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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공무원노조 "여성 폭행·스토킹한 시의원에 면죄부 안 돼"
유진우 전 김제시의원, 제명 불복…법원에 가처분 신청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공무원노조)는 8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를 저지른 지방의원에 면죄부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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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폭행·스토킹’ 기소·제명된 시의원 ‘가처분 신청’하자 公勞 “면죄부 안돼”
마트 여직원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유진우 전 전북 김제시의원이 자신에 대한 시의회의 제명 결정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데 대해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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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공무원노조 "여성 폭행 · 스토킹 한 시의원에 면죄부 안 돼"
▲ 김제시의원 징계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요구하는 공무원노조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이하 공무원노조)는 오늘(8일)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를 저지른 지방의원
첫댓글 면죄부 안되지 당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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