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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스크랩 (잡설) 영화 「명량(鳴梁)」을 보다 / - 文霞 鄭永仁 -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88 14.08.04 05: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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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4 09:19

    첫댓글 ^^ 눈이 가물가물하여 첨에 명량을 그만 명랑~~~으로 읽어 서리 ......... 오이 코미디 영화가 나왔나? 옛날 잡지 이름을 딴 ~~~ 했답니다. 성웅 이순신처럼 살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으면 두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뱃속이 헷갈렸을 것 같아요, 팝콘에 콜라에 플러스 잠봉~~~ ^^ 손자이야기는 첨으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04 14:17

    저도 어제 눈물을 닦으며 보았습니다
    현 시대에 있어야할 영웅 " 이순신 " 독버섯처럼 퍼진 두려움이 문제지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출처] 영화 명량 후기- 역사를 바꾼 가슴 뜨거운 전쟁 [후기/명대사/예고편]|작성자 준나

  • 작성자 14.08.07 04:33

    작금의 정치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이 아니라 원리당복(員利黨福)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니 배는 산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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