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국고대사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고조선 이전에도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가 있었다.]
세계 고인돌의 반이상이 한반도에 있다.
한국은 세계 고고학계에서 고인돌의 나라로 유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인돌도 한국에 있다.
다음은 고인돌 분포도
( 일본 규슈[九州]지방에 분포하는 고인돌은 죠몽[繩文]시대 말기에서 야요이[邇生]시대 초기에 걸쳐 등장하는데,
그것들이 한국계 유물과 함께 발견되고 있어, 일본 야요이문화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암시한다.
야요이문화 - 일본 최초의 벼농사,청동기문화. 약 2천3백년전 시작됨.
그 문화를 일으킨 사람들의 유전자를 일본인들이 검사한 결과 한국 남부지방 사람들로 밝혀짐.)
한국의 고인돌은 밝혀진 것만해도 8천년전 것도 있다.
그러므로 고조선이 생기기 이전에도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가 있었다는 얘기다.
이는 빙하기가 끝나면서 남하한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이 한반도의 원주민과 함께 이룩한 [공동체]로 본다.
그 공동체는 [한] 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본다.
삼한(마한, 진한, 변한)도 그 [한국] 들의 후예인것으로 본다.
바이칼리안(밝할인)들은 바이칼호수 부근에 있었던 그들의 나라를 [한]이라 했었던 것으로 본다.
[한]이란 [하늘]이란 뜻이다.
원래 태양을 [하]라 했고 지금 우리는 [해]라 한다.(우리 말이 전해진 일본은 태양을 [히]라 한다.
( 한민족은 떠오르는 태양은 [아] 라 했고 다 떠오른 태양은 [하]라 했던 것으로 본다.
아침 - 태양이 떠오르는(아) 때(침)
아사달 = 아ㅅ달 = 태양이 따오르는 곳 = 조선(朝 - 아침 조)
아무르 = 아물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 있는 물 - 아무르강은 바이칼 호수의 동쪽에 있다.)
[아] 나 [하]나 원래는 감탄사다.
난방이 없는 곳에서 추위에 밤새 떨다가 태양이 떠오르면 [아] 하고 감탄사가 나오기 마련.
태양이 다 떠올라서 따뜻해지면 [하]라고 더 센 감탄사가 나오기 마련.
그래서 웃음도 [하하하 허허허 호호호 후후후]
ㅎ. -> 하,허,호,후
원래는 다떠오른 태양을 [ㅎ.] 라 했다 보는 것이다.
태양은 생명의 근원이다.
태양이 없으면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다 얼어 죽는다.(태양이 없으면 영하 270도 정도로 추워지므로)
태양이 없으면 식물은 광합성을 못해서 자라지 못하고 물론 동물도 다 굶어 죽는다.
그러므로 태양은 생명의 근원이고 원래 하늘(天)은 허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시는 곳]을 이야기 하는 것.
그러므로 태양은 눈에 보이는 하늘.
아버지의 아는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뜻으로 보고
할아버지는 원래는 한아버지인데 발음을 유연하게 하기 위하여 할아버지라 한다고 국어학자들은 주장한다.
즉 한이나 할이나 원래 같은 뜻으로 쓰인 것이다.
바이칼호수에서도 가장 신성하다는 알혼섬의 붉한 바위(영어로는 불ㅋ한바위)
바이칼의 원어로 보이는 밝할
붉한 = 밝할
붉이나 밝이나 밝다는 뜻이고 (ㅂ.ㄺ -> 밝,붉)
한이나 할이나 태양을 뜻한다.( 하-> 한,할)
한하다(태양같다)는 말은 밝다는 말
[한하다 -> 환하다]가 된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환인 = 한인]으로 보고
[한인]께서 다스리셨던 나라는 [한국]으로 보는 것이다.
이 [(고대)한국]은 바이칼 호수 부근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그 나라의 동쪽에 있는 큰 강이 [아무르(아물)강]
아무르는 원래 아물 , 즉 [해가 떠오르는(아) 곳에 있는 물]이라는 뜻으로 본다.
그 고대한국에서 내려온 분들이 한반도에 와서 세운 나라가 삼한(마한,진한,변한)으로 보는 것이고
이러한 ㅇ한, ㅇ한, ㅇ한... 이라는 나라들은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을 세우시기 이전부터 한반도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고조선 지도이다.
점들이 찍혀있는 지역이 비파형동검이 발견된 지역이다.
비파형 동검은 고조선을 대표하는 검이고 이 검들이 발견된 지역이 고조선의 중심지역이라 봤을때
남한 지역은 [삼한문명]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었다고 보인다.
즉 당시 단군왕검께서 워낙 훌륭한 분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고조선에 합류했지만
삼한 고유의 문명은 버리지 않았다는 것.
한반도의 고인돌은 [북방식은 대강 북한과 만주지역]에 있고 [남방식은 대강 남한지역]에 있다.
이또한 남한지역은 [고조선의 일원]이면서도 [삼한의 전통도 강하게 남아있는 지역]이었음을 보여준다 할 것이다.
