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됐던 나나 타투 22년 9월
지우기 시작했을때 23년 초중반
많이 옅어진게 보였던 23년 10월
그리고 최근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발왕산
잘 지워따
하고싶을때 했다가, 지우고싶을때 지울수있는게 부럽다... ㅎㅎ 힘들때 심적으로 불안전할때 막했다가. 돈없는 사람은 평생가져가야하는데....
ㄴㄷ부러움 ㅜㅜ 지우고싶은데 너무비싸 아아아
헐 잘어울렸다 되게.. 근데 이제 배우하려면 어렵긴했을듯
잘 지워따
하고싶을때 했다가, 지우고싶을때 지울수있는게 부럽다... ㅎㅎ 힘들때 심적으로 불안전할때 막했다가. 돈없는 사람은 평생가져가야하는데....
ㄴㄷ부러움 ㅜㅜ 지우고싶은데 너무비싸 아아아
헐 잘어울렸다 되게.. 근데 이제 배우하려면 어렵긴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