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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마당에서는 번외경기로 투호.다트, 제기차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스텝으로 청년연합회에서 협조하여 행사가 더 빛이 났습니다. 다트를 돌려 선물을 받기 위한 줄서있는 모습니다... 어찌나 인기가 좋았던지.. 홍웅기(아우구스티노)신부님께서도 스텝조끼를 입으시고 청년연합회와 함께 계시는 모습니다. 84세의 어머님도 50세의 자매님도 ... 임산부께서도... 실내에서는 11:12구역의 패드민턴 결승이 진행되고 .. 박빙의 승부가 계속 이어지고 각자 팀을 응원하기 위해 줄 서있는 모습... 모두들 즐거워 하시죠? 어린아이부터 ... 남녀노소불문. ㅇ이 친구는 졌다고 엄마 품에 안겨서 우는 모습입니다.. 어찌나 귀엽덙.... 49회 본당의날 인기 종목 다트.... 한번씩 돌려 보겠다고 줄서계신 모습 투호도 한번씩 해보시겠다고... 여전히 안에서는 패드민턴 결승이 진행되고 .... 결과는 11구역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11구역에서는 패드민턴 네트와 공을 사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연습을 계속 하셨다는 후문이..... 윤맹근 회장님의 번외게임 진행또한 멋졌습니다. 11구역의 여성 선수들... 모두들 아름답습니다... 신부님께서 11구역 남성 구역장님께 축하 메세지 전하는 모습... 자~~ 이제 제기차기 결승입니다.. 성가대의 이 형제님께서 제기차기 최종 우승을 차지하셔서 핸드백을 경품으로 받으셨습니다. 투호게임 투호게임 최종 우승은 논노 형제님... 가방이 하나 남아 번외로 다시 제기차기에 돌입하여 위 형제님께서 노력상으로 가방을 부상으로 받으셨습니다. 이름을 모르겠네요..ㅎㅎㅎㅇ 고생하신 스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신 우대근 요셉 신부님... |
제49회 본당의날에 협조와 도움을 주신 본당 교우와
사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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