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국야학협의회 일꾼연수를 마치고
자기 할일만 열심히 해도 착한일인데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모두를 위해 애서준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 시작에서 끝까지 만나서 헤어질때 까지 물흐르듯 차질없이 준비해주신 박영도 교장선생님
깨끗하고,시원하고,모든시설이 완벽한 당당한 수원시의 교육원을 활용한전야협 워크 샵
저녁과 뒷풀이식당,젊은선생들의까다로운요구를 짜증없이 해결하고자 마련한두곳의숙소
아침속풀이 식당에다 오전답사와 시간,만남을 자연스래해소한 마무리 평가장소 ,돈 안드는 화성광장탠드
교육장의 질높은 화성 역사유적 해설과 안내, 하나하나가 전야협의 재정을 걱정해 근검절약을 도와준 명품이였습니다
- 먼 경산서 이쁜 실무팀을 꾸려와 복도와 홀에서 빈틈없이 진행해주신 총무처장 최덕진님
실속있고 질 높은 연수를 위해 연수내용 강사선정 , 교재편집인쇄출판 정말쉬운일아닌데--------
진행에필요한 수많은 준비물, 등록과명찰,기념품과,식사대신요구되는간식과 차 와음료----------
전국행사 총괄진행안해 본사람들은 정말 모르지요. 정말 뻑신 선배들틈바구니에서 고생많이 하셔습니다
- 불가능을 가능으로 세상에 기적처럼 꽃을 피운 광야2호 편집장 전성하님 ,
이래저래 말이많고 주장이 다채로워 전국연수에 광야2호를 못보는줄 알았는데
우애우애 곡절곡절을 극복하시고 아주 말끔하게 아주 훌륭하게 정말 전야협소식지의 역활을 담아내는
소식지 다운 2호를 출산해주셔서 행사가 아주 돋보이게 되엇습니다 은혜 오래도록 잊지않을것입니다
- 경북을 위시하여 전국에서 약속을 지키고 참여해주신 야학동지들도 너무고마워습니다
* 참석자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 연수발표 내용이 지역야학의고민을 해결하는 앞으로 고민해야할 내용을 주제로 실력있는 강사와
내부회원들의발표가 멀리서 온 참석한 보람이 있었다.
* 참가형태로본 워크샆은
- 예상을 넘어 여러야학에서 많은 야학인이 참석하여 앞으로 야학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노력하면 큰 사업을 추진할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다.
* 예산과 지출면에서의 워크샆
- 거점지원예산과 본부예산 각200만원과 참가회비 1만원으로 행사를 치루고
50여만원이 남아 이월 된다는 사실은 조직과임원회원들을 신뢰하고믿는 소중한 행사였다
* 욕심을 앞으로 낸다면
- 전야협의 정신을 담은 야학인의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야학인의 다짐의글을 낭독하고
- 착한야학인을 골라(선생님과 학생) 표창도하고 가슴울리는 야학도의수기도 한편 읽고
- 멋들어진 재주꾼을 찾아 연수중축하공연도 1-2편 하여말잔치의 지루함을 신명나게함도 생각해봄니다
@ 끝으로 재주없는 회장을 도와 이토록 이토록 성과있는 연수를하고 전야협의가능성을
활짝 열어주신 모든분들게 머리숙여 고마운 인사를 올리옵니다
& 결실과 수확의 가을, 우리 야학도 후회롭지않은 결실과 성과가 있어
기쁨과 보람이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
2012 . 8. 29 한밤에 경주에서 김윤근 글 올림
첫댓글 회장님 또 한 번 진을 빼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하나하나 검토 격려 정말 고맙습니다.
마치고 나면 항상 더 잘할걸 --- 미안한 마음이듬니다 착한 후배들 더 용기를 갖도록 도와주워야 하는데-----내년에는 전야협연구원이 있는 이웃 울산이 한판하심이--- 더 더 잘해 야학의 감동의 장이되는 축제의,기다림의 올림픽으로 더 높이 더 신명나게 너와나 가슴뛰는 우리야학만이 할수있는 눈물과 감동의잔치말이요 !!!!!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박영도부회장님 최덕진사무처장 수고하셨습니다.
진즉 감사의 글 올려야 하는데 시장님 모시고 졸업식 하느라 이제 올립니다. 회장님, 수원 김영도 교장님. 임원 여러분, 워크삽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마음의 고향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다운 얼굴을 볼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들 많으셨구요 불편한 것도 인내하시고 이해해주신 분들께 감시드립니다. 다 회장님의 영도력 덕분입니다.
박교장 선생님이 움직이는 수원야학의 역활과 위상을 보면서 , 이번행사를 통해 우리야학도 이제 되겠구나, 우리회장단이 조금더 노력과 지혜를 모우면 흩어져 제 각각인 야학의 결속을------- 이번 와준 야학을 보며 흑자운영을 보며 용기를 얻은 전환점이 된것 같습니다
제가 회장님이 소속되어 있는 (경주)한림야간중고등학교 교장직을 맡아 9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31일 경주시장님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다수를 모시고 취임식을 하였습니다.
김윤근 회장님을 비롯한 전야협 관계자님! 앞으로 저희 한림학교가 전야협 활동에 보다 더 큰 역할을 하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