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최빈국이자 하루에 1달러도 벌기 힘들다는 브룬디에 국내 NGO단체인 돌나라 한농복구회가 새마을 운동을 전파하면서 대한민국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돌나라 한농복구회는 지난 4월부터 주민 1000여 명에게 쌀과 콩을 나누어 주면서 매달 220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어 영양실조에서 벗어난 주민들의 감사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내전과 보릿고개로 신음했던 브룬디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훈훈한 소식을 아래 기사 링크로 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
첫댓글 좋은일 하시네요.아프리카 분들도 힘내시고,화이팅 하시길요~~~!!
참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멋진 일을 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이웃 사랑의 실천이지요
격려의박수보내드립니다.
👏👏👏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참 고마운 분들이네요
끼니를 제되로 못먹는
불쌍한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너무 고마운 일을 하시네요
복 많이.받으세요
네 너무 고맙네요
눈물나게 감동스런 일들이 일어나는 아프리카 돌나라!!
돌나라가 곳곳마다에서 좋은일을 많이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