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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 씨리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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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경 어느 가스건 판매점에 진열되어 있는걸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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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돈을 만지작 거리다.. 끝내는 통관에 문제가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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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서 그냥 돌아섰던게 어언 10년전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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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초히트작이었던 다이하드 시리즈에서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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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한창 인기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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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야후재팬 옥션에서 볼때마다 사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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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같은데... 역시 통관이 걱정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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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님은 어서 사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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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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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잇을까 말까한 폭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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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제 가스건을 꺼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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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건이 기회 잘되는 여름철에는 잘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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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글록 23 미친듯이 총이 나가더군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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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지 케이블 모뎀이 열받아서인지 뚝뚝 끊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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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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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이런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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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략 7의 14번 지도 해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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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만 뚝뚝 3군데 떨어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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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콘 개때에 니미츠 호위를 맡기고 688급 씨울프 로 잠항하여 적 항구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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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로 공중 조기 경보를 맡기고 P-3C잠수함 경계를 맡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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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를 V-22 오스프리에 실어서 중고도 낙하로 고립된 섬들을 점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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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기갑부대를 와스프 양륙함에 탑재하여 섬외곽에 상륙 대기중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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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해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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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레이 벌크가 짐 교전에 들어 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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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다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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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헉..씨울프 부대 이끌고 안나오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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