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유진 Choi
@wpdlatm10
김남국에게 의원직 사퇴하라던 결기는 어디에 가셨나...
5선이면 20년인데 해먹을 만큼 해 먹었잖음?
이번 기회에 명예롭게 은퇴해서 후배에게 길을 열어 주길 바란다.
ツイートを翻訳
----------------------------------------
경향신문
@kyunghyan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밥 먹고 술 먹는 것은 친구분들과 하라”고 말했다.
ツイートを翻訳
khan.co.kr
이재명, ‘식사 회동’ 제안 김기현에 “밥·술 먹는 것 친구분들과 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밥 먹고 술 먹는 것은 친구분...
----------------------------------------
유진 Choi
@wpdlatm10
백골단 레전드 지금 2030들은 잘 모를 것이다.
물론 역사를 공부한 분들은 알겠지만 이단 옆차기와 돌려차기는 기본으로 장착한 경찰들로 시위 전담팀이다.
한번 맞으면 최소 기절이다.
관용? 방망이나 맞지 말아라.
너희들이 윤석열 뽑은 처참한 댓가라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최민희 찬조출연.
ツイートを翻訳
----------------------------------------
----------------------------------------
파랑새
@korea0999999
민생외면하는
윤석열은 거부권 행정부냐!
ツイートを翻訳
----------------------------------------
----------------------------------------
유진 Choi
@wpdlatm10
전세사기특별법 반대토론문 <국가란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김진표 국회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전세사기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한 바로 어제, 또 한 분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신 고인을 비롯해 하루하루 전세사기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 모두가 우리 국회의 전세사기 특별법 논의 결과만을 기다려왔습니다.
과연 이 법이 당신들게 다시 삶을 추스르고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담아냈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오신 겁니다. 그러니 또 다시 이어진 죽음, 다섯 번째 희생은 국회가 만들어온 특별법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다는 목숨으로 외친 울부짖음인 것입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그렇게 들렸습니다.
국회는, 여기 앉아있는 우리 모두는 국민의 대표자, 한 명의 국회의원으로서 이를 처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야 합니다. 전세사기 특별법의 정책적 쟁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선구제-후회수 원칙에 입각한 공공의 전세보증금 반환채권 매입, 그리고 정부가 이를 정 수용하지 못하겠다면 최소한 최우선보증금 회수 보장 및 주거비 지원이라도 해달라는 것입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일관되게 요구해온 이 두 쟁점 모두, 거부됐습니다.
가장 절실한 이 두 쟁점을 담지 못함으로써 특별법은 전혀 특별하지 않은 법으로 전락했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미 대출을 받아 마련한 전세보증금은 휴지조각 부실채권이 되고 몇 천에서 몇 억에 달하는 채무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대출을 받게 하는 것이 대체 어떻게 구제책이 될 수 있겠습니까?
국회는 여야 합의라는 이름으로 최우선보증금의 회수와 주거비 지원을 보장해달라는 요구조차 외면했습니다. 특별법을 누더기로 만든 정부여당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임대차 계약 관계라는 시장에서 발생한 사적 피해에 공적 재정을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 천 명 피해자들이 살려달라 울부짖고 다섯 분의 목숨이 사라진 비극적 참사를 지켜보고도 이 논리만큼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이 법률안을 반대하는 이유는 시장에서 발생한 사적인 문제에 정부 재정을 쓸 수 없다는 바로 그 허구적인 논리에 대해 반박하기 위해서입니다. 노동시장은 어떻습니까? 고용 계약도 기본적으로 사적 자치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국가는 직업훈련, 직간접 임금 보조금 등 노동시장 정책을 통해 정부 재정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다릅니까? 임대차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적 자치의 영역임에도 이미 공공임대 정책을 통해 재정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임대차보호법을 통해 임대차 계약이라는 시장의 원리를 제약하고 규제합니다. 민법의 원리만이 지배하는 세상의 불의와 부정의, 불합리, 비효율을 시정하기 위해 지금껏 사회법과 특별법이 요청되어 온 것입니다. 저는 다른 무엇보다도 국회가 이번 전세사기 특별법 같은 임시특별법을 만드는 이유가대체 무엇이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임시특별법을 만드는 것 자체가 기왕의 법리와 법체계를 넘어서는 비상한 상황에 대해 비상한 공적 행위를 도모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과거 부실 저축은행 사태 당시에도 국회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을 만들어 공적 구제를 실행했습니다. 모두가 잘 알듯이 IMF 구제금융은 사적 자치의 영역에서 일어난 거대한 피해에 대한 거대한 공적 구제였습니다. 게다가 사적 자치란 원래부터 공권력의 부당한 권력적 개입으로부터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원리입니다.
