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성 그리고 현 위믹스/위메이드 사태 정리

[economet]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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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측면에서 사안을 바라보면 어디로 몰고 가는 지 극명하게 보임!

1. 분노 총량의 법칙: 일단 맨 먼저 의혹 제기된 놈 만 팬다! 후련해질때까지! (주유소 습격사간: 한 놈만 팬다!)
2. 언론 맹폭 초식: 기사 건수 기하급수로 부풀리기/받아쓰기/돌려쓰기로 삽시간에 포탈 점령 그리고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뉴앙스/이미지 조성
=> 여기에 검찰발 또는 정부 및 공공기관 발 소스 (금감원/FIU등)
이렇게 두들겨 재미본 최초가 황우석 교수였고 조국 윤미향 등으로 이어짐.

그럼, 이번 허은아/윤창현 의원의 입법로비 (이 프레임이 맞는가?)라기 보다는 법적으로 Crypto 및 Blockchain 정의를 명확히 하고 미래먹거리 차원에서 준비해달라는 당연한 요구! 그러면 왜? 조선일보가 갑자기 변희재가 터뜨린 위메이드 로비스트는 박근혜 청와대의 비서관 출신 김 한수라는 걸 갑자기 어제 저녁 뻥 터뜨렸을까?의 숨겨진 의도를 추론해보면

지금까지 언론 및 뒤의 정부 의도는 분명해 보임!
1. 야당 와해: 김남국 처리
2. 여당: 이준석계 의원들 처리 (허은아/윤창현은 소위 비윤계 이준석계 의원들이고 2030이 열광하고 유일한 탈출구로 숭앙하는 코인계의 법적 정비를 하고 있었음!)

그러면 마지막으로 누가 위메이드에서 위믹스를 10억원 무상(약 4천원일때)으로 받았는 지 들여다 보면 (최고가 2만8천원일때는 약 70억원 정도에 달함!)
1.윤핵관  장제원의 동서대
2. 서울대
3. 고려대
시점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비서관의 국회 정무위원회(게임 담당! P2E 승인 심사 주무위원회) 방문 전 있었음.

추론: 허은아/윤창현의 공천 배제 또는 더 나아가 여당 국힘 내에서도 버리는 장기 말로 (잇달은 사실발견 및 폭로로 인해) 전락 그리고 빈 지역구는 검찰 출신이 차지!

1. 첫 폭로 (위메이드의 로비스트가 김한수 박근혜 청와대 행정관이라는 것 그리고 장제원 동서대에 10억원 기부한 것): 매불쇼 42분50초 부터 ( https://www.youtube.com/watch?v=g2WncJ7E-7o )
2. 이걸 바로 받아 조선일보에서 김한수 관련 보도https://v.daum.net/v/20230526170358391 
[단독] 김한수 前 청와대 행정관, 위메이드 고문으로 국회 ‘들락날락’
진상훈 기자입력 2023. 5. 26. 17:03수정 2023. 5. 26. 18:05 
3. 다음은 주류 언론에는 절대 뜨지 않는 장제원 동서대 위믹스 10억원 무상으로 받은 걸 보도한 여성경제신문 기사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141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의 사학재단이 보유한 동서대학이 지난해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위믹스(WEMIX)' 코인 10억원을 기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코인은 실시간으로 시세가 바뀌는 특성으로 이들 대학이 거둬들인 평가 차익도 제각각 차이가 난다. 고려대가 위믹스 코인 10억원을 받은 1월 28일 코인가는 6669원이었다. 동서대가 코인을 받은 4월 28일엔 3988원이었고 서울대가 무상기부 받은 9월 5일엔 더 떨어져 2790원대를 형성했다. 위믹스 코인 현재가는 1089원이다. 결과적으로 똑같은 10억원을 기부받았으나 자산가치는 고려대 1억6329만원, 동서대 2억7238만원, 서울대 3억9032만원으로 각각 다른 상황이다."

P.S. 장제원 관련 보도는 주류 언론에 절대 안 올라오거나 포탈에서도 노출이 안 되도록 숨겨짐!
일단, 김남국 의혹 보도 수만 건으로 때리고 실체가 (빙산의 일각!)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면 여당내의 비윤계 의원 (허은아등!) 희생양으로 던져주고 분노총량의 법칙을 심리적으로 교묘히 이용해 분노의 화살 받이로 몇 명만 점지해 성난 군중에게 던져주는 로마 콜로세움때부터 쭉 Yuji해온 방식에 우리 개돼지들은 놀아나게됨!

선별적 한 놈만 패기 초식에 군중은 한없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실체는 다시 수면 밑으로 가라앉기만 기다리면 되고 형평성 (형사법상)은 사라지는 게 번번이 반복됨. 검찰신공과 언론신공의 콜라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