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필독/신장강화]만병의 근원은 수분.체액 부족증상-만성콩팥병,부종,고혈압,당뇨병,신장병,염증질환,냉증,통증,통풍,요산

[할렐루야]

[필독/신장강화]만병의 근원은 수분.체액 부족증상
-만성콩팥병,부종,고혈압,당뇨병,신장병,염증질환,냉증,통증,통풍,요산

안녕하세요? 건강한 삶을위하여 비바카페 (신장강화,장대녕)회우님들,,
요즈음 날씨는 따뜻해지고 있는데 몸이 차갑고 추워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 건강은 지는 기본적인 것은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곳을 인체 장기중에서 찾아서 원인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분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의 현재의 삶은 모두가 반 건강상태에 살고있다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평균 체온은 36.5℃.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진 요즘 사람들의 체온은 평균 0.5℃ 정도 낮아졌다고 한다.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며, 이 시점부터 우리 몸에 하나둘 적신호가 켜지니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다면 체온을 1℃ 올리려고 각자 스스로 실천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몸속에서 에너지를 만들때 물이 없으면 안된다.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이 원활하게 일어나려면 세포 내부에 75%의 물이 있어야 한다.
물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마시지 않으면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아 피곤해진다.

혈액의 94%는 수분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낀다.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면 철분제를 찾는 사람이 있는데, 먼저 수분을 보충한다.
빈혈이 없는데 출분제를 먹으면 혈액이 끈끈해져 암이나 중풍등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ㅁ 인체의 보일러 역활을 하는 것을 ((신장.콩팥, Kidey))가 그 역활을 한다.
ㅁ 또한, 수분대사 조절작용도 ((신장.콩팥))에서 담당하고 있다.

신장의 3대 조절작용을 말씀드리자면,,,
ㅁ 첫째, 전해질 균형 (체내 수분.염분 조절)
ㅁ 둘째, 혈압조절 작용 (고혈압 발생원인)
ㅁ 세번째, 혈당조절 작용 (당뇨병 발생원인)

# 체액 - fluid , 體液 체액 체내에 수분이 1%만 부족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목이 마르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수분은 물을 마심으로써 체내로 섭취되고 땀·소변·대변 등을 통해 배출된다.
물은 일정한 범위 내에 한정되도록 부피조절체계에 의해 감시되고 조절된다.
이 조절체계와 관련된 호르몬은 신장에 작용하여 염분과 수분의 보유량을 증가시키는 데 영향을 미친다.
생명 유지를 위해 체액이 약알칼리성을 띠도록 호흡 과정과 신장의 역할로 탄산과 알칼리성 탄산수소염의 생성이 균형을 이룬다.
탈수는 신장에 혈액공급이 부족하거나 호르몬 조절이 잘 안 되거나, 당뇨병과 연관되어 신장이 적절한 양의 염분을 보유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
부종은 신체조직에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함유된 것이다.
심부전·간질환·신장질환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은 혈액량의 감소를 초래하기도 한다.

탈수로 인해 갈증이나 포만감을 느끼는데, 이는 시상하부에서 조절한다.

나트륨 고갈은 저혈압, 소변량 감소, 배뇨억제로 인한 신부전증 등을 촉진할 수도 있다.

물은 미지근한 것이 좋은데 물을 드실 때에는 아침 공복에 한잔하고, 식사 30분 전 한잔, 식후 2시간 뒤 한잔, 취침 1시간 전 한잔을 드시게 되면 하루 8잔 정도가 적당하며, 수분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 나트륨이 부족해져 어지럼증, 두통,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과도한 물 섭취는 오히려 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부종은 신체조직에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함유된 것이다.