위 그림에서도 나오듯이 고인돌 분포지와 난생신화(훌륭한 분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의 분포지가 일치한다.
(가야 허황후가 인도에서 왔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준다.
신라 석탈해임금, 가야 허황후 등은 한국에서 건너간 한민족의 후손들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본다.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인돌이 있고 가장 많은 고인돌이 있는 (세계 고인돌의 반이상) 곳이 한반도이므로
한국이 고인돌의 종주국이라 봤을때
난생신화 역시 한국에서 시작하여 퍼져나갔다고 본다.
바다길을 통해 인도에도 고인돌과 난생신화가 퍼져 나갔다고 볼때
인도 남동부의 고대 언어인 (지금도 쓰고 있는) 타밀어가 한국어처럼 [주어+목적어+동사]형인 것등 유사점이 많다는 것도 자연스레 이해가 된다.
즉 신라 석탈해임금은 인도인이 한국에 와서 왕이 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인도로 건너간 분들의 후손중에 한분이 석탈해 임금이라는 것.
석탈해 임금의 성씨는 석씨인데
타밀어로 ‘석’ ‘석가(Soka)’등은 '대장장이 집안'을 뜻하는 것이었고
당시 금속을 만드는 (대장장이) 일은 첨단기술이었다.
석가모니께서도 이 [석가]집안에 태어난 [모니(훌륭한분)]이시고 한민족의 후손 추정.
[빗살무늬토기도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시작하여 한반도와 유럽으로 전파]
위에 보면 아무르(아물)강의 위치가 나와있다.
그리고 빗살무늬 토기는 최소한 8천년전부터 한반도에 있었던 것이다.
즉 고조선의 시작 이전에도 한반도에는 고유의 문화가 있었다는 얘기다.
그 문화는 중국과 관계없는 것이었다는 것이다.
한반도에는 고인돌도 8천년전 것이 발견되었고
빗살무늬 토기도 8천년전 것이 있는데
이렇게 중국과 관계없는 독립적인 문명이었다는 얘기다.
(당시 중국은 한반도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 문명)
아래 그림은 사이언스 2003년 4월 25일 자에 발표된 [농사와 언어의 최초의 전파( Farmers and Their Languages: The First Expansions)] 라는 제목의 논문에 나오는 그림( 저자 - Jared Diamond and Peter Bellwood)
위 연구 결과는 바이칼이안(밝할인)문명이 세계 문명의 근원이라는 것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문명이 원래 중국과 관계없는 독립적인 문명이라는 것은 보여주고 있다.
'헬리코박터균'의 분포로 본 과거의 인류이동
(Traces of Human Migrations in Helicobacter pylori Populations)
출처 - 사이언스 2003년 3월 7일자에 실린 논문
동아시아의 조상형 [헬리코박터균]의 유전적 분포
(노란색이 동아시아형)
[헬리코박터균]는 사람의 위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동아시아의 어떤 사람들이 어느 곳(바이칼호수 주변 추정)에서 오래도록 고립되어 살아서 생긴
[동아시아 고유의 헬리코박터균] (노란색으로 표시) 를 가진 사람들이
한반도, 만주 등에 가장 많은 비율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인디언이 되었으며(13번 , 14번)
더욱 내려가 남미 인디오들의 조상이 되었으며 (16번 , 17번)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한국인에게는 유럽이나 아프리카 고유의 유전자가 없고
오로지 동아시아형 고유 유전자만이 있다는 것이
같은 논문에 나오는 아래 표입니다.
위의 표에 에 보면 1번이 한국인데
특히 한국인들에게서는 오로지 동북아시아 고유유전자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바이칼호수 주변으로 추정되는 [고대한국]에서 내려온 분들의 직계후손이라는 것을 또 한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솔본님 등의 도움 많았습니다.]
흔히 석가모니께서 인도인이라 한다.
과연그럴까.
[석가모니]라는 존칭은 [석가]족의 [모니(훌륭한 분)]라는 뜻이다.
조선의 지식인들이 [석가모니]의 표현을 '석씨'라는 말도 많이 썼다.
과연 그들이 무식해서 그랬을까.
흔히 알려졌듯이 [석가]족은 대장장이 집안이다.
즉 금속을 만드는 집안이라는 뜻이다.
당시 금속은 최첨단 기술이었다.
금속을 처음 만든 사람들은 [바이칼리안(밝할인)]으로 보인다.
1만년전~1만5천년전에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바이칼호수 부근에 갇혀살던 바이칼리안의 놀라운 문명이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인류문명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은 차츰 드러나고 있는 사실이라 할 것이다.
(한국인은 [바이칼리안(밝할인)]의 혈통이 세계에서 가장 순수하게 보존되고 있다.
쉽게말해서 추위를 견디는 특성들 - 얇은 눈, 두터운 눈꺼풀 , 큰 광대뼈 , 뒤통수가 비교적 덜튀어나온 비교적 둥근 머리 : 둥근 모양은 부피당 열의 발산을 줄인다.
