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제목
어느누구나 이뻐질수 있습니다. ^-^
2. 비포사진(살빼기 전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살빼기 전 사진은 언제인지 알려 주시면 더 좋겠죠^^
06년 3월
얼굴 터질라함 ㅡㅡ;
배나오고 허벅지 찡기고... ㅋㅋ 심지어 그곳까지 살이 붙어있을때 -_-;;
엄마가 무슨 남자처럼 꼳휴 티나왔다고 ㅠ.ㅠ
--;;;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속에 사진들이지만...ㅋㅋ
여러분들 비교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06년도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떄 찍은건데요.. 70키로... ㅋㅋ
맨날 60대라고 우기던...
그나마 얼굴이 작아서.. 다행이었다는..-_-;;
3. 에프터 사진(다이어트 성공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에프터 사진은 언제인지 알려 주시면 더 좋겠죠^^
요근래 사진들.. ^^
살빼고 나니깐..웨딩카페가서 한번 찍어봤어요... ㅋ뒷테.
요건 12월?
이건 08년 3월 2일 .. 가장 최근이네요 ㅎㅎ
이런 작년 여름에..ㅋ
4. 나의 식이요법과 운동 방법
(자세하게 해주셔야 많은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70키로 일땐... 한달동안 걸어서 10키로 감량하고..
그이후엔 수영 등록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수영..
아침, 점심은 잘 챙겨먹고..
저녁땐 우유나 고구마, 요런걸로 허기를 달랬고요..
여러분들 술자리나 친구들 만남 있자나요...
보통 다이어트 하실때... 친구들 아예 끊고 그러시자나요 ..
전 만나서.. 애들 소주 마실떄 소주잔에 생수 따라서 짠하고 마셨습니다. ㅋㅋ
친구들한테 부탁했죠...
" 제 발 나 좀 도 와 줘 "
그래서 재미있게 놀수도 있고... 약속잡거나..왠만하면 제가 가려고했어요..
살쪘을때 생각해보니 귀차니즘이 장난 아녔거든요.. 무조건 동네서 만나고..
ㅋㅋ 전 다이어트하면서 .. 친구를 동대문서 만나서 동대문에서 집까지 걸어오고..
건대서 만나면 건대서 걸어오고 충무로서 만나서 집까지 걸어오고...
만나서 저녁먹구 이래도 걷다보면 소화 쫙 다 되더라고요 ~
물론 신발은 운동화 .. 폭신폭신한거?
걷기엔 5월이 딱 좋은거 같아요.. 더워지면 못 걷는다는거..
그리고 집에가서 ..꼭 맛사지 주물주물 해주시고요 ~
배에 내천자 이런거 만들라면.. 꼭 근육운동도 병행하는게 좋겠쬬?
제작년에 10키로 빼고
작년에 10키로 빼고...
이랬습니다. ~~ (걷기다이어트로..)
지금은 유지하고있습니다.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특히 살빼고 나니깐.. 쿠키 요런 단게 어찌나 땡기는지..
오히려 살쪘을떈 안좋아하던게.. 막 먹혀서요.. -_- 엄청 먹습니다.
요새는...일주일에 두번 요가학원등록해서 하고있고요..
술도 매일 마시고 많이 먹구 하는데.. 체질이 바꼈어요.. 살이 많이 찌진 않아요..
그래도 뱃살은 첨보다 살짝 나오던데...
지금은 걷는건 멈췄고요... 대신 생활속 다이어트 합니다.
회사에서 복사할때도 옆구리 운동..
회사 자리 앉아있을떄도 다리 올리고 머 이런거.. 간단한 스트레칭 이런거요..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 요가. 댄스 학원 ㅋ ㅋ
살이빠지진 않고. 유지만 되고있는데..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요 ^^*
40키로대 진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5. 성공 후 기쁜점 과 달라진 점 (힘든 다이어트 성공 했을때 쾌감을 말해주세요^^ 동기부여가 될거에요^^)
제가 어디가서 ... 20키로 감량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그래요..
