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환율 관련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은 더 오른상태네요..
환율은 도대체 언제 떨어질까요.
아무리 중동 전쟁상황이라해도 이렇게 고점에 계속 유지되는건 크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수출이 역대급으로 실적이 좋고 달러보유고는 늘고있다는데, 지정학적 리스크 + 해외투자 증가 라해도 1500원대가 정상인게 맞는건가요.
1400원대가 뉴노멀이라고 작년에 이야기나왔는데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에 이렇게 환율이 높게 유지되면 장기적으로 엄청 위험합니다.
코스피가 올라간다해도 몇몇 대기업 제외하곤 작은 업체들은 시장상황이 너무 좋지않은 상황에서 환율도 높으니 죽을맛입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시장이라해도 정부가 환율에 세게 개입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트럼프 네타냐후 욕만 하고있을 상황이 아닌거같아요ㅠ
살려주세요 제발~
첫댓글 차트적인 시점으로 보면 1500후반까지 열려있고 갈때되서 가는것뿐 어느정도 시점되면 떨어질겁니다 아직은 국가경제 위기와는 상관없다 보셔도 무관
국가경제위기라기보단, 이런 추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경우 더 위험한 상황이 올수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환율의 가장 큰 문제는 코스피가 너무 올라서 입니다...
해외 펀드들은 항상 일정한 비율을 유지해야하는데...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너무 급하게 올라서 어쩔수 없이 팔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나라가 너무 잘되서 환율이 오르게 되는...
정부에서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하려고 노력하는이유도...
지금같이 개도국 지수에 들어있으면 경제가 잘 풀려도 지금 환율과같은 여러 부수적인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것들때문에 유가지원금같은것들도 뿌리는거구요...
해외투자자들 리밸런싱 원인도 있다고 듣긴했는데,, 그렇다면 더욱 정부에서 개입을 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MBC 손에 잡히는 경제 들으니 달러를 벌어도 그 달러들이 국내에 들어오지않고 해외공장설립, M&A, 법인설립 등 때문에 오르는 거라고 하네요.
지금은 환율 제외하면 한국경제는 아직 건재한 상황아닌가요? 지금 환율 상승의 이유 중 하나가 주식상스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에 의한 것도 상당하더군
건재한데, 환율이 이정도인건 장기적으론 좋지않아보입니다ㅠ
마침 유명 블로거 메르님이 올리신 글이 있는데 다양한 요인들을 설명해주시네요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01880275
오.. 좋은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