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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식을 해야만 주님의 한 몸을 세울 수 있다는 교인들의 생각
길호복 형제님의 편지:
나 장로님
일전에 송재석 지방교회 책임 형제가 휴거론에서 다른 내용을(이 영화 형제와
상의 후) 토론 주제를 바꾸는 내용을 보내왔습니다.
그 내용은 않된다고 했습니다.
한번 보시고 검토 부탁드립니다.
------지방교회에서 나온 무리를 인도하는 책임형제 직분을 수행하는 최 형제라는 분의 글------
라도관형제님의 모임에 계시는 분들께
1. 서론
원래 휴거에 대한 부분을 교통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리의 옳고 그름을 판가름하는 것은 결국 끝없는 논쟁거리밖에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휴거의 관점과 라도관형제님 그룹의 휴거의 관점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의 합의점은 어쩌면 영원히 맞아떨어질 수 없는 부분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찍이 어떤 단체에서 8개월 동안 휴거에 대한 저의 관점을 꺾으려고 수고하신
분이 계셨는데 (저 또한 그분의 잘못된 휴거관을 저의 휴거관으로 바꾸려고 서로
논쟁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그리고 저는 저 나름대로의
휴거관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여기서 저에게 20분 정도 그리고 라 형제님 그룹 측에서의 저에 대한 답변 및
교화시간 약 1시간 남짓해서 도합 1시간 반 가까운 시간을 어떤 교리상의 옳고
그름만을 따지고 논하는 일이라면 서로 간에 피곤하기만 할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20분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제목을 과감하게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오랜 고심 끝에 바꾼 메시지 제목은 “오늘날 믿는 이들의(혹은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로 바꾸었습니다.
2. 오늘날 우리 믿는 이들의 가장 큰 문젯거리는 무엇일까요?
-- 그것은 바로 “분열”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어떤 분은 진리를 정확하게 잘 모르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인도자분의 진리를 잘 받아드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는 명목하에 자신 네 그룹으로 초대하곤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말로만 진리 진리라고 외치지만 정작 실제가 없다, 즉 형제자매를
위한 사랑이 없다고 주장하곤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부족함이 오늘날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그리스도인들의 도덕성을 지적하곤 합니다.
즉 간증이 바로 서지 못함을 지적합니다.
여러 가지 많은 사안들을 내놓으면서 결론적으로는 우리 단체로 오라.
우리 단체는 이 모든 것이 구비되어 있다.
안심하고 등록하라고 강력추천하며 우리 앞에 나아와 강하게 권하며 다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날 사탄이 이 모든 것을 동원하며 공격하는 전략을 소개해
드리고 그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사탄은 상기 모든 사안들을 동원에 우리를 가장 크게 공격합니다.
그 공격이 바로 오늘날 믿는 이들의 즉 기독교인들의 가장 큰 문제가 된 것을
똑바로 직시함으로 그 가장 큰 공격, 가장 위력있는 공격에 대항해 싸워 이기는
것이 시대를 마감하는 길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사탄의 가장 큰 무기)은 바로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분열”입니다.
역대의 그 거물급들 즉 내놓라 하신 분들의 결말, 마지막 대실수는 모두
이 “분열”을... 즉 사탄의 가장 큰 무력적 도발을 아무 주의 없이 그것도
무방비상태로 쾌히 용납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옳은 것, 그것도 생명의 관점에서, 영적인 안목에서 성경적 관점에서
옳고 옳고 옳은 것들이 결국은 분열되어서는 안 될 몸된 교회를 사분오열
아니 팔분십육열 아니 천분만분열로 갈기갈기 찢어 분열시켜 놓으므로
그야말로 속수무책,... 말하자면 의미없고 실재없는 그리스도의 몸아닌 몸으로...
실재가 아주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명목상의 몸으로...