살찐 모습이 상상이 안된다고.. 원래 호리했던 사람 같다고 -_-;;
물론 남자들도 대하는게 달라졌구요 ..
지금은 남자친구도 있구요 ^-^
이쁘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요..
오히려 얼굴이 안되보인다고 살좀 쪄야겠다고 이러고요..
저희 엄마가 예전엔 시집도 안간 처녀가 일케 뚱뚱해서 우야냐고
밥도 잘 안줄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안먹는데도 입에 갖다 넣어주십니다. ㅋ ㅑㅋ ㅑ
회사에서는..보는사람들마다... 딴사람같다고 .. 너무 이뻐졌다고
이제 그만 빼라고 .. 아직도 걷냐고... 이러시고요..
어떤옷을 입어도 테가 납니다. ^--^v
6. 다이어트를 하게 된 동기나 자극점이 된 것은? (생각만 해도 열받죠! 이글 또한 많은 분들의 동기 부여를 하게 해줄 거에요^^)
예전에 친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저 : ㅇㅇ야 넌 남자없는 이유가 먼거같니?
친구 : 음... 넌.. 너무 성격이 털털해서 너무 내숭이 없어. 여잔 좀 신비스런게 있어야는데..
그리고 약간의 살들? 약간의 살들 ,..,약간의 살들 ,,약간의 살들 ,,,,,,,,,약간의 살들
-_ -ㆀ
사실... 그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이 뚱뚱하다고 예전으로 돌아가달라고..
살좀빼라고 난리였는데도 씨알도 안 먹혔거든요 -_-;
좀 제가 느껴서 스스로 해야겠다는 맘이 들기전까진..아랑곳 하지 않는 성격?
할튼.. 20살엔 날씬했다가 백수생활좀 할때 .. 겜방-집 이런생활하다보니 순식간에 불더라고요..;
사실 사진 찍을때마다도 ,,, 목의 라인은 찾아볼수가 없고 얼굴은 터질꺼같고...ㅋ
그리고............ 남자들이.. 하나같이..
성격이 좋다고 친구 하자네요 -_ㅜ 고로 여자론 안보인다는거...
친구들이 다 날씬해가지고 같이 다니면 키도 제가 젤 작은데다가
젤 뚱뚱하고... -_ㅠ 남자들 만나도 살빼면 이쁘시겠다는 말이나 듣고 -_-;;
날씬해서 성격 털털하면 조아라 하면서..
뚱뚱해서 털털하면.. 아줌마 같다고 하고 흑.;;
많이 먹으면 저러니깐 살찌지 소리듣고...
날씬해서 잘먹으면 이쁘다고 하고
그리고 친오빠가 그러대요 -_-ㅣ 여자 못생긴건 용서되도
뚱뚱한건 정말 비호감 이라고 ㅠㅠ
그리고......... 옷살때요... (이건 많은분들이 공감하실듯..)
정말 이쁜옷 보고요... 딱 사왔는데 안 맞을떄..
또 그런 삘이 안나고 .. 아줌마 같을떄..
팔뚝이 너무 두꺼워서 정장이 안들어가고...
맘에 드는 옷을 막 못산다는거...?
7. 나의 운동 스케줄
처음 시도해본 다이어트였어요... 그간 굶기부터 정말 안해본거 거의 없거든요..
수영 헬스 머 이런건 기본이였구... ㅋ ㅋ ㅋ
요요현상으로 다시 원상복귀 됐지만요.. ㅠㅠ
그래서.. 이번에 처음 시도해본 "걷기"
어케 걸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일단 자세히 설명해드릴꼐요..
전 06년 5월 17일쯤인가 그때부터 시작한거 같아요..
회사가 강남역인데.. 집이 면목동이거든요..
퇴근하고 걸어갔습니다.
물론 출근길에는 못걸었지만요...
매일 저렇게 걸은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 두번?
자자.. 그럼 강남부터 면목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냐고 궁금하실텐데요...
