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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성학회//우주원력 기공명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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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命學 및 占學) 명리학 강의때 수강자가 통변을 부탁한 종왕격 사주
예광 추천 0 조회 466 11.10.17 10:1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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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7 22:09

    첫댓글 사주를 정확하게 해설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까, 아신이 다른 오행이라도 土가 강하게 결집해 있으면 얼굴윤곽에 뼈가 덜 드러나보이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체격이 다소 말라도 얼굴만은 좀 통통한 느낌이 든다거나 합니다. 양토戊라면 더 그럴 듯 하고요.
    만약에 초끈이론대로 물질파가 시공을 초월해서 비슷한 것에 감응된다면 사람얼굴을 형성하는 파,조골세포, 지방세포들의 대사활동이
    태어난 순간에 감응된 물질파와 유사한 물질파의 성향쪽으로 자꾸 움직여서 얼굴모양이 생겨버린다고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11.10.17 15:21

    예전에 보니까, 이제마의 4상이론을 장내세균의 성질차이로 분류하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장내세균이 영양을 지배하니까 이치가 있습니다.
    장내세균도 사람이 태어날 무렵에 자리잡은 터주대감이 계속 그 성질을 유지한다는 걸 생각하면
    인간도 처음 생겨난 순간에 자리잡은 물질파가 사그라지지 않고 비슷한 파동을 불러들인다고 한다면 이게 사주의 지배력이 아닌가 합니다.
    특정 시간대에 해,달,별 같은 천문요소들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권계면이 공간을 무시하고 진행하는 파동을 만들어 낸다고 본다면....

  • 11.10.17 16:23

    특정 시간대에 에너지권계면에 생겨나서 전혀 힘이 약해지지 않고 진행하는 파동으로서 솔리톤 파동이란 게 있습니다.
    인간의 두개골 내에서 솔리톤 파동이 진동하는 궤적을 슈퍼컴퓨터로 계산하려 했으나 무려 수십년가량이 걸린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학이란게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보여주는 것" 으로서 이러한 파동이 종합적으로 만들어 내는 최종결과를 극히 단순한 기호로
    판정할 수 있게 해 주는 편리한 도구인 셈입니다. 그러나 원정보는 워낙 복잡하므로 적중률 높게 맞추기가 쉽지 않겠지요.

  • 작성자 11.10.17 16:52

    열명이 넘는 금번 기수 명리학 수강자들 가운데 가장 꼼꼼하고 정밀하신 분이 황 약사님인듯 합니다. 구성학과 명리학 시간에 질문하시는 것을 보고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쓰신 글을 읽어 보니 그런 느낌이 더 뚜렷해 집니다. 자연과학, 정신과학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깊게 하신듯 합니다. 저에게 배우신 구성학과 명리학을 잘 접목하셔서 연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1.10.19 08:54

    통변해 주신 사주의 생년월일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 11.10.24 08: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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