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피해가 있었던 반송원.
그곳의 4아이가 평강으로 와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아이 이름은 (반)디몬.
화재로 우그러지고 그을러진 집..

평강으로 와서..

큰견사에 자리 잡았습니다.

새로온 환경을 탐색중인 (반)디몬.

이 아이는 검은 슈나 (반)삐삐

(반)삐삐 역시 큰견사에 자리잡았습니다..

(반)꼬민이... 슈나 믹스 같아요.

꼬민이 역시 큰견사에 자리잡았는데,

털이 엉그러져 이쁜눈을 보여줄수 없는..
배 아랫쪽으로 화상이 있어보입니다.

(반)꼬민이 뒤에 있는 아이는

(반)뽀니.

(반)뽀니 역시 큰견사에 자리잡았습니다.
오늘 낮.. 점심경.
반송원의 한 봉사자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4마리의 아이들을 평강에 보내고 싶다고요.. 허소장님의 뜻이구요.
이미 저희쪽에서 먼저온 11마리 아이들.. 상태 확인한 내용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털만 그슬렸나 싶었는데...
찬찬히 보니 발바닥과 배 아랬쪽은 다 화상을 입었어요.'
큰.. 일... 겪은 이 아이들 까지만...
이 아이들 까지만. 평강에서 치료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아가들이 힘든일 다 잊고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요~~~♡♡
반송원 아가들 화상도 있지만 후원과 봉사가 열악했던 곳 같아 보이네요 뭉친 털이 상황을 말해주는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아픔을 평강에서 보듬고 어루만질 수 있게 받아주신 소장님 이하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휴....아이들 뭉친털보니
그것도 맘아프네요ㅜㅜ
이래저래 정말 힘들었을
반송원아이들..,..치료잘받고
얼른건강해지길....
정말 대단하세요.. 감 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30 11:18
어제 전화드린 반송원현장에 있던 봉사자입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현장에 남아있는 아이들도 폐검사도하고 하나하나 화상입었는지 확인해야하는데 아직 그럴겨를이 없네요
다친아이들 당장 치료할수없는 반송원의 입장에 무리한부탁인줄알면서도 연락드렸는데 한걸음에 달려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31 01:49
아! 우리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치료하고 돌보고 봉사하고.......
평강이 있어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부디 치료 잘되어 마음의 상처가 크지 않길 바래요.
다 보듬어주고 싶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