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여행기,가고픈 여행지 부산영화제 정승,마마 다녀와 몇장 올립니다.
마마 추천 0 조회 186 09.10.13 22: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13 22:22

    첫댓글 카메라가 좋은건지 실력이 좋은건지, 사진들이 죄다 멋지네요.. ^^ 정승님은 곤니찌와 소리 들을만 하다는.. 그러게 너무 폼을 잡으시는것 같더라니.. ㅋㅋ

  • 작성자 09.10.13 23:45

    지하철에 관광안내하시는 어르신이 아마도 일본어를 하고 싶어 그러지 안으셨나...

  • 09.10.13 22:25

    와우...굿 정승, 마마님... ^.^

  • 작성자 09.10.13 23:45

    ㅎㅎㅎ 와우 코스모스님

  • 09.10.13 22:38

    사오모카페엔 당최 잉꼬남녀가 몇쌍~사시능겨? 정승마마님 이번 부산영화제에선 베니스님과는 엇갈리시고...엔터김님은 못만나시고..그래도 아로마님과는 만나셨네요? 예전 충무로영화제 사진 한 번 본 적은 있지만..함께 찍은 사진 한 컷 아쉽다고 전해주세요! 영화는 어떤 영화를 보셨는지요?달맞이고개에 그렇게 좋은 찜질방이 있다고 침튀기며 최성원푸른밤성이 얘기했는데...(뭐 바닷가가 다 내려다 보이고 파도가 바로 옆에서 철석거린다나? ㅎㅎㅎ)

  • 작성자 09.10.13 23:57

    ㅎㅎㅎ 답글로 쓴건데 에이... 실은 담쟁이님 아로마님 마마랑 의성김씨 종씨드래요

  • 작성자 09.10.13 23:55

    저희는 잉꼬는 아니구요 그져 노력하는거죠 서로 함께 하려고...역쉬 욜렛님은 못속인다는 실은 사오모 부산벙개가 있을거라는거에 사뭇기대했는데 기어이 가는 그날까지 벙개가 없어 ...벙개를 믿고있다 예약은 해놨지 귀하게 구한 게스트 아이디카드덕분에 지났지만 강촌공연때문에 흐지부지지난 결혼24주년 여행으로 감행했습니다. 조심스러워 카페에도 못올리고 갔었는데 ...아로마님이 반갑게 맞아주시어 여러곳을 동행하며 함께해 주시고 조개구이도 대접해주시고 동백섬으로 달맞이길로 안내해주시어 1박2일 알차게 보낸 여행이였습니다. 일요일저녁 엔터김님 전화드렸더니 저흰광안리로 엔터김님은 기장에 계시더라구요

  • 09.10.14 06:41

    하이 마마님 글고 정승님~ 즐거운 부산여행 되셨지요 ^.^ 두분의 그림이 무척이나 보기가 좋습니다.두분이 함께 영원토록 건강과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파이팅

  • 작성자 09.10.14 15:47

    간만에 멀리뛰었습니다. 사오모덕분이지요 이곳에서 좋은분들도 만나고 ....

  • 09.10.14 09:28

    마마님 사진으로 다시 뵙네요, 피로는 좀 풀렸는지요?, .강행군으로 빠듯한 일정을 알차게 보내신듯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마님 정승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했네요, 덕분에 요즘 영화 보느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오늘도 오후엔 영화보러 갑니다 천천히 둘러 보니 좋은 영화도 많더라구요, 마마님과의 시간이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많았지만 ,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 다음에 부산오시면 꼭 연락하시구요,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09.10.14 12:54

    다음엔 정승님 집에다 사골탕한솥 끊여놓고 갈께여

  • 09.10.14 09:29

    누리마루의 석양은 참으로 멋져부러요! 두 분 영화제 참석 거저 부럽기만...

  • 작성자 09.10.14 21:43

    영화제 거저 다녀왔다는...

  • 09.10.14 12:01

    정승남 영화제 제대로 참여하셨다는 느낌이 확 풍겨옵니다 아름다운 잉꼬부부의 2009년판 추억을 잘 만드셧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0.14 21:45

    추억 맹글어주신 베니스님께 공개적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포착을 잘해야 된당께롱 ..ㅋㅋ 앞으로 김치하고만 밥먹어야 된다는....

  • 09.10.14 14:27

    완전 부러워요... 어젯밤에 댓글 달으려고 했더니.. 컴이 말을 안 듣더만요~~^^ 넘 배아파 그랬나봅니다~~

  • 작성자 09.10.14 21:47

    1박2일 부산갖고 뭘 그러셔여 수님 좋은곳은 다 찿아다니시면서 ...단독 데이또도 신청하시고 참 데이또는 잘하고 계신지???

  • 09.10.14 15:28

    해운대와 달맞이 고개,그리고 청사포 작년 봄에 갔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또 해운대 모습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어리둥절할 지경이었지요.부산까지 가셔서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두 분의 사진 보니 마치 신혼여행 온 듯 넘 분위기 좋네요.물 속에서도 땀 흘릴 때까지 운동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정승님 못내 아쉬워 어쩌셨는지.ㅎㅎ

  • 작성자 09.10.14 21:49

    동백섬을 지나는내내 삼각만 입었어도 물속으로 들어갔었다는 말만 계속 ㅎㅎㅎ 날씨가 넘 좋았거든요 예전에 여행의 필수품은 수영복이였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