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We Were』는 1973년 세계적으로 절찬리에 개봉된
미국 'Sydney Pollack' 감독의 1973년 作, 동명(同名) 영화
O.S.T로 「Barbra Streisand」는 영화에서 주연(主演)을 맡았고,
주제가도 직접 불렀습니다.
『The Way We Were』는 영화 〈Sting〉의 작곡가로 유명한
‘마빈 햄리시’가 맡았고, 1973년 빌 보드 Hot 100 차트 1위와
1974년 아카데미 상 최우수 오리지날 상을 수상하면서
「Barbra Streisand」의 서정적이고 품격 있는 Soul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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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 - 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추억들이 내 마음 한구석을 비추어요
지난날의 아련한 수채화 같은 추억들이
옛날의 미소가 담긴 흐트러진 사진들
우리가 늘 그때 그랬듯이 우린 서로에게 미소를 주었어요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oh could we?
그때는 모든 것이 그토록 단순했는지
아니면 세월이 흘러 그런 것인가요?
우리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시작할 수 있을까요?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The way we were
추억이란 결국에는 아름다운 것이에요
기억하기에 너무 고통스러운 것들은
우리 그만 잊기로 해요
그렇게 하면 회상할 때마다
즐거운 웃음만 기억할 거예요
지난날 우리가 그랬듯이 지난날 우리가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