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산 스키장에 오늘 우리 조카들인 구가엘고지우가 정성을 다했습니다.시간이 어려워지기 전에 조금 빨리
들어와 시간을 시작했습다.처음 시작하는 형제들은 열심히 노력했습니다.우와 멋쟁이 들이 예뻣습니다.
오늘 덕우산 즐기에 도착했습니다.어둠을 맞이하며 추운 산은 난 추윘는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첫 배움을 시작하는 울이집 큰 사나히
그냥 도와 진다.가르쳐 쉽게 도와준다.
올바르게 동작으로 쉽게 끊여드린다.부럽다.
조그만 동생도 잘 걷는다.참,바르다.힘차다.
쉽게 걸으라네요,잘 걷고 있네요.
용감하네요,불빛이 아름답습니다.
끋길로 쉽게 오라가네요.
저는 추위를 느낍니다.옷을 두꺼운 옷과 바뀌었데도 바꿔지지 않아요.
스키장에서 눈 위를 달리는 모습을 처음 봅니다.아름답습니다.멋집니다.난 이길을 올라와 운동 걷기 시작을 위해 겨울에 많이 했습니다.너무나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산을 좋아했으니까요.지금 몸이 안타깝지만요
첫댓글 날씨 풀리면 어등산부터 운동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