것은 단순 충돌사건을 북풍으로 몰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열번째: 그럼 스웨덴,호주등 외국이 왜 천안함 조사차 한국에 오는가?
거짓은 계속 거짓을 낳게된다. 천안함과 제2함작사와의 당시 통신 내역만 읽어보면 원인이 다 나오는데 무슨 전문 조사위를 구성하나? 완전히 북풍 조작용 쇼SHOW 다.
마지막: 왜 단순 충돌사건을 이렇게 북풍으로 조작했다고 생각하나?
그것이 군면제 당의 진면목이다.
차라리 사실대로 밝히고 구조에 힘을 쏟았다면 별거 아닌 사건이 되었을것이다.
(몇년전 하와이 근처에서 미국잠수함이 부상하던중, 일본 어선을 2동강 침몰시킨적이 잇엇으나 사실대로 밝히고 미국이 보상해주고 조용히 끝낫다)
이 사건을 북풍으로 몰아가려고 했으나, 군대 경험부족으로 우왕좌왕, 횡설수설하다가 전 국민 대부분이 군대를 갔다오는 특수한 한국 환경에서 말도 안되는 발표로, 상황을 더욱 악화 시킨것이다.
(결론)
몇년전 의정부에서 미군 장갑차에 깔려 미선,효순 두 여학생이 사망하여,
전국적으로 반미 횟불시위가 있었기에, 미군 잠수함으로 수십명의 장병이 사망햇다고 사실대로 발표하면, 2년전 미국소고기수입 반대시위처럼 전국적으로 시위가 벌어지고, 6월 2일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현정권 타도 시위로 번질까봐,
언론 조작으로 어뢰에 의한 북풍조작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데,
군대 경험부족으로 어설프게 언론 조작중이라고 추측된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말못하는....현대판 홍길동 함장 징징...저도 전 국민에게 속시원히 진실을 말하고 시퍼요..흑흑>
원문 주소 -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3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