심부전·간질환·신장질환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이 혈액량의 감소를 초래하기도 한다.
저혈량일 때는 혈액 내의 단백질이 감소되고 삼투압에 의해 체액은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체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주위의 조직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음에는 체내수분량을 조절하는 체계가 혈액량 감소에 반응하여 조직의 수분량을 더 증가시키는 일련의
호르몬 변화를 일으킨다.
전신부종은 신장기능저하가 원인일 때 초래되며, 간질환이 원인일 때는 복막강의 부종, 심부전이 원인일 때는 폐부종 또는 전신순환부종이 일어난다.

@ 부종발생 원인, 염증질환(위염, 신장염, 사구체신염, 당뇨병, 갑상선 항증진, 기관지염, 천식,

  구내염, 폐렴,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증 같은 자가면역질환들,,,)
    역류성식도염), 수독증, 냉증원인(손발저림, 수족냉증, 말초신경장애), 통증 발생원인
@ 땀이 안나는 증상 - 몸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라면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체온이 점점 오르게 된다. 운동 후 (땀이 안나는 증상)은 수분이 부족한 상태라는 뜻!!.

@ 두통이나 면역력 약화 - 우리 몸에 존재하는 수분이 85%는 뇌에 존재한다.
따라서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뇌부터 타격을 입기 시작한다.
뇌에는 물로 구성된 보호막이 있으며, 이 보호막은 당신의 수분 섭취량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다.
만약 이 보호막이 사라지게 되면 당신의 뇌는 이리저리 눌려서 심각한 두통을 초래할지도 모른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체계가 무너지며 체액 생성도 줄어들어 몸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그러면서 몸이 계속 아프다는 느낌을 받게되고 두통도 병행하게 되니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자!.
=> 몸이 붓는 증상들이 신장에서 수분조절이 원활하지 않게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신장강화를 통해서 자가치유 향상으로 인한 인체 항상성과 면역력증강으로 인하여
    혈액순환 개선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이 호전될수가 있습니다.

@ 여드름이나 트러블과 같은 피부질환 -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줄어드는데, 건강한 피부의 조건은 수분이라는 걸 아니라고 하는 분은 없을텐데요.
그 만큼 우리 몸은 수분이 피부노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수 있고 몸속 수분부족 증상이 나타나면 주름도 더 잘 생길 수 있겠지요.
사과의 예로 들면 처음에는 수분이 꽉 차 있을때는 싱싱해 있다가 수분이 빠지면 쭈글쭈글 해지는 경우가 있듯이 평소 수분의 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할수 있다고 합니다.
몸에 수분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 겉과 속의 균형이 깨지면서) 탄력까지도 줄어들게 된다.
(몸속 수분이 부족할수록) 체액의 농도는 점점 진해지는데 체액은 몸속 영양 성분 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런 ((체액))이 진해 진다면 결국 수분부족 증상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암환자의 공통적인 주 원인이 물 부족으로 혈액, 림프액 속의 면역 세포가 줄어들어 암세포와 싸울수 없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 다이어트가 잘안되는 경우나 실패(몸의 정체 현상)
=> 식이요법 및 운동을 병행해 다이어트를 해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다는 이는 몸 속에 수분이 부족하는 신호일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져 지방을 태우는데 악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호르몬 수치))와 연관이 깊다.
복부에 위치한 내장지방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신장 상단의 부신 코르티솔))을
대량생산해 복부지방이 더욱 많이 쌓이도록 만든다.
((호르몬 수치와 복부지방 사이의 관계))를 잘 알아야 뱃살 관리가 한결 수월해지는 이유다.
뱃속이 더부룩하고, 입냄새가 나며, 대변을 며칠째 보지 못하고 있다면 어쩌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식이섬유 섭취와는 별개로 수분이 부족할 경우 가장 먼저 변비가 일어나며, 이는 장에 충분한 수분이 못하기 때문이다.

@ 입 냄새
=> 물의 섭취량이 부족하면 침 분비량이 줄어들게 된다.
침은 안에서 세균을 없애는 역활을 하는데 수분이 부족해 침이 잘 나오지 않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여 입 냄새도 같이 증가하게 된다.

