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의 3월 22일 기사일운입니다.
(생일은 양력 1961년 1월 4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87번, 288번, 481번, 483번 참고)
3월 22일에 '적합도'와 '경쟁력'을 절반씩 반영한 야권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세간의 예상을 깨는 결과가 나왔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277313&isYeonhapFlash=Y&rc=N
2021년 신축년 3월운입니다. 세간의 평가도 그렇고.....
월운에서 일지 편재에 충 운이 걸리므로 불리하다고 예상하였는데.....
안철수 후보보다 2021년 신축년 해운은 유리했는데,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밖 낙승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보궐설거가 열리는 2021년 신축년 4월운입니다.
월운은 정관운, 정인운, 정재운이 들어오므로 불리하지는 않습니다.
기호 1번 박영선 후보의 2021년 신축년 3월운입니다.
(생일은 양력 1960년 1월 22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55번, 478번 참고)
3월 17일 범여권 최종 단일화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박영선 후보의 소감: 매우 유쾌한 단일화 여정이었다)
3월운으로 식신운, 편관운, 삼합으로 비견운이 들어오네요.
박영선 후보의 2021년 신축년 해운입니다.
두 후보 모두 2021년 신축년 해운으로 식신운이 들어옵니다.
박영선 후보의 2021년 신축년 4월운입니다.
두 후보 모두 4월운으로 정관운과 정재운이 들어옵니다.
음.....신축년 해운과 4월운 모두 '박빙'이라고 봐야 하나요?
이제 4월 7일 서울특별시장 선거 결과가 매우 궁금해집니다.
2020년 서울과 부산에서 임기 도중 사퇴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여, 싱거울 뻔 했던 2021년 보궐선거는
양당 모두 사활을 걸고 임해야 되는 2022년 대선 전초전의 성격을 띠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 고문이 활약(?)하고 있나 봅니다.....)
첫댓글 https://youtu.be/zZdb4Om5n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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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모두 정책 대결이 아닌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가고 있어서, 보궐선거 결과를 더욱 예측하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보궐선거 득표율: 오세훈 57.50% 박영선 39.18%
2021년 8월 시민단체들이 '4월 보궐선거 토론회에서 파이시티 사업 관련 허위 사실 유포했다'고 고발
8월운 겁재, 상관
https://www.yna.co.kr/view/AKR20210831091251004?input=1195m
2021년 9월운으로 상관운 들어오지 않음 - 10월 6일 불기소 처분
https://news.v.daum.net/v/2021100616514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