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2시 28분 주문낭독하며 숭구리당당숭당당 비슷한 어설픈 춤을 추며 시작했습니다.
갈색옷을 입은 소년,소녀와 노란상의를 입은 꺼벙모자 소년, 아마츄어증폭기 팬클럽회장님 회장님 휘하 빨간상의 친구와 파란체크무늬상의 친구,
그리스트님, 서해영사, 김종국선생님, 김경님, 사이님, 윤성씨, 병서씨, 상훈씨, 상훈씨여친, 천지신명님, 살리달씨 친구 화정씨, 트위들덤의 남윤씨? 있다님,
케잌을 축하선물로 주신 숙영님, 원구씨, 원구씨과동생, 짜잔씨, 김영등사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살리달씨도 고생많았어요.
마지막에 <홈마이나>를 틀고 이별의 인사를 나누는데
김승일군 얼굴을 보며 인사를 나누는데
눈물이 쏟아질려고 하는데
참았습니다.
한받씨의 다음 비데오영화를 기대해주십시오.
그럼 안녕히.
(윤성씨 공연 보다가 그만 눈물이 한방울 쏬아났습니다.^^;;)
카페 게시글
29세의 자위대
한받씨 회고전에 와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진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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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5 12: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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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털빵모자 쓰시고 오신 분과 그 분의 여친(커플)도 제가 빠뜨려 언급했습니다. 꼬리말로 언급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루하셨을텐데 끝까지 봐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