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뉴스, PPI 이어진 가운데 기술주 강세에 상승
개장 전 나온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 상회
1월 헤드라인 전년 3.5%, 전월 0.4%. 예상 3.2%, 0.3%
근원은 3.6%, 0.3%. 예상은 3.3%, 0.3%였음
상품 지수 0.6%로 큰 영향. 서비스 지수는 0.3%로 낮아짐
12월 수치 보다는 낮았고 PCE 적용되는 항목은 오히려 하락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국채 금리 하락
관세 뉴스 나왔지만 시행 시점이 당장 아니라는 점에 '안도'
트럼프는 모든 국가들에 상호관세 부과하는 행정명령 서명
4월 1일까지 검토 후 국가별로 다룰 것. 차등적인 관세율 시사
자동차 관세 역시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발언
소비자 가격 상승할 수 있으나 일자리 늘어날 것라고
관세 부과 폭,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은 점 주목
이 역시 협상용으로 평가하며 일단 '안도'하는 모습
날짜 줄테니 국가별로 알아서 카드 준비하라는 의미
한편 반도체법은 조건을 일부 변경하는 것 검토한다고
계약 조건 변경. 몇몇 보조금 재협상 계획
다만 기존 계약에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음
전쟁 리스크 완화에 따른 긍정적 효과 기대감도
곡물 가격, 유가 끌어 올렸던 요인이 제거되는 것
유럽 정세 안정에 유로화 상승, 달러 하락 가능성
엔비디아 등 주요 빅테크주 오르며 지수 견인
엔비디아는 HPE에서 블랙웰 기반 솔루션 첫 출하에 강세
Arm. 메타를 첫 고객으로 하는 자체칩 출시 보도에 상승
테슬라는 규제 완화 기대, 오픈AI 인수 철회 가능성에 상승
오픈AI가 비영리 조직으로 남으면 인수 진행 안 할 것
트럼프가 국방비 지출 줄일수 있다고 언급하자 방산주 하락
BNP파리바. 노동, 기대인플레. 관세 등 인플레 불안 요인
반면 최근 인플레 악재에도 시장 버티는 점 주목
야후. 미시건대 기대인플레, 전일 CPI에도 시장 방어
여전한 추가 인하 기대. 인상 주장도 전제가 깔린 것
파이퍼샌들러. 중국과 무역마찰시 대형 IT주 피해
IT 업종 매출 중 14% 중국에서 발생. 반도체 20%
에너지, 소비재, 자동차 등도 중요한 리스크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