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졌더니 이월상품이 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에휴...
첫댓글 2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듯,그때는 아예 떼어먹다 걸렸는데, 지금은 월급올려준다 약속해 놓고 일부만 올려주고 일부는 아예 1%로도 안올려주는 사기신공을 발휘하는군요.
사기신공으로 수원대학교 2020년 10위권 대학으로 진입...
삭제된 댓글 입니다.
교직원 86명 경고조치 되었다는 것이라면 아주 조직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말인데.. 그간의 노하우가 진화하고 있군요. 그나 저나 강자에 빌붙어 하는 일마다 어깃장에 몽니로 괴롭히는 짓은 말아야 겠습니다.
고인이 된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이름에는 XX 이 된 비열한 인간상이 떠오르네요.하수인으로 봉사하고 남은 게 뭐가 있나요. 후손들에게는 오욕만이 물려지겠지요. 후손들에게 당당한 조상으로 남으려면 정의의 편으로 오세요. 소권력에 빌붙어 편히 먹고살아 봐야 길게보면 창피만 남지요. 오히려 계속 나빠지기만 한 수원대 희망은 오직 교협뿐입니다.
첫댓글 2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는듯,
그때는 아예 떼어먹다 걸렸는데,
지금은 월급올려준다 약속해 놓고 일부만 올려주고 일부는 아예 1%로도 안올려주는 사기신공을 발휘하는군요.
사기신공으로 수원대학교 2020년 10위권 대학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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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86명 경고조치 되었다는 것이라면 아주 조직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말인데.. 그간의 노하우가 진화하고 있군요. 그나 저나 강자에 빌붙어 하는 일마다 어깃장에 몽니로 괴롭히는 짓은 말아야 겠습니다.
고인이 된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이름에는 XX 이 된 비열한 인간상이 떠오르네요.
하수인으로 봉사하고 남은 게 뭐가 있나요. 후손들에게는 오욕만이 물려지겠지요.
후손들에게 당당한 조상으로 남으려면 정의의 편으로 오세요.
소권력에 빌붙어 편히 먹고살아 봐야 길게보면 창피만 남지요.
오히려 계속 나빠지기만 한 수원대 희망은 오직 교협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