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토 국가들이 십시일반으로 F16 100여대를 우크라이나에 보낸다고 한다. </p><p>우크라이나에는 F16이 뜨고 내릴 비행장도 조종사도 없다. </p><p>폴란드나 발틱 3국 아니면 몰도바나 루마니아 정도에서는 이륙해야 한다. </p><p>이에 러시아는 그 어느 국가가 됐든 F16을 이륙시키는 국가는 침략국가로 간주하겠다고 한다. </p><p> </p><p>F16을 조종할 수 있는 조종사라면 일반 항공기를 몰아도 먹고 살기 부족함 없다.</p><p>용병이 아니라 나토 개별 국가 공군이 직접 참전한다는거다. </p><p>그리고  F16은 기본적으로 핵폭탄 탑재를 위한 항공 기종이다. </p><p>재례식 무기나 싣자고 여지껏 미뤄왔던 일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p><p> </p><p>미국의 관심사는 그 어느 나토 국가가 러시아에 공격을 받아도 상관 없다. </p><p>우크라이나 국민이 다 갈려나가도 관심 없듯 개별 국가의 문제로 치부 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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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지난 몇년간 서방이 자금을 대주며 조지아의 NGO를 사칭한 단체들을 후원하고 부추겨 반정부 시위를 유도해 왔다. 이에 조지아 총리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우크라이나의 마이단 폭동 처럼 서방에 부추김에 놀아나 러시아와 전쟁을 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대국민 연설을 했다.
바이든 정권 들어서 제일 아작나는 것은 유로존 국가들이다. 동맹국이란 이름으로 전쟁 자금 대랴. 값비싼 에너지로 산업 경쟁력 잃어버리고 만성 인플레이션에 허덕대면서 그리고 옆집 일본과 한국은 중국 잡는 도구로 환율로 아작나는 중이다. 동맹 너무 좋아하지마라 버리고 토끼면 그만이다. 내 땅에서 내 국민들로 전쟁하는 어리석은 짓은 어릿광대 젤렌스키 하나로 족하다.
이라크, 리비아 까지만 해도 미국은 자국 군인으로 싸웠는데 지금 까지도 전쟁에 참가 했던 병사들이 트라우마와 후유증이 심각하지요. 그 후 부터는 전쟁 양상을 바꿔 알카이다, 아이에스등 테러 단체를 키워 대체하거나 아니면 용병 회사를 통해 후진국의 값싼 용병이나 우크라이나 처럼 대리전으로 갑니다. 그러면서 무기 판매와 블랙록이나 뱅가드 등이 돈 장사를 하면서 잇속을 챙기다 불리해지면 그냥 토끼는 식으로 해왔읍니다. 헌데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는 무기 판매는 쏠쏠 했는지 모르지만 워낙 물린 것이 많아 쉽게 물러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우선 세계 식량 메이저 3사가 물리고, 블랙록, 핌코등 이길 것에 베팅한 자본 손해가 막대한 듯.
지금 미국 민주당과 딥스들이 막가는 것은 연방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돈만 된다면 미국도 갈가리 찢어 나눠먹겠다는 심산인지도 네오콘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미국이라는 막강했던 나라의 간판을 달고 전쟁 장사로 두고 두고 뽕을 빼고 싶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더 이상 승산이 없다고 생각해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인지도, 우크라이나가 잘 안 풀리고 눌랜드가 물러날 때 부터 이미 그들 내부에 분열이 심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트럼프는 처음 부터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매달려 왔는지도, 대통령 자리에서도 막지 못한 부패하고 부정한 거대한 세력과에 싸움을 점점 기력은 쇠진해지고 체면은 너덜너덜해지면서 맞붙어 싸운다는 것이 유죄 판결을 받고 항소하는 동안 선거에 이긴다고 해도 이번 7월 4일에 소급해서 끌어내릴 수 있는 라스킨 법을 국회가 만든다고.
첫댓글 지난 몇년간 서방이 자금을 대주며 조지아의 NGO를 사칭한 단체들을 후원하고
부추겨 반정부 시위를 유도해 왔다.
이에 조지아 총리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우크라이나의 마이단 폭동 처럼
서방에 부추김에 놀아나 러시아와 전쟁을 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대국민 연설을 했다.
바이든 정권 들어서 제일 아작나는 것은 유로존 국가들이다.
동맹국이란 이름으로 전쟁 자금 대랴.
값비싼 에너지로 산업 경쟁력 잃어버리고 만성 인플레이션에 허덕대면서
그리고 옆집 일본과 한국은 중국 잡는 도구로 환율로 아작나는 중이다.
동맹 너무 좋아하지마라 버리고 토끼면 그만이다.
내 땅에서 내 국민들로 전쟁하는 어리석은 짓은 어릿광대 젤렌스키 하나로 족하다.
그동안 중태로만 알려진 총을 5발 이나 맞은 슬로바키아의 피코 총리가 병원에서 퇴원 했다
여러모로 미국의 딥스와 네오콘들에게는 헛발질에 연속이다.
선을 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법이죠.
이라크, 리비아 까지만 해도 미국은 자국 군인으로 싸웠는데
지금 까지도 전쟁에 참가 했던 병사들이 트라우마와 후유증이 심각하지요.
그 후 부터는 전쟁 양상을 바꿔 알카이다, 아이에스등 테러 단체를 키워 대체하거나
아니면 용병 회사를 통해 후진국의 값싼 용병이나 우크라이나 처럼 대리전으로 갑니다.
그러면서 무기 판매와 블랙록이나 뱅가드 등이 돈 장사를 하면서 잇속을 챙기다
불리해지면 그냥 토끼는 식으로 해왔읍니다.
헌데 이번에 우크라이나에서는 무기 판매는 쏠쏠 했는지 모르지만
워낙 물린 것이 많아 쉽게 물러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우선 세계 식량 메이저 3사가 물리고, 블랙록, 핌코등 이길 것에 베팅한 자본 손해가 막대한 듯.
지금 미국 민주당과 딥스들이 막가는 것은 연방을 유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돈만 된다면 미국도 갈가리 찢어 나눠먹겠다는 심산인지도
네오콘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미국이라는 막강했던 나라의 간판을 달고
전쟁 장사로 두고 두고 뽕을 빼고 싶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더 이상 승산이 없다고 생각해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인지도,
우크라이나가 잘 안 풀리고 눌랜드가 물러날 때 부터
이미 그들 내부에 분열이 심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도
승산이 없어서 깽판..이거네요
유럽 골로 보내고 다극화를 받아드리는
트럼프는 처음 부터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매달려 왔는지도,
대통령 자리에서도 막지 못한 부패하고 부정한 거대한 세력과에 싸움을
점점 기력은 쇠진해지고 체면은 너덜너덜해지면서 맞붙어 싸운다는 것이
유죄 판결을 받고 항소하는 동안 선거에 이긴다고 해도
이번 7월 4일에 소급해서 끌어내릴 수 있는 라스킨 법을 국회가 만든다고.
푸틴과 시진핑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도 나오는데
푸틴이나 시진핑은 이미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적의 실체를 알고 있고,
트럼프를 상대하는 것 보다 유쾌하지 않지만 바이든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