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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트럼프 정부, 교황 측에 '아비뇽 유수' 경고
노베 추천 4 조회 183 26.04.14 07: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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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14 07:52

    첫댓글 트럼프·교황 갈등 점입가경... '아비뇽 유수' 경고까지 등장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4/10/4OS4BLCGQ5COFDQIDHD4EK6ILM/?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

  • 26.04.14 07:59

    이런 ㅉㅉ

  • 26.04.14 08:01

    트럼프의 해괴망측이 압권이네요. 아비뇽의 유수는 말이 안 되지만,,, 더욱 한심한 것은 대통령 자리는 교황과 대립하는 중세의 왕이나 황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26.04.14 15:40

    매우 공감합니다ㅠㅠ

  • 26.04.14 08:02

    트럼프 행정부와 바티칸 사이의 극심한 대립 상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충돌의 발단: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문명 소멸' 위협 발언에 대해 교황이 도덕적 비판과 평화의 메시지로 강력히 반발하며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비뇽 유수' 경고: 미 국방부가 교황청 대사를 질책하며 과거 교황권의 굴복을 상징하는 '아비뇽 유수'를 언급, 사실상 군사·정치적 압박을 가했습니다.

    관계 악화: 바티칸이 이를 성좌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고 교황의 미국 방문을 보류하는 등, 양측의 관계는 역사상 전례 없는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 26.04.14 15:48

    네, 한국인은 경제, 유가가 더 고생하고 있어요.

  • 26.04.14 08:06

    트럼프 전 대통령과 교황의 대립을 바라보며 두 쪽 모두를 비판하는 시각을 갖습니다.

    정치의 감정화: 국가의 안위가 걸린 외교와 종교적 신념이 만나 생산적인 논의 대신 거친 독설과 역사적 비극까지 들먹이는 소모적인 감정싸움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권위의 사유화: 한쪽은 군사력을 앞세워 종교의 자유를 압박하고, 다른 한쪽은 종교적 권위를 정치적 영향력 확대에 활용하며 본연의 역할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민생 외면: 글로벌 리더들이 인류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서로를 비난하며 자존심 대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피로감과 실망을 안겨줍니다.

  • 26.04.14 15:51

    매우 공감합니다.

  • 26.04.14 15:31

    문제 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으니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렀고 앞으로 또 어떻게 더 점입가경이 될지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트럼프가 물러나면 문제가 조금은 풀릴 것도 같아요.
    여튼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상한 정치 지도자도 다 쓸 데가 있어서 뽑혔나보다 하고 생각합니다. 3차대전이나 큰 환난으로 가기 위한 단계일지도 모르고요.

  • 26.04.14 15:44

    공감은 하지만... 3차 대전은 안 일어나면 좋겠어요.

  • 26.04.14 15:46

    정세를 조율해야 할 국가 수장과 전 세계의 정신적 지주가 타협점 없이 극단적인 언사로 공포와 갈등만 조장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문명 소멸'이라는 핵 위협과 14세기 '아비뇽 유수'라는 구시대적 유물을 꺼내 들며 힘겨루기하는 모습이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실질적인 평화 해법을 제시하기보다 서로를 비난하며 자기 진영의 결집만 꾀하는 정치적 계산속에 전 세계 시민들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습니다.

    종교 황제 교황이나 정치 황제 트럼프 같은 자들이 없어져야 합니.ㅠㅠ

  • 26.04.14 15:53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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