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실 롯데월드에서 만나기로했는데 길자와 내가 장소를
모른다고 소연이와 수진이가 이곳에서 같이 만나기로했다.
분수앞에서 잠깐 이렇게 인증샷을 찍었어요.
옆에 젊은이한테 부탁했더니 이렇게 찍어줬어요.
수진이가 와서 마침 외국인이 옆에 있어 부탁했어요.
이제 롯데 월드로 갑니다.
혜성이가 우리 점심을 사주려고 미리와서 대기 표를 받아가지고 있었어요.
이렇게 반가운 표정입니다.ㅎ
차례가 되어 들어와 자리에 앉아서 식사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모두들 혜성이가 사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커피점으로 갑니다.
커피점 가는길에 이렇게....
젊은이가 보기좋다면서 이렇게 여러장 찍어줬네요.
우리가 사진 찍고 오는 동안 혜성이가 미리와서 또 기다리고있네요.
혜성이가 무슨 설명을 하는지 걸음을 멈추고....
이렇게 즐거운 웃음으로...
만나면 반갑고 즐거운 웃음으로 환하게 웃을수 있어 감사하지요.
넓은 커피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 커피는 길자가 샀습니다.
다시 롯데백화점으로 갑니다.
12충 문화센타에 와서 미영이는 차를 준비해주고 먼저 갔습니다.
우리 건너편 젊은 남녀가 우리를 전혀 상관안하고 애정 행각을...
소연이 바로앞에서 보다가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해서 혼을 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