흔히 말하는 '몽골리안의 특성'이라는 것은 사실은 [바이칼리안의 특성]인 것이다. )
즉 석가족은 이러한 금속 문명을 인도에 전해준 부족 중 하나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인도에 갈때 이미 [석]씨라는 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즉 석가족이란 석가(家) 즉 '석씨 집안'을 뜻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석가모니께서는 3천년전 분이다.
가야에 시집온 허황후는 아유타국 공주다.
석가모니께서는 아유타국안의 작은 나라 카필라국의 왕자였다.
아유타국은 공주를 아무 연고없이 그렇게 멀리 보냈을까.
그것도 갑자기 배타고 나타난 아유타국의 공주.
신라 초기 임금은 박씨 석씨 이다.
즉 석씨는 아주 오래된 성씨 중 하나이고
신라 임금 석씨 집안 석家와 인도의 석가족은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즉 [석가모니]의 [석가]는 석家
[모니]는 우리가 [어머니] 할때 [머니]와 같은 말로 보인다.
[모니]는 원래 [몬이]인데 [이]는 사람을 뜻하고 (가는이, 오는이, 지은이)
( 아버지 - 아벚이
어머니 - 어먼이
누이
이렇게 사람을 뜻하는 말은 흔히 [이]로 끝난다.)
[모니(몬이)]의 [몬] , [어머니(어먼이)]의 [먼] 등은
만주의 [만]과 상통한다 보는 것이다.
ㅁ.ㄴ -> 만,먼,몬,문
만주는 원래 중국의 영토가 아니라 한민족의 활동영역.
한민족의 만주를 한국어로 [만]이라 불렀다.
쉽게 말해서 [어머니 땅]이라는 뜻.
그걸 나중에 한문으로 옮기면서 滿州(만주)라 적은 것.
서양 아이들은 [엄마]를 [마마]라 한다.
한국 아이들은 [엄마]라 하기 전에 처음엔 그냥 [마]라 한다.
그리고 옛날에는 자신을 돌보아주는 사람을 [마마]라 했다.(상감마마 등)
즉 자신을 직접 돌보아주는 고마운 분을 [마]라 표현한 것이다.
[마]를 좀더 힘주어 발음하면 [바]가 된다.(마->바->파)
즉 [어머니]의 [머]를 좀더 힘주어 발음한 것이 아바지의 [바]가 되는 것이다.
서양아이들은 [아버지]를 [파파]라 한다.
즉 한국아이들은 [엄마]를 [마]라 부르고
[아바]를 [바]라 부르고 (아바 ->아빠 )
서양아이들은 [마마] [파파(바바의 센소리)]로 부른다.
즉
[마]란 자신에게 생명을 주는 고마운 존재
[바]란 [마]의 센소리
ㅁ. -> 마,머,모,무
( [무당]할때 [무]라는 말도 여기서 나왔다고 봄.
무(巫) 자는 원래 사람이 하늘에 제사를 드리고 있는 모습.
[무당]이란 옛날에는 제사장(지도자)을 뜻하는 신성한 존재에 대한 표현)
ㅂ. -> 바,버,보,부
ㅂ.ㄹ -> 발,벌,볼,불
우리는 들판을 [벌]이라 한다.
들판은 사람 살기 좋은 곳이다.( 산(山)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살기에는 어렵다.)
환웅(한웅)께서 사람들에게 문명을 전하신 곳을 흔히 [신시(神市)] 라 하는데
[신시(神市)]를 [벌]이라 표현한 기록이 많다.
즉 원래 [벌]은 그냥 들판이 아니라 [신성한 곳]을 뜻하고
[벌]에서 쓰던 것이 [불]이라는 것이다. (火)
즉 당시 원시인들에게는 [불]은 최첨단 기술이었던 것이다.
[불]이 있어야 [볼]수 있다.
즉 [벌]에서 [불]만드는 법을 배웠고 그리하여 (밤에도) [볼]수 있게 된 것인데
[불]이 있어야 [발]ㄱ아진다.
ㅂ.ㄺ -> 밝,벍,볽,붉
지구에서 보기 가장 큰 불인 태양은
처음 떠오를때는 [붉]고
다 떠오르면 [밝]다.
붉은 태양 -> 밝은 태양
흔히 알려졌듯이 [박혁거세]임금의 원래 표현은 [불거내(붉언아이)]이다.
바이칼호수에서도 가장 신성한 곳이라는 데가 알혼섬의 [붉한(불ㅋ한)] 바위이다.
첫댓글 할아버지는 원래 한아버지인데 발음을 유연하게 하기 위하여 할아버지라 한다는 국어학자들의 주장에 공감합니다..'한'이나 '할'이나 원래 같은 뜻으로 쓰인 다는 내용도 어디에선가 본 것 같습니다..우리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라니..바위님도 밝은 앞날 되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국민들의 반응이(특히 친일파들의 후손) 약하니깐 이제는 중국에서 깝치고 있으니 참말로 아헿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