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저는 오늘 10차적으로 다시 세번째 제대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왔고
오늘도 불량음악을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고
먼저 월화수는 불량음악이 몇개가 발생되어서 가다가 말았는데
목금토만 제대로 갔고 총 여섯번정도 갔고
일단 목요일부터는 제대로 10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는 것이고
본래는 평일에만 가야하는데
다음달에는 공휴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래서 미리 한달 앞당겨서 가는 것이고
그리고 억지로 토요일까지 갔는데
다음 번에 11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무조건 평일날만 갈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자일 대우뉴비디 차종이고
2019년 4~5월에 도입한 버스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오늘도 버스도 탈것이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탔고
아침에 가장 먼저 운행한 버스는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가 처음으로 지나가는데
그 버스는 연합뉴스갈때만 타고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자유날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먼저 청소기로 먼지 쓰는 것은 매일 기본이지만
연무공원 정자나무에 누워서 즐겁게 게임을 시작하거
연무공원에서 논산가는 방향쪽으로
가장 맘에 드는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타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고
그리고 사람이 많이 타지 않으면 안타고 되고
그리고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세동안 다녀올려고 하는데
주변에 저를 용돈을 줄사람이 없어서 당연히 딱 0명이지만
만약에 최대한 이십만원 이하를 주면 갈수있고
안주면 못가는 것인데
일단 줄때까지 그냥 그 상태로 냅두어 보고
그런데 어딴 한 젊은 층이 역전에서 열차를 바로 올라타는데
그 한 남자가 승차권없이 바로 위자에 앉아서
바로 그때 그 역무원이 그 승차권이 없는 남자에게
승차권을 보여달라고 해서
그 남자가 열차를 공짜로 타는줄알고 완전히 속았지만
그래서 그 역무원이 한 남자분보고
(고객님! 승차권좀 보여주세요~~ 승차권없으면 고객님께서는 이 열차에 탈수없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남자가 부정승차에서 그 역무원과 말다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그러다가 옆 승객은 깜짝 놀라서 황당한 일이 벌어난 상황이 있었고
그리고 또 그 한남자가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서울 종로구 견지동을 가는 151 번이나 162 번을 탔는데
그러다가 바로 그때 버스가 뜨고 그 남자는 승차권도 없이
버스에 올라타는데
그 기사가 (이! 아저씨가 이상하신분이시네! 어디에 함부로 버스에 올라타십니까? 어서 승차권준비하고 타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승차할수 없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다가 그 남자가 그 버스기사보고 말다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협박하는데
그 남자는 그 버스에 공짜로 버스를 탄줄알고 그 기사님이 화가나서
강제로 밖으로 밀어버리고 버스에 올라타지도 못했다는데
이런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참으로 빠른 세월입니다!
힘들어
도 웃 을수 있는 건 함께 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감
사한 하루를 보람있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근심 걱정 없고 사랑
과 웃음이 넘처 나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