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잔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좀 어수룩하게 사시게나.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 마소.
적당히 져주고 사시게나.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
많은 돈을 남겨서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밥 한번 사주고…
동창회 모임에 빠지지 말고
남은 날이 얼마나 남았는가?
먼저 간 친구들 보고 싶어도
다시는 만날 길이 없다 네…
어제 모임에 식사 중 인데.
총알같이 먼저 나가서
계산하는 친구를 보고
어제는 하루가 행복했다네.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 푼 줄 돈이 있어야
늘그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 체 자랑 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 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 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로 사시구려.
멍청하면 안 되오. 아프면 안 되오.
그러면 아무에게나 괄시를 당한다오.
아무쪼록 오래오래 사시구려.
우리는 동창생 노년의 친구가 아닌가?
어느 노인이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았는데.
개구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키스를 해주시면 저는 예쁜 공주로 변할 거예요.”
그런데 이 말을 들은 노인은 키스는커녕
개구리를 주머니 속에 넣어 버렸습니다.
개구리는 깜짝 놀라
"키스를 하면 예쁜 공주와 살 수 있을 텐데요.
왜 그렇게 하지 않죠?"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노인은
“솔직히 말해줄까?
너도 내 나이가 되어보면 공주보다
말하는 개구리가 더 좋을 거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친구가 귀해지는 황혼에는
이야기할 상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노인이 예쁜 공주보다
주머니 속에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말하는 개구리를 선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한 사람이 평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은 친구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주어진 삶을 멋지게 엮어가는
위대한 지혜는 우정입니다.
신은 인간이 혼자서는 행복을
누릴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행복은 친구가 있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칭찬하고.
자신도 이웃과 친구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인생(人生)이 훨씬 아름다워집니다.
부모와 자식. 친구. 스승 등
관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통한 선택일 뿐입니다.
누구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일깨우고.
운명을 개척하면...
어떠한 위기라도
극복할 에너지를 얻는답니다.
친구들아!
잠시 섭섭한 것들...
모두 잃어버리고
다음번에는 쌓인 정
못다 한 이야기 나누어보자.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 15장 13절-17절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절 이제 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전자레인지 얼마나 알고 있나요?
전자레인지 이렇게 무섭다!
두 개의 멀쩡한 식물이 있습니다.
한쪽에 있는 것은 앞으로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줄 식물이고.
다른 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줄 것입니다.
생수가 아니고 가스 불에 끓인 것입니다.
9일 뒤에 다음과 같이 변합니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을 준 식물은 작살났습니다.
전자레인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입니다.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한마디로 천천히 죽습니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입니다.
그 의미는?
우리 인간의 생체 조직들과 뇌 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 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체성"(전기성. 자기성)을 없애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열흘도 안 되어 죽게 만듭니다.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여러분이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고 있다면...
1). 뇌 조직 및 뇌기능을 파괴한다.
2).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 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 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8). 혈액 암 유발 물질을 만든다.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 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 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 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사실이며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 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에 실린 논문은.
전자렌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
아미노산이 무 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 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 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전자레인지는 영어로는 Microwave Range.
(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
실험을 해보니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웬만하면 전자레인지를 안 쓰는 것이 좋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전자레인지로 데웠다가
수혈 받은 환자가 즉시 사망했다.
전자레인지는 온도만 높여주는 게 아니다.
혈액을 화학적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혈액 내에 큰 노폐물이 발생했고.
그게 수혈 받은 사람을 즉사시킨
아주 유명한 사건도 있었다.
(2).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놀라운 것은.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가열로 야채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3). 러시아는 전자레인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국가 공인 연구소가 이를 시험하고. 무기한 판매금지 하였고,
30년이 지난 최근에야 그게 풀렸는데. 왜 풀었는지.
이유의 설명조차 없다.
소련은 전자레인지 초기에 인간에게 매우 위험한
제품으로 규정하고 판매와 제조를 불허 했었다.
