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생의 질문에 답합니다.
답변) 이근욱 교수의 왈츠 이후 책자에 의하면, 에버라의 공ㄱ겨적 현실주의에서 공격우위 군사기슬은 질못된 낙관론(false optimism) 등 4가지 경로를 통해 더 공격적인 국개행위와 이에 따른 국제적 안정의 저해가 나타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논리에 의하면 공격우위 군사기술(독립변수) -> 4가지 경로 (매개변수 냐지 말 그대로 경로) -> 전쟁가능성 높임(종속변수)와 같이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에버라의 책 원문에 보면 연구가설들이 4개의 경로와 관련되어 제시된 것이 있습니다. 예로서, 잘못된 낙관론(독립변수) -> 전쟁가능성 높임(종속변수)의 가설을 제시하고 검증을 시도하였습니다.
이렇게 볼 때 공격우위 군사기술로부터 시작하여 4개의 경롤르 통한 전쟁가능성 향상을 설명할 때는 공격우위 군사기술이 독립변수가 되고 전쟁가능성 향상이 종속변수로 인해될 수는 있습니다. 4개의 경로는 매개변수와 같은 경로로 간주되고요.... 그러나 에버라의 책에서처럼 가설 상 4개의 경로가 각각 다른 독립변수가 되어 각각 전쟁가능성 향상을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공격우위 군사기술이라는 상황이 전제되어 있어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