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후계자 상국은 국가 전체 보너스를 가집니다.
그냥 보너스가 생기는건 아니고, 기술트리에서 찍어줘야 합니다.
이 보너스를 타입별로 알아두면 좋은게, 전투 내보내서 자살시키는 방법으로 국가 체질을 바꿔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조조로 할때 상국이 열리기 전까지는 조비를 죽이고, 후계자를 바꿔서 했네요.
지휘관(토) 타입
- 재배치 비용감소
- 만족도 보너스 높음
- 세력 지지도 보너스
만족도 관리에 쉽고, 도시 세력도 관리에 보너스가 있어서 제국에 좋다
용장(목) 타입
- 군단수 증가
- 재배치 비용을 줄여줌
군사 운용에 좋다
선봉장(화) 타입
- 재배치 비용을 줄여줌
- 세력 지지도 보너스
정복에 좋다
전략가(수) 타입
- 무역로 증가 보너스
- 군단수 증가
경제력과 무력을 같이 운영하는데 좋다
탱커(쇠-이이언)타입
- 신규부대 등급 보너스
- 부대 훈련 보너스
정예 부대 구성할때 좋다.
후계자나 상국을 바꾸면 패널티가 붙어서 어쩔수 없이(?) 전사처리 했는데,
혹 다른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 그리고, 이 보너스는 중복이 됩니다.
무슨말이냐면, 용장타입으로 셋을 배치하면 군단수가 3늘어난다는거죠. ㅎㅎ
그래서 제 상국은 정강이 맡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