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구조적 차이
여성들의 구조적 차이 생리학자들은 같은 능력을 가진, 같은 운동 경력을 가진, 같은 훈련 프로그램을 한 남성과 여성은 같은 산소운반 능력을
가지고, 훈련에 대해서 같은 혈액순환계의 개발과 같은 근육세포 개발 능력을 가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왜 남자가 더 빨리 뛸까? 한
가지, 남성들은 태아를 키우는 데 필요한 보다 유연하고 넓이가 큰 히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남자들의 골반과 히프는 스피드와 힘에 더 효과적이게
디자인 되어 있다. 같은 노력으로 남성은 여성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여성들도 그들의 근육의 크기와 힘을 키울 수는 있으나, 이런
종류의 개발의 유전적 능력은 남성이 앞선다. 그러나 장거리에 들어서면 저울은 여성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예로, 80Km에서 스피드와
근육은 더 이상 이점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짐이 된다. 마라톤과 초 장거리 달리기의 성적은 많은 부분 몸의 지방 태우는 능력에 근거한다.
여성은 이 보통은 원치 않는 품목을 더 많이 가졌을 뿐 아니라, 그것을 남성에 비해 더 쉽게 신진대사시킬 수 있다. 물론 나는 이러한 초 장거리
경주(42Km 이상)는 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근육을 아주 오랫동안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그것을 시도했던 여성 선구자들은 경주에서는
큰 성공을 할지 몰라도 낫는 데 오래 걸리는 부상의 위험에 직면한다.
여성의 운동에서 주의해야 할 네가지
아이를
가지기를 원하건, 원치 않건, 우리의 생식기가 달리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린아이를 갖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뱃속의 아기를 보호해야 하고 아기의 자연적 발달과 건강 개발에 최고의 컨디션을 원할 것이다. 애틀랜타에 있는 여성 생식 생리학의 회원
게시판인 에드윈 데일 박사(Dr. Edwin Dale)는 여성 생리기간과 임신시 운동의 영향에 관한 권위자가 되었다. 1970년대 후반 달리기
붐이 일었을 때, 여성들이 그들의 의사가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의사들에게 던졌다. 회원 게시판들이 데일 박사에게 상담할 때, 그는 연구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마침내 데일은 자신이 연구를 시작했다. 수백 명의 여성들과 함께 일하고, 다른 회원 게시판들의 논문과 비교했다.
그에 따르면 운동에 관해 여성들이 고려해야 할 주요 부분이 네 가지 있다.
1. 월경불순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의문이 있으나, 장거리 달리기는 일부 여성들에게서 월경주기의 방해와 정지에 상관이 있는 듯이 보인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뇌의 특정
부위, 시상하부는 몸 전체의 지방과 스트레스를 가까이 관찰하여, 그 사람이 ‘너무 많은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스트로겐 생산을 차단한다.
한 여성의 몸의 지방이 시상하부가 판단하기에, 임신을 감당할 만한 수준 이하로 떨어졌다고 판단하면 에스트로겐 생산을 중단한다. 이것은 우리
선조들이 여성기(출산 가능 연령기)에 사용한 보호장치가 아니었나 싶다. 희소식은 이 불임이 비록 다시 가능하게 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영구적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피임법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월경불순이나 무월경이 불임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러너들은 자신들의 임신 사실을 알고 놀란다. 정상적인 월경을 원하는 여성 러너들에게 데일 박사는 다음 것들을
권한다. · 매일 균형 잡힌 단백질, 곡물, 지방, 신선한 야채, 과일,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한다. 복합탄수화물이 많고, 지방과 단백질이
적은 식사가 모든 러너들에게 중요하다.(일정량의 콜레스테롤이 에스트로겐 생산에 필수적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호르몬 생산을 자극하기
위해 달리는 거리를 50%나 그 이상 줄인다. 일 주일간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러 달 동안 줄어든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그 여분의 운동으로는 수영을 하라. 무슨 이유에서인지, 세계적인 수준의 수영선수들조차도 월경 문제는 거의 없다. 이것은 아마도
몸무게로 누르는 스트레스가 없기 때문인 것 같다. · 위의 것들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의사를 찾는다. 의사는 이 케이스를 조사해서, 중요한
병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호르몬 주사를 처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에게는 더러는 위험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호르몬 주사보다는
달리기 프로그램을 줄이는 것이 낫다.
2. 여성 이미지
데일 박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신경 써야 할 다른 부분은 운동이
새로운 러너의 인상을 어떻게 바굴 것인가 하는 것이다.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운동은 이제 여성들의 생활의 자연스런 일부로 간주된다.
남성들과 여성들 모두에게 바람직하고 필요한 것이다. TV광고, 영화, 신문과 잡지는 여러분야에서 건강하고, 격렬히 운동하는 여성 선수들을 보여
준다. 패션 디자이너들은 ‘땀복’을 매력적이고, 여성스럽게 만든다. 이미지가 바뀌고 있다.
3. 가슴 받쳐
주기
많은 여성들은 뛸 때의 가슴 출렁거림이 유방에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한다. 데일 박사는 유방이 처지거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부상을 입게 되는 어떠한 증거도 알려진 바 없다고 보고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은 정기적인 러닝 프로그램, 특히 장거리 러닝에서 가슴을 받쳐
주면 훨씬 더 편안하다고 한다. 신축성이 좋은 끈이 달린 가벼운 브라들이 많은데, 신축성도 좋고 매일매일의 착용에는 적당하지만 달리기에는 알맞지
않다. 잘 받쳐 주는, 늘어나지 않는 어깨 끈이 달린 것이 좋다. 속에 철심이 들어 있는 것도 피해야 한다. 스포츠 브라 생산업자들이 많은
여성들에게 맞는 브라를 개발했다. 100%면에 호크가 없고, 넓은 신축성 끈이 뒤에서 교차되는 것이다. 이것은 단단히 고정시켜줘서 불편한
출렁거림을 없애 준다. 어떤 여성들은 ‘미니’브라를 선호한다. 그것은 ‘분산(출렁거림의)’과 받쳐 주기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것이다.
4. 여성기
달리기로 인해 요도가 고장났다는 몇몇 연구되지 않은 기사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데일 박사에
따르면 어디에도 그런 상태의 알려진 의학적 증거는 없다고 한다.(방광이나 자궁에 구조적인 위약함이 있었다면, 달리기가 그것을 더 악화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어떤 여성들은 달리는 동안, 특히 심한 러닝이나 경주 중에 소변이 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다시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
골반 바닥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신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