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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질을 연구하는 천연물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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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원공님 시와 좋은글 진주 찾아가는 길
소나무김 추천 6 조회 674 13.10.23 16:4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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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17:52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3 18:30

    길가 은행나무가로수 가을 빛 노랗게 물들고
    한낮의 태양도 할일 다해 석양에 저무는 시간
    고운 저녁 맞이하시기를 빌어봅니다

  • 13.10.23 20:44

    음악과 함께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3.10.24 10:55

    오늘의 만남에 몇 줄의 글만으로 따스한 온정이 전해지고.
    한마디의 말만으로도 편안함을 전해 줄 수 있는
    들국화처럼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만남에 행복한 하루
    단풍이 물들은 가을 상큼한 하루되시기를..

  • 13.10.23 21:39

    감솨합니다.

  • 작성자 13.10.24 10:55

    오늘도 아름다운 날입니다. 행복하세요.

  • 13.10.23 22:08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0.24 10:56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3.10.23 23:41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4 10:56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이어가세요.

  • 13.10.27 12:53

    그리운 사랑1이를 지금 ??
    빵긋만나지 못함이 ㅠㅠ해요 ~ 떡실신 ><

  • 작성자 13.10.28 14:20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시월 마지막 주 월요일 좋은 날입니다.
    주말 휴일 멋진 추억 많이 만드셨습니까?
    10월도 끝자락 쌀쌀한 날씨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이 가득 전해지는 한주 되시길

  • 13.10.27 16: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28 14:20

    고맙습니다.

  • 13.11.03 18:32

    음악에 쉬어갑니다^^

  • 작성자 13.11.06 23:27

    가을을 느껴볼 겨를도 없이 때깔고운 낙엽들을 몇 장 주워들고
    그리움의 글 편지를 몇 편 쓰고 잊혀져가는 그 모습이 서럽습니다.
    오늘도 그대와의 추억에 예쁜 색깔 한 잎 적어 가슴 속 깊이 묻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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