6시퇴근하고 집에가면 10시반 ? ㅋㅋ 밤이 되었습니다.
정확히 한달만에 10키로 빠지더라고요 제가 몸무게가 68~70키로 왔다갔다?
요랬거든요... 한달에 10키로 감량됬어요..
아.. 첨에 걸을떈. ... 일주일동안 몸무게가 전혀 변함이 없어서..
포기하려고도 했어요.. 일케 걸었는데 살도 안빠진다고... 완전 상실? 이랬는데
일주일 지나고 2주째 들어가면서 하루하루 몸무게가 2,3 키로 씩 쫙쫙 빠지더니..
한달에 10키로... -_ -;;;
회사에서 정말 매일보는 언니들이 하루하루 이렇게 달라지는 사람 첨 본다고..
옷은 77입었었는데.. 뱃살이 쭉쭉 빠지더니... 장난 아니더라고요..
아참.. 첨부터 저리 많이 걸었던건 아니고요..
처음 일주일정도는... 지하철 세정거장역 (군자->사가정) 걸었습니다.
저 3정거장도 첨엔 어찌나 지루하던지.. 가다 쉬고 가다 쉬고.. -_-;;
세정거장 걷는데 사오십분 걸렸어요..
그렇게 익숙해지고 나선... 퇴근하고 DMB 보면서 걸었어요..
사람들이 묻더라고요.. 팔을 흔들며, 막 동작을 크게 해서 걷냐고..;;
절대.. 그냥 일상적으로 걸을때처럼 걸어요...^^
주변 구경하며 음악도 들으며... ㅎ_ㅎ 혼자 걸을떄도 있고 친구 만나서 걸을떄도 있고..
단기간에 살빠지면 살 쳐질까봐 집에 와서 덤벨했습니다.
한 30분? 덤벨이랑 가이드북을 구입해선... 정말 책 내용 딸딸 외웠습니다.
덤벨 효과 좋은거 같아요... ^^
몸두 탄력있게 하나두 안쳐지고...
걷지 않거나 그런날은 집에와서 훌라우프 한시간씩 돌렸구요...
요고... 돌기 막 큰거 박힌거.. 첨에 돌렸을떈... 완전히 허리에 벨트처럼 시퍼렇게 멍이...ㅋㅋ
이것도 하다보니 지금은 더 큰 돌기 없나 이러는데요...
그리고.. 운동하면서 젤 참기 힘든... 식욕?
요래요래 전 간식만 끊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 다 챙겨먹었습니다.
먹는거 워낙좋아해서요..
지나가다 닭코치 먹고 싶으면.. 일단 먹구.. ㅋㅋ 한시간 걸었어요...
먹는만큼... 걸었습니다.
친구들이 그러더라고요.. 차라리 안먹고 안걷겠다고...
근데 먹는거 너무 조아라 하니깐요 ^.^
8. 기타 할 얘기
지금은.. 머 다이어트 박사된거 같아요...
근데 제가 생각했을때는요...
다이어트는 언제부터 해야겠다 이런게 아니라.. 지금당장? 요런거?
그니깐.. 아주 작은거부터...
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쫘악 펴겠다..
아니면.. 일어나서 물부터 마시겠다... 이런 습관이
작은게 모여서 정말 크게 되는거같아요..
전 다이어트 할때.. 단기간 생각하고..당장 뺄거 생각하고..
이랬는데요...
다이어트란건.. 특별나게 할거가 아니라.. 내몸을 생각해서
폭식하지 않고.. 조금씩 먹는거 줄이고 하다보면요..
자신도 모르게 위가 작아지는거..같아요..
제가... 70키로 였을떈..
햄버거를 두개먹고 모자라서 반쪽 더 먹었구요...
치킨이나.. 머 피자 이런건 간식?
일단 밥이 아니면 죄다 간식 같았는데요..ㅋㅋ
특히 라면요... 라면 두개에 밥말아먹어야 딱 좋았는데..
지금은 한개 먹으면 밥 못말아요.. 배불러서...
