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_올산_미노교_원점회귀_20160514_085127.gpx
1. 날짜 :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2. 코스 : 미노교-두꺼비바위-히프바위-719봉-올산 정상-송전탑-미노교 원점회귀(약 9 km, 6시간 34분)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6기 신상기 부부, 8기 김동기 부부
▲ 단양 올산 위치(올산은 백두대간 마루금을 조망하기 좋은 산인것 같다)
▲ 트랭글 산행 트랙
▲ 트랭글 고도
▲ 구글어스 올산 등산 GPS 트랙
▲ 미노교에서 바라본 두꺼비 바위
▲ 미노교 앞에 주차하고 바라본 전경
▲ 이곳 한쪽면에 주차하고, 출발(10대 정도 주차 가능할듯)
▲ 미노교를 향해 걸어갑니다. 다리건너 오른쪽으로 진행
▲ 미노교 위에서 바라본 두꺼비 바위 전경
▲ 다리건너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앞에 보이는 자동차 앞에서 왼쪽으로...
▲ 미노교 출발 약 5분 후 두꺼비 바위
▲ 올산의 명물 두꺼비 바위
▲ 두꺼비 바위 입쪽에도 작은 소나무가....
▲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고
▲ 차량이 교행하기 어려운 좁은 시멘트길
▲ 인적 드문 곳이라....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습니다.
▲ 두꺼비 바위에서 약 7분 후 농가를 지나고
▲ 농가를 바라보고
▲ 위 사진 좌측이 날머리 입구입니다.
▲ 오늘 내려올 날머리 입구를 바라보고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농가주택에서 약 4분 후 오른쪽으로 사방댐이 보이고
▲ 사방댐 기념비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있습니다.
▲ 안내도 오른쪽으로 등산로 들머리가 있습니다.
▲ 들머리 입구
▲ 농사에 사용하는 물을 받는것 같은데...(농부의 아이디어가 빛나는듯)
▲ 사방댐으로 들어가면서
▲ 징검다리 건너면서 사방댐을 바라보고
▲ 조심스럽게 징검다리를 건너갑니다.
▲ 징검다리 끝에서 산으로 스며듭니다.
▲ 잠시 걷다가
▲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 제법 가파른 능선을 잠시 올라서면
▲ 좌측으로 오늘 걸어가야 할 능선이 보이고(왼쪽 삼각형 봉우리가 이쪽 능선의 가장 최고봉인 719봉 입니다. 이곳에서 볼 때는 육산인데....반대편에서 보면 암릉으로 되어 있는 봉우리 입니다)
▲ 오른쪽 삼각형의 719봉에서 왼쪽 올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고....719봉에 올라서면 올산으로 가는 능선의 윤곽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독도에 유의해야 합니다.
▲ 능선에 올라 산길 따라 갑니다.
▲ 사방댐에서 약 15분 후 마사토 많은 암릉(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히 올라갑니다. 올산은 전체적으로 마사토가 많은 산입니다.)
▲ 등산로 왼쪽으로 정상에서 내려올 능선을 바라보고(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됩니다.)
▲ 지나온 사방댐을 뒤돌아 보고
▲ 사방댐에서 약 20분 후 나무계단(오늘 산행중 유일한 계단입니다.)
▲ 나무 계단 이후에도 계속 올라갑니다.
▲ 갸야할 능선을 바라보고
▲ 오늘은 등산로에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