그러한 몸으로는 신랑되신 주님께서 신부로 맞아주시기에는 너무도 초라하고
분열적이고 가당치도 않고 불가능한 몸답지도 않는 교회, 교회답지도 않는
모임으로 전락시켜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사탄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작품, 즉 그분의 걸작품은 교회라고 에베소서에서 배워왔습니다.
사탄의 작품은(그에게는 걸작품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걸작품인
교회를 알게 모르게 그것도 은근히 파괴해온 바로 그것입니다.
“분열”이라는 그것... 바벨론(이 말의 뜻이 본래 혼돈이자 그 결과는 분열이지요)
이라는 것이 바로 사탄의 내놓을만한 작품이요 그의 지혜와 노고의 총집결이자,
총체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거물급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에 그다지 주목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사탄이 분열로서 판을 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 그다지 애통해 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여하간 분열의 도가니 안으로 넣는 데에는 그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분열시켜놓고 그 백성들을 자신들의 흑암의 왕국 안으로
넣으려는 1차적이 목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간과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둑질하는데에, 훔쳐오는 데에 그들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훔쳐오고 나서 뭘합니까?
사탄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훔쳐온 후, 자신의 왕국 안에서는 (즉 사탄의 흑암의 왕국
안에서는) 절대로 분열시키지 않고 하나로 묶어둘 2차적인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2차적인 목적이 달성될 때 사탄의 왕국은 더 강성하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왕국은 이미 그들이(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하나님을 배역한 당시부터 세워진
바는 되었었지만 흑암의 왕국의 왕인 사탄이 만족할 만큼 강력하게 형성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천사들의 숫자적인 면만으로도 하나님의 왕국 편의 반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왕국 측에서 큰마음 절대적인 마음만 먹어도 사탄의 왕국을 박살낼 상황은
얼마든지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건은 제 2차 자유의지 피조물인 “사람”을 얻어나가는 데에 승패가 달려 있게
되었습니다.
1차 자유의지 피조물은 뭐니뭐니해도 천사들입니다.
천사들의 숫자는 거의 고정적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배역당시 천사는 하나님측으로 삼분의 이, 그리고 사탄측으로 삼분의 일로 각각
고착화되었습니다. (천사들은 천재들이며 지조와 능력이 있어서 그리 쉽게 결정한
것들을 번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얻어나가는 측면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이 방면에 있어서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맞닥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천사들의 숫자의 싸움이 어느정도 예측성을 지닐지 모르나 사람의 경우는 좀 상황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의 80억 인구 중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는 단체와 그렇지 않는 단체의
비율은 3:7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3중에서도 예수를 전능자의 화신(둔갑)이 아닌 완전한 하나님과 온전한
사람의 연합체로 건전하게 똑바로 믿는 사람들의 숫자는 극소수입니다.
성육신을 전능자의 피조물로의 둔갑설로 믿는 자들이 성육신을 전능자(독생자)의
사람안으로의 연합으로 믿는 숫자보다 훨씬 많음을 보게 됩니다(소위 다른 예수를
믿는 셈입니다).
또 교리상으로는 이렇게 똑바로 믿어도 생활이 엉망친창인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구체적으로 열거하지 않더라도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자... 전능자와의 완전한 연합체인 기묘자로 제대로 믿고
있는자의 숫자는 지극히 적으며 또 그 지극히 적은 숫자들 간에서도 어떤 분열적인
도저히 하나가 될 수 없는 차이가 있고 교리상의 차이는 고사하고 생활면에서의
합당치 않은 간증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저러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시다.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 가장 결정적인 무기는 뭐니뭐니해도 “분열”(바벨의
영적인 뜻: 혼돈과 분열,,. 혹은 혼돈으로 인한 분열)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건축을 와해하고 분열시킴으로 자기들의 왕국 안으로 통합시키는
이것이 그들의 고도의 전략무기이며 2000년동안 이 무기가 꾸준히 가동되어왔으며
결정적인 순간에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집을
하나님의 기업을 무력화시키는데에 아주 큰 기능을 발휘하여 왔습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이 사실을 알고 계셨을까요? 모르고 계셨을까요?
