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햇살 고왔던 10월20일(토) 오후 6시30분, 강남구 압구정동 카페에서 가진 '아티스트 패밀리'와의 아름다운 만남!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김해경 아패 회장, 28년째 미국 시애틀에 거주중인 재미 가수 이미숙.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10월의 어느 멋진 날 저녁, 아름다운 그녀가 활짝 웃으며 다가왔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유명한 시애틀에서 가수, 라디오 진행자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1인 3역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이미숙. 그녀가 2년만에 고국을 방문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과 강철수 부회장은 오랫만에 한국을 방문한 패밀리 재미 가수 이미숙을 반갑게 안았다.
미국에 거주한지 28년. 시애틀의 '라디오 한국' 성우 1기로 출발한 그녀는 현재 '라디오 한국'의 인기 MC로써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낮 1시부터 3시까지, 즐겁고 유쾌하게 방송을 이끌고 있다. 또한 사)대한가수협회 워싱턴 지부 회원으로, 다양한 행사에서 가수로, MC로 활약 중이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잊지 않고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단과 만나 훈훈한 담소와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있는 재미가수 이미숙은 아티스트 패밀리와의 인연이 행복하다고 한다. 림프암 치료 중임에도 긍정적이고 쾌활한 성격으로 암을 이기고 오히려 일을 즐기며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가는 그녀의 삶이 아름답기만 하다.
10월의 멋진 날,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시애틀 재미 가수 이미숙의 아름다운 만남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미국 시애틀의 재미 가수 이미숙. 두 사람은 오랜 지인처럼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은 언론계 30년 여성지 특종 기자 출신으로,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편집장, 롯데호텔 '프리빌리지' 등 럭셔리 매체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김해경 회장은 아패 초대회장으로, 현재 종합광고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재미 가수 이미숙, 10월의 멋진 날!

사진/ 좌로부터 재미가수 이미숙,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아패 수석 부회장은, 지난 30여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도 활동 중이다.
라디오 진행자, 가수, 메이크업 아티스트 1인3역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숙의 조이풀 라이프!

사진/ 재미가수 이미숙은 지난 주 가족 첫 여행으로, 어머니와 딸 넷이 함께 제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 서열 1위 박여사, 딸1, 딸2, 딸3, 딸4... 세트로 맞춘 티셔츠를 입고 사진도 찍고, 웃고 떠들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 미국 시애틀 '라디오 한국'의 진행자인 그녀는 노래 신청, 이벤트, 톡톡방 퀴즈, 메이크업 팁을 공유하는 렛미숙 등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재치있는 진행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대로 참 열심히, 즐겁게 살아가는 그녀다.

사진/ 가수, 라디오 진행자, MC,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엔터테이너 이미숙. 재미 가수 이미숙은 '90년에 도미,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 주연의 로맨스 영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으로 유명한 시애틀에 28년째 거주하고 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압구정 카페에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낸 재미 가수 이미숙, 김해경 아티스트 패밀리 회장.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간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목소리에 담긴 그녀의 이야기들은 그녀가 자신의 삶에 맞서 열심히 살아감을, 그리고 소탈하고 재밌고, 솔직한 그녀로 인해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력적인 그녀다.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수석 부회장, 김해경 회장, 재미 가수 이미숙.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각계 각층 각 분야의 원로, 중견, 신인 예술인들이 소통, 화합, 아름다운 동행, 동반성장 하는 종합 예술인 명품 단체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이 당, 저 당, 이 파, 저 파의 벽을 허물고 차별화된 예술인 단체로, 문화 영화 예술계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10월27일(토)에 미국으로 귀환 일정이어서 11월10일(토)에 열리는 제8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참석치 못해 못내 아쉽다는 그녀는 아패를 사랑하는 패밀리의 한 사람으로써 모든 아패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한 친목의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경 아패 회장, 강철수 부회장, 재미 가수 이미숙은 화기애애 이야기꽃을 피우며 압구정 거리를 걸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며 못다한 이야기들을 즐겁게 이어갔다. 창밖엔 어둠이 깊이 내리고 있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포에버!"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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