피해자 구제에 국가 재정을 쓸 수 없다는국가 책임 방기의 핑계 논리로 쓰일 논리가 애초에 아니었습니다.
다시 묻습니다. 전세사기는 공적 구제 대상이 아니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대체 왜? 아니란 말입니까?
방만하게 운영했던 대기업에는 수천억 수조 지원해도 되는데, 전세사기 피해자는 왜 안됩니까? 누구 하나 속시원한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정부는, 국회는 지금까지 국가 재정을 어디에 투입해왔습니까?
지난해 연말 통과한 세법개정안은 5년간 60조원에서 7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부자감세를 감행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효과도 불명확한 반도체 통합세액공제 확대에 5년간 13조원 수준의 어마어마한 감세 혜택까지 안겨 주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올해 대규모 세수 부족이 현실화된 것 아닙니까?
부자들, 대기업들을 위한 일에는 수 조원, 수십 조원의 국가 재정이 변변한 논의조차 없이 마구 집행되는데, 신고 접수된 피해액 기준만 3천억원에서 4천억원 수준의 전세사기 피해는 사적 자치의 영역이라 국가재정을 투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ツイートを翻訳
----------------------------------------
↓한국이 일본에게 과거 역사 잘못에 대한 사죄요구를 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는 일본 신문.
----------------------------------------
피고지고
@ddanziabba
우리가 먼저 호의를 가지고 컵에 물의 반을 채우면 일본이 나머지를 채울 것이라더니..
우리가 먼저 컵에 물의 반을 채우고 내밀었더니 일본은 나머지를 오염수로 채워 돌려주었다.
그런데 일본이 나머지를 채울 것이라던 것들이 이젠 일본이 채운 오염수 반을 생수라 우기기 시작했다.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덤 앤 더머 퉤!!!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현근택
<오더와 돈봉투> 대의원제는 전당대회 앞두고 바꾸면 된다?
전당대회 앞두고 바꾸자고 하면 찬성할까요?
그때는 전당대회 앞두고 룰을 바꾸면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너무나 뻔한 일입니다. 결국은 바꾸지 말자는 뜻입니다.
국힘당은 대의원 1표 = 당원 1표입니다.
우리당은 대의원 1표 = 당원 57표이고, 투표율을 고려하면 117표입니다.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군사독재 정권의 후계자보다 못하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돈봉투는 대의원에 대한 오더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의원제를 유지하자는 주장은 오더 권한을 계속 갖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같습니다.
돈봉투 돌리는 관행을 유지하자는 주장과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핵심은 표의 등가성, 1인 1표입니다. 국힘당도 대의원은 있고 전국대의원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정당법상 대의기구를 논하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것입니다.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공수처가 수사해야 될 사안인데 우리 김진욱 처장님 성경 책 읽고 있을 겁니다. 할렐루야!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철수야. 손꾸락은 잘 보관하고 있겠지?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기훈 지금 청년들은 모르시겠지만 검거 전담팀이 옛날에는 있었습니다.