수분은 우리 몸에서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몸이 으슬으슬하는 등 체온 조절이 안되는 것은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아침에는 물론 평소에도 상온 혹은 따뜻한 물을 마셔 몸속부터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생강.대추.꿀,계피차, 모과차, 잎차 등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이 함유된 한방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음식을 잘게 부숴
우리 몸에 에너지를 저장하고 생명을 유지해주면 체온을 상승시키는 중요한 행위이다.
음식을 씹을때는 최소 30~50회 정도 씹고, 식사는 30분~1시간 정도를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다.
왜냐면, 열심히 '씹는'만큼 체온이 상승하고  덩달아서 건강해질수가 있게 때문이다.
양턱을 고르게 사용하는 저작운동은 에너지, 그러니까 열을 발생시켜 머리와 얼굴 뼈  전체의 골수
조혈을 돕는 작용을 한다. 이것을 저작작용이라고 하고 인체는 치아와 모든것이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치아를 하루에 100번이상) 부딪치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여름에 자주 먹는 맥주, 오이, 수박, 토마토는 몸을 차게 한다.
ㅁ신부전으로 인한 환우분들께서는 ,,,
과일을 드시게 되면 (칼륨.포타슘)이 쌓이기 때문에 자제해주거나 안드시는 편이 좋습니다.
고칼륨으로 인하여 심장의 불규칙적인 부정맥으로 인한 사망의 원인을 초래하고 심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겨울에 육류와 달걀, 파, 간장을 넣고 끓인 전골 요리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ㅁ 신부전으로 인한 단백뇨나 요단백, 잠혈(요혈) 소변에 거품이 많이나오거나 피가 나올경우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의학에서는 몸을 차게하는 음식을 음성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양성식품으로 구분한다. 음식에도 음양이 있어 차고 더운 성질로 나뉘는 것,
태양이나 불은 붉고,  물건을 태우면 검어지듯 (적색, 흑색, 갈색, 황색)을 띈 식품들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대표적인 식품을 언급하자면 레드 와인, 치즈, 홍차, 뿌리채소(십자과 나무), 검은콩(약콩.쥐눈이콩), 사과, 된장, 붉은 살 육류, 생선이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는 중력에 저항하는 것이고, 수면 중 에너지와 체온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바르게 누워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로 수면에 들도록 한다.
골고루 돌려서 수면을 취하는 것도 괜찮다.
(옆으로 누워서 자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두한족열-'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가 건강의 기본원리라는 것은 잘들 알고 계실것입니다.!!
발로 빠져나가는 열손실을 막을 수 있어 몸이 따뜻하게 유지 되기 때문이다.
발이 심하게 차가운 사람은 얇은  양말을 겹쳐 신는 것이 좋다.
(흡수성이 좋은 면 소재 양말을 먼저 신는데, 발가락 양말이면 더 좋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체온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한방에서는 배를 몸의 중심이라 일컫는다. 또한 아래와 같이 중요한 장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배에는 (위장, 간, 췌장, 신장, 자궁 등) 중요한 장기가 있다.

그래서,  배를 항시 따뜻하게 해주도록 항상 신경을 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써, 위장의 활동이 원활하게 개선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향상되어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병도 쉽게 빨리 쾌차할수가 있다.

무엇보다도 근본적인 원인해결인 ★신장강화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장강화를 위해서는 먼저, 쉽게 할수있는 부분부터 해결해줘야 합니다.
모든 만병이 근원인 비만,변비.숙변제거와 체지방 제거는 물론, 인체의 오장육부의
독소를해독시켜 주므로써, 활혈(혈액순환 개선)을 통해서 근본적인 신장강화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해야 하고 또한,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와 신장(부신이 한축으로 되어 있기에
뇌기능 강화와  신장강화를 시켜주면 더욱더 빠른 호전을 보실것입니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보다 윤택하고 질적인 삶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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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보다 윤택하고 질적인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