당연히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땅을 떠나시기 이전에 세우신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다음 3번에서 나오는 예수님의 대비책입니다.
3. 예수님의 대비책 --- 주의상 집회, 만찬집회를 세움으로 사탄의 분열의 공격에
대항함
사탄의 주님의 몸된 교회를 파괴하고 분열시키는 가장 큰 이 무기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하시기 전의 만찬이었습니다.
이 만찬, 만찬집회 혹은 주의 상집회야 말로 성도들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의 분열상을
막아줍니다.
막아줄 뿐 아니라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복음서들에사 만찬집회가 세워지는 분위기와 배경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 까지의 내용과 17장의 내용에 있어서의 예수님의
중심 부담 안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그분은 유월절 만찬상을 통해 모든 분열을 막아내는 “하나”를 창출하시고 보존하시고
강화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만찬상을 가벼이 대하거나 폐하는 단체들이 참으로 적지 않은데 이 부분
깊이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만찬상을 도리어 자신의 특이한 교리 안으로 편성시키며 자신의 교리
안에서 특별한 왕국형성을 이루어 내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단체들도 많은데
정말로 이 부분에서도 깊은 고려가 있기 원합니다.
이러한 행각이 또다른 고차원적이 분열을 유발시키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거의 구제불능적 분열이라고 말해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첫째, 만찬집회나 침례와 같은 의식이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아는 바로는 제시펜 루이스여사나 박진영단체(첫열매무리)와 기타 몇몇
단체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든 구약의 의식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구태의연한
물질적인 의식을 도입하느냐입니다.
그러나 이 두 실행만큼은 (침례요한과)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바이며 그리고
초대교회에서 강력하게 실행한 의식임을 성경에서부터 강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외적인 의식은 중요하지 않고 내적인 실재가 중요하다는 것은 우리가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문자로 적혀있는 신약성경도 중요하지 않다는 괴상한 철학, 정말로
한쪽으로만 치우친 영지주의 철학으로 빠지기에 쉽상입니다.
사도요한을 이것을 막기 위해 말씀이 영임을 계시하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성경 말씀이 의문문자로서만 나타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강조한
반면 사도요한은 말씀이 영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사도요한은 요한복음 6장에서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 대하기 쉬운 성경말씀도 영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과 마찬가지로 침례의 실재는 물에 있지 않고 영에 있듯이, 만찬의 실재도
밀가루떡이나 물질적 포도주에 있지 않고 영에 있는 것입니다.
사실 구약의 성막에도 영이신 구름이 지성소에 머물지 않으면 하나님의 권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여하간 물질이다,
의식이다, 하기 이전에 하나님이신 영이 있느냐 없느냐로 판가름해야 할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침례와 만찬이라는 의식(?)에 의해 하나님께서 영이신 하나님께서
그 믿음으로 실행하는 의식(행위)속에서 운행하시기로 작정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누가 그랬을까요? 다름아닌 하나님께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셨다면 너무 많은 이유를 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냥 순종하는 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침례는 나중에 교통드리죠.,
오늘은 만찬에 핵심을 두고 교통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왜 유월절 밤에 예수님께서는 친히 만찬집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성도들의 하나를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훤히, 실로 훤히 아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믿는 이들이 특히 믿는 이들 중에서도 역량이 있다고 자부하는
이들이 자신들이 발견한 진리의 한 단편을 가지고 자신이 본 계시를 중심으로
자신들을 위한 하나의 왕국을 형성해 나아갈 것임을 알았던 것입니다(이것이야말로
분열을 분열로 알 수 없는 최첨단, 고단수의 분열입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왕국아닌 왕국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아주 유치한 사안들(경제적인 이권다툼, 헤게모니, 성적부도덕성 등등)을
가지고 치고박고 싸우고 분열되는 것 이외에 더 무서운 분열은 바로 자신들이 섬기고
있는 교주들의 교리로 말미암는 분열입니다(겉으로는 왕국형성인 것 같지만 그러한
왕국은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할 수 없으며 응당 사람의 왕국이며, 엄밀히 말해 분열적인
왕국입니다.