바로 그 무시무시한 '백골단'이라고.. 나라가 어디까지 망가지려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들 잡는데만 진심이고 경제는 아예 나몰라라 하는 정부. 2찍한 분들 이제 만족들 하십니까?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에 서민은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백골단'이라니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ツイートを翻訳
----------------------------------------
일못하는 일꾼은 필요없다
@egenaranya
진짜야 이거 진심으로 할생각이야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양이원영
장예찬 최고위원의 헛발질, 국민의힘이 오죽 몰렸으면 이럴까 싶기는 합니다.
문서를 보니 보고서가 아니라 보고문서이고 국내동향 중에 (원자력계로 보이는)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한 것이네요.
원자력계 전문가 상당수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방사성 오염수를 마셔도 된다고 할만큼 방사능 위험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시나 삼중수소에 대해서 삼중수소가 내뿜는 약한 베타선을 강조하는 핵물리학적 견해만 있습니다.
삼중수소는 유기결합형 삼중수소로 아미노산, 포도당, 단백질, 탄수화물 등의 일부분으로 우리 몸에 흡수되면 우리 몸의 구성성분이 되어 핵붕괴되면서 유전자와 세포 등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라고 만물박사가 아니고 자기 분야가 아니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정부 알앤디를 많이 받는
원자력계 학자들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ツイートを翻訳
----------------------------------------
파랑새
@korea0999999
느그들도 나가야지 버틸겨 사나이가 말야 잘못 인정하고 허허 벌판에서 살아 돌아와 봐라
ツイートを翻訳
----------------------------------------
전유진
@youjin_jeon1
위메이드측 출입기록. 김남국의원은 없었습니다.
그 중 누군가의 이름이 확 눈에 띕니다. 김한규.
국회소통관에서 과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성명서였는지.
주목받기 위한 타이밍 퍼포먼스였는지. 퍼포먼스라면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익숙치 않은 의원 이름 석자는 저도 기억을 하게 되었으니.
ツイートを翻訳
----------------------------------------
유진 Choi
@wpdlatm10
매춘부 언론 근황.
ツイートを翻訳
첫댓글 라쿠텐님 글 잘 읽었습니다.
유진님 누구신지 댓글 내용이 참 시원하여
맘에 듭니다. 그 정도 글을 보기도 요즘은
힘들더군요.
뉴욕에 살면서 변호사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rakuten
미국이나 일본에 살면서 바른 말
하기가 우리나라에서보다 좀 더
자유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rakuten 오! 그렇군요
NYC의 변호사시군요.
유진님의 트위터 자주 접하는 데 촌철살인이네요!
장예찬 최고위원의 헛발질, 국민의힘이 오죽 몰렸으면 이럴까 싶기는 합니다.
문서를 보니 보고서가 아니라 보고문서이고 국내동향 중에 (원자력계로 보이는) 전문가의 의견을 정리한 것이네요.
원자력계 전문가 상당수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방사성 오염수를 마셔도 된다고 할만큼 방사능 위험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시나 삼중수소에 대해서 삼중수소가 내뿜는 약한 베타선을 강조하는 핵물리학적 견해만 있습니다.
===
이렇게 해설이 있어야 오독/오해를 안 하게 되죠!
위의 기사만 보면 진짜 내로남불인줄로 알겠네요!
기레기 신공 전개의 전형적인 사례네요!
백골단...개새끼덜
일찍찾아온 더위에 머리카락 을 홀랑 밀어버리고
아들내외 살고 있는 천안에서 온가족 모여앉아
밥을 먹고 있는데 뒤통수쪽에서 얼쩡되던 손녀딸
이 할아버지 옆통수에??
칼자국있어 할아버지 머리통 무서워 하더니
숟가락 내려 놓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더워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았어야지 하고
마눌께서 한소리 한다 ㅠㅠ
그놈의 백골단 새끼들
벌써 40여년 세월이 지났는데
머리의 상처는 아직도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