항상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갔던 샤브샤브집이있는데...
거기서 밥먹으면 모지라는 느낌 이었는데...
지금은 남김니다.... 배불러서..
나도 모르게 점점 소식해서 위를 줄여주는 습관이 중요한거같고요..
운동은 특별나게 맘먹고 한다기보다.. 항상 생활속에서 ..~~
전 헬스 안좋아해요.. 지겹잖아요 가서 계속 런닝머신위에서 걷고 이러는데..
완전 돈주고 걸어야되고...ㅋㅋ
그냥 산책하듯 바깥에 걸어보세요...
가까운 극장도 걸어가고.. 친구들 만날때도 미리 나와서 걸어서 한번 가보기도 하고..
버스 한정거장도 택시타고 다녔었거든요.. 그땐 왜 그랬나 모르겠어요...ㅋ
이제 슬슬 날도 따뜻해지고 걷기 딱 좋잖아요.. ~~^^*
적어도 한시간 이상은 걸어야 효과 보신다는거..
한시간 정도 걸으시고... 카페에 미션하시면 아주 딱이겠는걸요 ^^
모두들 앞으로 4개월남았습니다... 여름이요 ..
비키니 쫙 입고 멋진 몸매 뽐내시길 바래요 ~~^^
우리모두 화이팅 해요~~
제가 쓴다고는 썼는데... 좀 이해안가시거나..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살빼면 100배 이뻐 보입니다. 화이팅
멋찌시다... 나도 굶기다욧또 하다가... 요요현상왔어요 ㅠㅠ 짐 세끼꼬박잘챙겨을려고 노력중이에요
굶는건 정말 안좋아요..반식다이어트로 ㅅㅣ작해보세요 무조건 반만 먹기.
▶▶▶▶▶▶▶▶▶▶▶▶▶▶▶▶▶▶▶▶▶▶▶▶▶▶
저는 허벅지때문에 항상 고민이었어요 ㅜㅜ
어릴때부터 운동을해서 허벅지가 완전 코끼리 다리였는데 ㅜ
저같은 사람은 운동하면 하체가 더 튼튼해진다고해서
저는 먹는 다이어트를 했구요~~
허벌다이어트는 운동안하고 먹기만했는데~
정말 허벅지가 슬림해졌어요 ㅜㅜ
너무 너무 감동이에요~저에게도 이런날이...
★<44고고씽>★ 코치언니가 저한테 맞는 맞춤식프로그램을 짜줘서
정말 효과를 많이본것 같아요~
여기 코치언니 유명해요!!^^
▶44고고씽◀가보세요~ www.44gogossing.com
▶▶▶▶▶▶▶▶▶▶▶▶▶▶▶▶▶▶▶▶▶▶▶▶
정말 대단하네요.^^ 부러워용^^*
대단하다니 감사합니다.
아진짜 멋있어요! 완전 몰라보겟어요! 진짜 부럽다 ! ! !
몰라보지는 마세요 ㅋㅋ
정망 대단하시네여~~ 넘 이뻐여 진짜루 저두 70kg 대 에서 50kg대로 뺐는데.. 다시 찌는거 같아서리~~불안 ㅡ.ㅡ식욕억제가 젤 문제... 좋은정보 보구 갑니다. 에프터 사진보구 "헉" 숨이 멎는듯..부러워여~
^ㅇ^ 그럼이제 40대로 한번 같이 도전해 보까요`?
정말,,당장 저도 다이어트 하고싶어요!!!저도 내일부터 열심히 걸을거랍니다!ㅋㅋ
화이삼..ㅎㅎ
우와~~진짜 최고예염!! 최고!! 진짜 멋있어요!! 정말 이쁘십니다 부럽다 ㅠㅜ
감사해요 님도 화이팅입니다.
와..무지부러워여..대단하시네요^^이제막 다이어트시작하는데 자극됐어요 ㅎㅎ^^ 힘내서 화이팅 해야겠어요^^
긴장 늦춰질때마다 카페 들어와서 자극 받고 가세요~
우와오아와아!!! .... 진짜이뻐요!...
