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 DNA 대신론代神論에서 최명길이 재혼남인 김한길과 결혼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

1962년 10월 15일 인시 甲癸辛壬 寅丑亥寅 坤寅卯空 癸甲乙丙丁戊己庚 1 卯辰巳午未申酉戌 제시 : 탤런트 최명길, 정미운丁未運 34세 1995년 을해년乙亥年 김한길과 결혼, 혈액형 B, 서울예전 방송연예과 졸업, 1981년 MBC 13기로 데뷔. 대종상 여우주연상(86년), 대종상 대상(95년)  단양 : 진정관眞正官 무술戊戌이 명국에 없으니 가정관은 시간時干 갑상甲傷인데, 양인兩寅으로 복음이니 혼인이 아름답지 않다.  일지 부궁夫宮 축丑에서 월간에 신인辛印이 드러난 것도 남편의 상象인데, 남편인 신금辛金의 입장에서 양인목兩寅木은 정재正財에 해당하니 명주가 결혼하는 남자는 부인이 둘(二婚)인 것을 알 수 있다.   신하辛下의 해亥가 년인年寅과 인해합寅亥合하고 인상寅上에 임壬을 두고 있으니 남편의 첫째 부인이고 신辛이 축고丑庫에서 축상丑上에 계癸를 두었고 임계壬癸는 같은 수水이니 다른 여인의 뜻인데, 역시 축인합丑寅合하니 명주는 재혼남과 결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미운丁未運은 정계충丁癸沖 축미충丑未沖이니 혼인의 응기인데 34세 1995년 을해년乙亥年에 을신충乙辛沖하고 양인해합兩寅亥合이 성립되니 김한길과 결혼했다.  가정관 갑인甲寅의 입장에서 축중丑中에서 신관辛官이 드러나고 인축합寅丑合하는 것은 남편의 당관當官의 상象인데, 병오운丙午運에 갑甲의 병식丙食이 병신합丙辛合하고 오축천午丑穿하니 40세-41세(2000년 9월-2001년 9월 : 경진년庚辰年에서 신사년辛巳年)까지 문화부 장관을 역임했고 뒤이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전처前妻인 이민아씨가 사망한 상象을 살피면 : 전처는 년지 인상寅上의 임해壬亥로 연결되고 53세인 2012년 3월 16일에 별세했는데, 병임충丙壬沖 해오절亥午絶되니 사망의 뜻이고 년운 임진壬辰은 자묘自墓의 상象이니 묘중墓中에 있는 모습이 우연이 아니지 않겠는가?  명주命主는 갑진운甲辰運에 임계해수壬癸亥水가 입묘되고 66세 2027년 정미년丁未年은 수원성壽元星인 갑인목甲寅木이 입묘되니 사망이나 사건사고의 응기가 되지 않겠는가?이 내용은 단양 엄태문의 저서 사주팔자 DNA 결혼편에 나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