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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비리백화점' 바겐세일
한 길 추천 2 조회 1,008 13.09.27 15: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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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27 15:43

    첫댓글 2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듯,
    그때는 아예 떼어먹다 걸렸는데,
    지금은 월급올려준다 약속해 놓고 일부만 올려주고 일부는 아예 1%로도 안올려주는 사기신공을 발휘하는군요.

  • 작성자 13.09.27 15:53

    사기신공으로 수원대학교 2020년 10위권 대학으로 진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28 16:14

    교직원 86명 경고조치 되었다는 것이라면 아주 조직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말인데.. 그간의 노하우가 진화하고 있군요. 그나 저나 강자에 빌붙어 하는 일마다 어깃장에 몽니로 괴롭히는 짓은 말아야 겠습니다.

  • 13.09.29 07:38

    고인이 된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이름에는 XX 이 된 비열한 인간상이 떠오르네요.
    하수인으로 봉사하고 남은 게 뭐가 있나요. 후손들에게는 오욕만이 물려지겠지요.
    후손들에게 당당한 조상으로 남으려면 정의의 편으로 오세요.
    소권력에 빌붙어 편히 먹고살아 봐야 길게보면 창피만 남지요.

    오히려 계속 나빠지기만 한 수원대 희망은 오직 교협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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