쌩유베리감사 ^^
정말 최고예요 다 보면서 와~ 이말이 절로 나오게하는!! 대단하십니다!
^-^ 므흣
우와~강남에서 면목까지요? 전 선릉역인데... 집은 신이문 ㅋ-_-; 그 먼거릴 어찌 걸으셨어요? 무섭지도 않으셨나부다~ 대단대단~난 길모른다는 핑계로 맨날 겨우 외대역 내려서 걸어가는데... 다시 걸으러 나와서 회기까진 가지만.. 그래도 대단해요! 진짜 많이걸으면 뱃살 빠지나요? 전 뱃살이 완전 암울이어요.. ㅠ0ㅠ 머쬬요! 저두 님처럼 되고싶어요! 아!근데 경상도 분인가봐요. 읽으면서 왠지 친근한 느낌이 솔솔~ ㅋㅋ
저도 길을 잘몰라서.. 무조건... ㅋㅋ 지하철 노선대로 걷다가.. 지금은 빠삭해졌어요...ㅋㅋ 경상도는 아니고 서울인데.. 어무이가 경상도라서.. ㅋㅋ 글너말 많이 들어요 ^^* 히히
완젼 이뻐지셨어요~!!! 자극받고 갑니다 ^^
백번 자극 받으세용~ ^.~
정말 이뻐지셨네요~ 근데 원래 살찌셨을때도 귀염성 있는 얼굴이셨던듯해용^^ ㅋ 암튼 용기 많이 얻고 저도 걸으러 나가 볼랍니다~땡큣~!
전 지금 27일째 다이어트 성공입니다~제 생각에는요~72 kg 에서 시작해서~현재 65kg 입니다~^^ 저도 뺄수 있을것 같아요~자신감 얻고 갑니다~그리고 미인이세요^^ ㅎㅎ
우왕~~~~예쁘다~~~~이뻐요~~~~^^
님한테 희망 얻고 갑니다. 전 님보다 더 심한 상황., 살이 안 빠지고 더 단단댛져서 걱정인데.. 더 열심히 뛰어야 겠어요.
님...!제가 님글을 읽고 님을 롤모델로 삼아 따라 걷고 있는데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걸을셨나요...? 제가 어릴때부터 뚱뚱해서 너무 축척이 돼 안빠지는건지 중간중간에 하루 술을 마시거나 못걸어서 그런가 전혀 변화가 없어서요 왠지 낙담이 되네요...--;
와우~ 대단하세요~ 저랑 같은 구엣 사니는데 ㅋㅋ 저두 이번달부터 운동 시작했거든요 ㅋㅋ 님애기보니깐 정말.. 노력많이 하셨네요 ㅋㅋ 부럽습니다~^^
정말 도전이 되네요. 아주 딴 사람 같아요. 나도 이제 퇴근 후 걷기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넘이뻐졌어요 꼭성형한것처럼 완전부러워요 저도 열심히 걸어볼게요
우왕이뻐요
대단하시네요~저두 걷는것은 몇년을 걸었는데 도 허리 싸이즈가 마니 안줄더라고 그래서 헬스등록했습니다.
성형하나도 안하셨나요 ㅠㅠ??ㅠㅠㅠㅠ최정원같애요 ㅠㅠ
저도 요즘 걸어다니는데요.... 제 다리 나름 예쁘다고 애들이 엄청 부러워 했는데 걷기 시작하니까 다리에 알이 붙어버렸어요... 어떻게 관리해야하죠???휴..... 내다리...
부럽네요.. 저도 걷는거 열심히 해야겠어요..ㅋ
성형수술한줄 알았네..
너무 이쁘시당 부럽당 ㅠㅡㅠ
진짜 이쁘시네요. 저도 이틀전부터 걷고, 줄넘기 하는데.ㅠㅠ 뭔가 빠지지 않는거 같아서 불안했는데~ 두주,,세주 더 기다리면서 최선을 다해야 겠어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