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어어어~!!!! 므네입니다아!!!!!!
줄어 버린 실력 탓에 완성시키는데만 무려 1주일!! 이나 걸린 작품입니다~!!
매우.. 귀찮앗던 작품입니다... 쩝. 절대 제가 게을러서가 아니에요!!
이유가 있었답니다!! 이 로봇은 제가 평소에 몸으로 쓰던 부품 하나로만 이루워진 작품입니다;;
처음엔 플래시 골렘이 목표였지만 그동안 로봇관련 만화를 이것저것 보다보니.. 이런 놈이 나와있더군요 덜덜...
아무튼 설정과 사진 갑니다~!!!
기체명; 적호.
(기본적인 이야기의 줄거린 이렇습니다. 녹색의 사신이 난리를 치자 이를 막기 위해 푸른무사가 동대륙에서 서대륙으로 넘어온다.
그리고 푸른무사는 각성하여 녹색의 사신을 잠재운다.입니다. 그리고 10년후 바벨 격투대회가 열리고 푸른무사의 자식중 하나인 알카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름들은 제 작품에 잇어요;;)
푸른무사의 자식중 하나인 아들 알카민은 카울디스제국의 수도에서 벌어지는 바벨격투대회에서 다른 라인업을 할수 있는 기체 그것도 녹색의 사신의 후세대에 해당하는 기체인 버론즈 카본(후에 만들듯 싶습니다;; 만들어져있기는 하나 엉망이라..)와 싸우게 된다.
허나 녹색의 사신의 후세대 기체는 역시나 막강햇다. 끝네 푸른무사는 다시 한번 일어서 싸우나 결국에 설웅은 죽게 되고 이에 절규하던 알카민의 바벨기어가 붉은 빛을 내뿜기 시작한다. 맹폭한 야수 처럼 공격을 퍼붓던 새로운 바벨기어! 하지만
버론즈 카본이 라인업을 후 한쪽팔이 날라가고 버론즈 카본은 사라진다..
알카민은 바벨기어를 해제한후 기절한다..
시간은 흘러 그 일이 있은 후 4개월.. 알카민은 자신의 새로운 바벨기어 적호를 소환해 어디론가를 향해 걸어간다.
라는게 설정입니다. 예~! 전의 만들엇던 라인이 예술이다의 다음버전되겠습니다 전혀 다르지만서도 하하;;
이번에는 투구가 탈착입니다. 그리고 현 오른팔인 붉은 악마의 손은 알카민이 노력끝에 만들어낸 마법과도 같은 그런 기술입니다.
파괴력이 높고 속도도 빠르고 반영구적이며 상대에게 타격을 받지 않는 팔입니다. 다만 마나소모가 너무 극심하여 오랫동안 쓸 기술은 못됩니다. 오른쪽 팔도 탈착이 됩니다.


네놈의 심장.. 받아가겠다!!!















p.s. 내가! 건담이다!!!

응...?
첫댓글 정말 멋지네요 입체감도 좋고 뒷태를 보니 노가다의 결정체??
음.. 백조접기하는 기분이였다랄까요.. ㅡㅠㅡ....
오오오!!! 정말 멋집니다!!!! 특히 해드가 정말 예술인데요!?
민둥머리~!!!!! 하지만 투구쓰면 가부토..? 감사합니다~
한주먹 할듯해보이네요. 그리고 탈착이라니!! 우어어거..
목표는 전 갑옷 탈착인겁니다!!!!
너무 멋있어요!! 보면서 놀랬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작품 만드는 날이 올까요??ㅠㅠ
충분합니다!! 저도 처음엔 엄청 못했었어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노가다와 열정이 필요할 뿐이죠!!
멋있네요. (저큰주먹말이에요. 왠지... 인피니티의 '백호'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뭐 '백호'는 왼손이 크지만요...)
인피니티는 또 뭔가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윈디존에 있는 게임명이에요.
커헉.. 찾아보고왔습니다;; 이건뭐 컨셉이 똑같군요; 원래는제 적호도 컴을 들려고 했습니다만; 인간쪽팔에 검 다른쪽엔 거대손. 그리고 어꺠 장비도 보니 비슷해요;(인간쪽이) 마치 좌우대칭만 다른듯 싶군요;; 이럴수가 덜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옙 큰맘먹고 팔하나를 통짜 펄&메탈로 질러버렸습니다!!
오, 저도 펄&메탈종이 회색 있어요
오우 홍련이라는 기체와 비슷하면서도 저중압감 ! 너무멋져요
감사합니다!!^^
엑시아보고 순간 피식 했습니다.
오옷 드디어 엑시아를 댓글 달아주신 분이 나오셨습니다아 ㅜ
양손 비대칭이 인상적이에요!
감사합니다^^
므네모시아님 오랜만이군요. 실력도 많이 늘어 더욱 굇수화하신..멋집니다.
오오 뉴로봇님!! 안녕하십니까~! 실력이 늘다니요.. ㅜ 원하는데로 안나와서 아쉽답니다 ㅜ 감사합니다아아~!!
오옷! 꼬리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