이웃 왕국들과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으니까요).
그 가스라이팅 만큼 무서운 분열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가스라이팅에 당하면 “자신은 아주 특별한 존재이다”.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는 아주 고귀하고 특별한 유일무일한 단체이다”라는
망상에서 벗어나기가 정말로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폐 일언하고 간편하게 선포하겠습니다.
오늘날 이 지구상에 침례요한과 같은 강력한 외침이 있습니다.
이 외침의 의미를 보시고 이해하셨다면 그 외침의 부름에 응하시기를 강력하게
권고해 드립니다.
돌아오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참된 하나 안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교리가 좀 달라도 괜찮습니다.
실행이 좀 달라도 무방합니다.
상위에 놓여진 떡과 잔의 의미는 그렇게 협소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생명,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라면 누구가 다 이 만찬상에 참여하여
하나를 누릴 수 있으며 하나를 선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 사람이 생각하기에 그것도 또하나의 분열을 조장하는 교리에
불구하다 그 하나마저도 강조하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반박이야말로 사탄의 분열을 가벼이 여기는 무기로서의 마지막 카드가
될 것입니다.
정말로 상기 단락(지금 이 단락) 서너줄을 다시한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떡을 떼며 하나를 간증 ~ 선포하는 데에는 그 어떠한 복잡한 조건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있는 영만 있으면 어떤 실행을 갖든 어떤 교리를 갖든
우리는 하나임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교리를 갖고 있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교리 서로 다른 실행을 갖고 있다하더라도 이유여하를 불문한 이 만찬집회에
계속 참여하신다면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달라있던 교리와 실행이 하나씩 하나씩
같아지기 시작할 것임을 믿는 바입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성령이 운행하시니까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성령)이
하시는 것이니까요.
이것이 연합 만찬 집회(聯合晩餐集會)의 진수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전성도들, 전 믿는이들을 향한 부르심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다르더라도 오십시오.
겉보기는 다르더라도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같습니다.
이 믿음만 있으시다면 오십시오.
주님은 반드시 이렇게 모이는 무리를 축복하십니다.
성도들을 몇몇 사람만 깨달은 진리 안에서 묶어두는 단체는 나중에 반드시 쇄약해
집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고 구상하시는 교회다운 교회로 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는 두란노 서원과 다릅니다.
교회는 학교도 세미나도 진리모임도 아닙니다.
교회는 그분의 몸입니다.
에클레시아의 정확한 번역은 소회(召會)입니다.
즉 부르심을 받은 무리라는 뜻입니다.
가르칠 교(敎)자로 교회(敎會)를 번역한 것이 오늘날의 교회를 학교처럼
만들어버렸습니다.
교회는 다만 믿는 여러분을 품습니다.
떡으로 잔으로 품습니다.
그분의 거룩하신 부르심(召)을 받아 나온 무리들을 품으십니다.
품어서 한몸으로 가장 거룩한 하나로 형성시켜 나아가십니다.
그래서 교회를 분열시키는 일은 가장 엄중한 일입니다.
학교나 세미나를 분열시키는 것도 엄중하지만 교회의 분열을 그것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중합니다.
교회가 분열된다면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께서 그토록 이루시고자 하시던 모든 일들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정말로 엄중하고도 엄중한 문제입니다.
정말로 이 사실을 주관적으로 피부로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도 엄중하지만 교회에 있는 지체들을 쫓아내는 것도 엄중한
문제입니다. 사실 쫓아내는 것 또한 또다른 형태의 분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가 고린도전서 5장처럼 죄가 극도로 치닫을 때에는 치리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리는 함부러 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닙니다.
교리가 좀 다르더라도 내쫓을 수 없습니다.
