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한날

[김예성]

나는 오늘 학교에서 보드게임을 했다.

친구들하고 같이 먼저 게임을 했다.마구마구라고 야구게임이다.먼저 한승,영재의 덱을 좋게해주었다.

나는 영재,한승 폰으로 태석이와 몇판을했다.

그리고 한승이에 데이터가 나가자 안되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온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메가 디럭스를 했다.

준간에 화나긴했지만.....너무 재밌었다.보드게임을 더 자주했으면 좋겠다.오랜만에 친구랑하니 더 재미있었다

[이혜진]

남자들은 오늘하고 여자들은 내일하고 여자 친구들도 아마 몇 명은 핸드폰을 먼저 할 듯...

[태석]

미안한 얘기인데 예성이가 가고 나서 홈런치니까 영재가 빡종했어

[이혜진]

빡종?? 그게 뭐야??

[이혜진]

내가 찾아봤는데... 빡쳐서 종료.......

[황지우]

보드게임 재미있었겠네

[이예준]

나중에 나도 같이 부루마블하자

[손지민]

나도 친구들이랑 재일 먼저 게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