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 20022 및 바젤 3 개시 의미
어제 2023년 11월 19일(일요일)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11월에는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 아니었을까?
11월 19일에 ‘ISO20022’와 ‘바젤 3’가 정식 개시됐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가 개시됐다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 인류가 경험해 온 세계 금융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는 점이다.
우선 ISO 20022는 새로운 국제 금융표준으로서, 옛날 시스템이 거악의 집단 딥스가 깔아 논 ‘SWIFT 시스템’이었다면, 19일부터는 화이트햇 군단이 개발한 ‘양자금융시스템’(Quantum Financial System)이 새로운 국제 금융표준으로 자리 잡는다는 의미다.
그런데 양자금융시스템(QFS)은 금이나 은 등, 자산이 백업되지 않는 통화는 시스템에 올라탈 수가 없기 때문에, 각 국가가 국제 무역이나 금융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자산 담보가 된 새로운 통화를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다.
앞으로 2025년 11월까지 2년 동안 SWIFT 체제는 QFS 체제와 공존을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QFS 단독체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바젤 3’의 의미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통화에 대해 금이나 은 등 자산을 담보로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다. 옛날에는 은행이 8%의 자기자본 비율만 유지한다면 그것의 열 배까지 대출이 가능함으로써, ‘신용 창출’이란 명분으로 은행이 마음껏 ‘돈놀이’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제 돈놀이를 하되, 그만큼의 자산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다.
그동안 딥스는 1913년 미국 연준인 FRB 장악을 계기로, 1930년 5월 스위스 바젤에 ‘국제결제은행’(BIS)을 설립하여 각국의 중앙은행을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확산시켜, 지금은 179개국의 중앙은행이 딥스의 통제하에 들어 가게 되었고,
1973년 5월에는 은행 간 새로운 금융거래(자금이체/송금 등 모든 거래) 메시지시스템인 ‘SWIFT’라는 국제 금융표준 시스템을 만들어, 사실상 모든 금융에 관한 정보를 자신들의 통제 아래 두도록 함으로써 세계의 모든 금융을 장악해 온 것이다.
그런데 이번 'ISO 20022와 바젤 3' 개시로 세계 금융이 1930년 이후 93년 만에 어둠에서 해방된 역사적인 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몇가지 의미를 요약해 보면,
첫째, 금본위제도가 국제금융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게 된다는 의미다.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통화는 자산이 담보가 되지 않은 명목화폐에 불과하기 때문에, 거악의 집단 딥스가 화폐를 가지고 세계를 장악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삼아왔지만, 앞으로는 그것이 불가능함으로써 딥스의 시대는 사실상 끝장나는 엄청난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둘째, 각국의 환율이 1:1이 되어 물가 상승이 억제되는 의미가 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금본위제도를 실시하게 되면, 각국의 환율이 1:1이 되면서 그동안 금과 화폐의 가치가 달라짐으로써 오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불가피했지만, 이제는 화폐와 금값이 언제나 동일하기 때문에 물가상승이 근본적으로 억제된다.
또 무엇보다 물가 상승이 없어지면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붙일 수도 없어, 은행이 할 일이 없어지고, 무엇보다 바젤 3 발효로 인해 은행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화폐에 대해 그만큼의 금이나 은을 확보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극단적으로는 은행이 망하는 시대가 온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셋째,게임은 빛의 승리로 끝났다는 방점의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돈’은 모든 것이었다. 그런데 딥스는 지금까지 돈을 장악하여 전 세계를 장악해 왔고, 돈을 이용하여 인류를 부채노예로 만들면서 마음대로 통제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화이트햇은 세계 금융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꿈으로써 딥스를 ‘빈털터리’로 전락시키면서, 그들이 가진 막강한 '금융권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무엇보다 딥스가 제도권의 모든 인프라와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화이트햇 군단이 물리적으로 이 두 가지를 개시시켰다는 것은 ‘게임은 끝났다’는 방점을 찍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트럼프가 'GAME OVER'가 적힌 메시지를 사인과 함께 보여주었다.
넷째, 네사라/게사라가 온다는 뜻이다.
금본위제 실시에 따른 국제 표준이 정해지고, 모든 통화에 대해 그만큼의 자산이 백업된다는 것은 금본위제도는 이제 단지 시간문제이며,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는 거역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인류가 길고 긴 어둠의 장막을 걷고 찬란한 빛의 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하루전인 지난 11월 18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 랠리를 통해 두 가지의 다소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 주목됐다.
18일 오하이오 랠리 무대에 설치된 성조기에 프린지가 없다. 그것은 미국이 정상적인 주권 공화국으로 변했다는 뜻일까?
그는 그날 랠리에서 프린지(금 테두리)가 없는 성조기를 썼는데, 그동안의 비공개 계엄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프린지 있는 성조기를 썼지만, 미국이 이제 정상적인 ‘주권 공화국’으로 돌아왔다는 상징성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그는 또 그 자리에서,
“장갑을 벗고, 부패하고 멍청한 사기꾼 조바이든을 요리하고 있다”
“The Gloves are off- Trump roasts Crooked corrupt stupid Joe Biden”
라는 언급을 함으로써, ‘사실상 전쟁을 끝냈다’는 퍼포먼스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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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Rider Channel 🇺🇸
The Gloves are off- Trump roasts Crooked corrupt stupid Joe Biden
t.me
벌써 동쪽 하늘에 어둠을 뚫고 찬란한 새 시대의 여명이 밝아 오는 듯하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1월 20일 용인수지에서
첫댓글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