함께 동역자는 못될지 언정 함께 형제로서의 관계, 교통의 관계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만일 그 교회가 어리다면 이해할 구석이 있지만 장성하다고 자처하는데 치리가
횡횡하다면 이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정말 교회가 교회다와지기 위해 사람을 붙들지 않고 사람을 쫓아가지 않는 다만
우리 안에 내주하는 생명의 성령에 대한 믿음만을 굳게 붙들고 있는 모든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 연합만찬집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이 연합만찬집회는 믿는이라면 분열을 위한 횡포만 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상의
형제자매들도 쫓아내지 않고 다 품습니다.
오늘날 혼돈과 분열이 횡행하는 이 시대때에 우리로 하나로 모아주시고 엮어주시고
섞어주시고 건축케 해 주시는 연합 만찬집회를 세우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바입니다.
하나님께서 펼쳐놓으신 이 상앞으로 나아오는자 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더욱 축복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할렐루야 마라나타!!
이상입니다.
=====라도관 형제의 답 글===============================
주님은 이미 하나가 되게 하셨고 주님께서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명하셨지, 너희가 하나 되는 종교운동을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인간 조직의 대회를 형성하려는 의도가 훤히 보이는 이 글은 또 다른 종교조직을
획책하려는 의도를 그대로 노출합니다.
3.번 항목은 이 장문의 글의 의도와 목적입니다.
교리와 실행이 달라도 다 받아 줄 테니 소위 성만찬 식을 하는 자기들의 모임으로
오라고 주장합니다.
성당들도 예배당들도 성만찬 식을 하는데 자신들이 성당이나 예배당의 성만찬 식에
들어가 참여하면 될 것을 왜 구태여 자기들의 만찬집회? 에 오라고 하여 스스로
분열할까요?
너무 독선적이고도 허술한 논리입니다.
엡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이미 우리는 성령이 평안의 매는 (사랑의) 줄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믿고 지키는
중입니다. 이 신앙만이 그리스도의 한 몸을 세우는 진리의 신앙입니다.
밀가루 떡 부스러기 먹고 속세의 포도주 마시는 종교의식을 버리고 그 영과 신부의
말씀을 서로 진설하고 그 말씀 속에 흐르는 진리와 생명의 물, 생명수를 다 같이
마시는 집회를 실행하는 중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가야만 분열이 아닌 하나가 될까요?
주의 성령께서 이미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믿고 자기 처소에서 전도하고 모임을
세울 때 주의 성령께서 그 몸을 자라게 하시며 모든 지체를 친히 양육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우실까요?
로마교와 개신교계, 심지어 지방교회가 교리와 실행이 달라서 나왔다는 신자들이
교리와 실행이 달라도 좋으니 자기들 모임에 오라는 주장이 얼마나 허술한 초대인가요?
주의 성령께서 이미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지 않고 왜 이런
이상한 신자들과 하나를 이루어야 하나요?
밀가루 떡 부스러기 한 조각과 속세의 포도주 한 모금 마시려고?
각자 자기가 거주하는 처소에서 최선을 다해 전도하여 사람을 얻고 교회로 모임을
갖도록 돕는 사역을 하는 라도관 형제의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을 잠잠히 들어볼
의향이 있기는 한지요?
첫댓글 하나님의 집인 그리스도의 몸, 곧 교회는 주님이나 세우시는 것이고 구속받은 신자들은 다만 건축자재로 드려서 헌신하므로 쓰임을 받을 뿐입니다.
내가 나서서 주님의 집을 세우겠다는 생각은 아직도 육신의 생각이 그를 주장한다는 반증입니다.
하나님의 집 건축자는 오직 한분 그 그리스도뿐이고 인간은 다만 그 영의 일을 동역하는 종들일뿐입니다.
고전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히8:1-2-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아멘!
송재석님의 글을 인내로 모두 읽었습니다.
영의 감동이 전혀안 오고요.
배설물로 버리고 온 것들을 다시 먹으라고 하시는 것 같아 순간 개가 되라고 하시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