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을 부여받은 불법체류자에게 민주당 투표권 부여
마이클 백스터
2022년 11월 22일
중간 선거 사기의 깊이에 대한 미군 조사에서 민주당에 투표한 전직 불법 이민자 160명이 선거를 불과 몇 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많은 불법체류자들이 결국 그 나라에서 살고 일할 권리를 얻습니다. 미국은 합법적인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 산하의 시민권&이민국(USCIS: US Citizenship & Immigration Services)은 미국 시민이 되려는 사람은 다음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a) 지난 3년 또는 5년 동안 합법적인 영주권자였습니다. (b) 미국에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물리적으로 거주해야 합니다. (c) 기본적인 영어를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d) 미국 역사와 정부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보여줍니다. (e) 미국 헌법 원칙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줍니다. (f) 기꺼이 충성을 맹세합니다.
그러나 군에 의해 확인된 사람들은 요구 사항을 거의 충족하지 못했고 모호한 상황에서 시민권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군부의 화이트햇 분파는 이미 관련 없는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고 있었습니다.
11월 14일,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는 범죄 바이든 정권, 특히 DHS/USCIS가 불법적으로 불법체류자에게 완전한 미국 시민권을 부여했으며 새로 만들어진 시민들이 그들의 새로운 지위를 대가로 평생 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하는 제보를 들었습니다. 제보자는 순수하고 희석되지 않은 범죄 증거가 메릴랜드 주 캠프 스프링에 있는 기관 본사의 INS 컴퓨터 서버에 거의 눈에 잘 띄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뒤 사이버 사령부는 USCIS 클라우드를 손쉽게 해킹해 9월 7일 시민권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들의 이름(?), 생년월일, 시민권 상태가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발견했습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USCIS가 중간 선거 한 달 전인 10월 8일에 모든 지원서를 승인했다는 점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160명 모두 "호세 로페즈", "호아킨 로페즈" 또는 "지저스 로페즈"라는 이름이 붙여져 화이트햇은 DHS/USCIS가 알 수 없는 이유로 160명의 신원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법적 이름을 부여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사이버 사령부의 소식통은 "같은 날 160명의 지원자가 모두 동일한 성을 가질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스프레드시트를 만든 사람도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항목에는 미국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명시되어 있으며 페이지에 있는 항목을 기준으로 미국에 2년 이상 있었던 항목은 없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유효한 주소처럼 보이는 것을 제공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는 NCIS(해군범죄수사대: Naval Criminal Investigative Service)의 화이트 햇에 조사 결과를 전달했고, 딥 스테이트 선동가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로 인해 인력이 부족했지만 시간과 인력이 허용하는 한 단서를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안에 NCIS 조사관은 17명의 "로페즈"를 추적했고 각각 비슷한 자백을 이끌어 냈습니다.
모두 불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후 패스트 트랙 시민권 또는 사면을 신청했습니다. 일부는 자신이 정치적 박해의 희생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찾고 있으며 미국에서 일하고 멕시코나 과테말라에 있는 가족에게 돈을 돌려줄 수 있도록 미국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에 투표하고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는 대가로 미국 시민권을 보장해 줄 것을 약속한 USCIS 관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NCIS 수사관들에게 적어도 중간 선거까지는 합의의 일부를 이행했다고 말했습니다. 17명 중 12명은 애리조나 주 마리코파 카운티에 살았고 나머지 5명은 펜실베니아에 거주했습니다.
11월 17일, 데이빗 H. 버거 장군의 지휘 아래 미 해병대는 17명의 "로페즈"를 체포했으며 현재 알려지지 않은 위치에 억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불법체류자들을 추방할지 아니면 나중에 딥스테이트 통제관에 대해 증언하도록 붙잡을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됐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미국 시민권을 취소하고 구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17 또는 160표가 선거를 성사시키거나 망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USCIS가 기록을 더 잘 관리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건 미친 짓입니다. 딥 스테이트는 일반적으로 매우 세심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며, 아니, 아직 증명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훨씬 더 널리 퍼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43명은 물론, 우리가 찾지 못한 스프레드시트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11/illegals-given-citizenship-to-vote-democrat/
첫댓글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패가 만연한 범죄든 정권의 범죄든 이민국이네요. 불법 바이든 반역정권은 해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결국 미국 시민권을 취소하고 구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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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요 내용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맘에 들어요
항상 올려주시는 중요 자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강탈했기 때문에 그 이후의 권력의 행보는 모두 불법이고 무효이자 반역행위라고 봅니다. 오늘인가 대법원에서 발표한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실컷 이용당하고 쫓겨나겠네요. 불법체류자들... 쫓겨나면 다행이고 국가반역행위를 지원한 외부적대세력이라고 결론나면 더 심한 처분을 받을지도요...
감사합니다^^.
2020년선거 / 2022년 중간선거 관련
미 군부는 부정선거 증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24일 부정선거 미 대법원 판결도
불법 바이든 정권의 종말이 될 것 입니다.
범죄든 정권이 종말이 나면 권력 빈 자리를 어떻게 채울 지도 관심이 갑니다. 바이든이는 아웃이고, 해리스도 당연히 패키지로 아웃. 펄로시는 기트모 갔고... 상식적으로 보면 트럼프의 복귀와 미 공화국 선포 그리고 계엄령과 EBS/EAS 시행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정보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거의 원칙이 보통(일정연령 이상 누구나), 평등(1인1표), 직접(본인 확인), 비밀(투표 공개x) 투표인데 이런 거 쯤은 가뿐히 무시하네요.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선거이긴 한 건지... ㅋㅋ 외국인이 1인3표 투표하고, 민주당 찍었는지 확인받고... 거기다 우편투표도 하면 이건 직접선거인지 간접선거인지도 모르지요. 완전 개판 5분전 입니다. 민주국가 선거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