이 국가공인 연구소는 당시 전자레인지에 관하여
외부 다른 상업회사로 부터 압박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 연구하고 제품을 내놓으려다 충격을 받고 중지하였다.
수입 없이 러시아 기술로 전자레인지 제조가 가능했음.
쉽게 말해 이 제품에 <크레임>을 걸 이유가 전혀 없었음.
결국 1976년 전자레인지 제조와 판매가 소련에서 금지 되었고
30년간 해금이 풀리지 않았었다.
아래는 1957년 소련 연구소가 내놓은 연구 자료이다.
1).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고기에서 발암물질로 유명한
D-니트로 소디에타놀아민이 검출되었다.
2). 전자레인지도 우유와 곡물을 데우자
발암성을 띤 아민 산이 생성되었다.
3). 마이크로파는 클로코서드와 갈락토시드
(해동 시 냉동 과일의 성분)의 분해 작용도 변화시켰다.
4). 생야채. 조리된 야채. 냉동 야채는 마이크로파에 짧게
노출된 것만으로도 식물 염기의 분해 작용이 변화되었다.
5). 뿌리야채 등에 함유된 특정 미네랄 분자 구조에
발암성 유리기가 형성되었다.
6).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혈액에서 발암성 세포가 더 많이 생성되었다.
7). 식품 성분이 '화학적'으로 변질되면서 암 성장에 대항하는
면역성이 약화되고. 림프계에 장애가 일어났다.
8). 마이크로파를 쬔 식품은 영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식품들의 '구조적인 파괴의 가속화' 현상이 보인다.
<이유는 이러하다>.
전자레인지는 유전자 식물 변형에 이용 되는
마이크로파와 거의 다르지 않고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의 온도만 상승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화학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원자. 분자. 세포까지 큰 영향을 받아서 작살이 난다.
음식 구조는 파괴되고 변질이 일어난다.
마이크로파를 받은 세포는 1초에 10억 번에서
1천억 번을 요동치며 흔들어 버린다.
아무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로도 가능하다.
유전자 변형에서는 이 마이크로파를 세포막 뚫는데(천공) 사용한다.
동물용 곡식을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만든 유전자변형
곡물을 먹은 동물들이 엄청난 부작용과 돌연변이를 양산했던 것과
비슷한 계열의 일이 전자레인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러시아의 보고는 서양에서 무시되거나 알려지지 않았고,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한 <스위스>의 과학자가 이러한 내용을
전파했다가 <스위스> 가전업체로 부터 고소를 당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그곳이. <스위스> 법원이라는 점..
그런데 현재. <스위스> 법원은 시간이 꽤 흘러
그 과학자의 의견이 옳다고 판결을 뒤집어
<스위스> 가전 업체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이 사건은 크게 보도 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심지어 신문에 거의 나오지 않았다. 상업 회사의
플레이는 꼭 언론을 끼고 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이 전자레인지가
식품에 위험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불로 데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가 먹을 우유를 전자레인지로
데운다는 것이 정말 위험한 행동이다.
정확한 것은 아직도 연구 중이지만.
전자레인지 사용은 가급적 줄이고..
특히나 아이들 먹일 음식은 결코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기를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인간의 돌연사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핵심으로 떠오르는 것이 이러한 문제가 있는
음식물의 독성이 체외로 방출되지 못하고
한 번에 펀치 맞듯이 '가버리는' 것도
큰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눈에 안 보이는 체내 독극물의 폭발'이 있을 수 있다고
연구되고 있다. 운동을 안 하면 누적의 정도가 심해짐.
이 체내 독극물 누적 폭발은(뻥하고 터지지는 않지만)
그 자체가 아닌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을 유발시켜
사람을 보낸다고 한다.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형질의 변화로 심각한
독성을 내포하여 누적될 소지가 있다고 한다.
결론은.
운동과 좋은 산소 마시기
그리고 자연스러운 식재료와 자연스러운
조리방법이 그 대처 방안일 뿐이다.
특히나 어린애들은 컴퓨터와 핸드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굉장히 유해하다.
오늘도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는
건강한 날들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