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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출신' EBS 부사장, 출근 시도 3일만에 임명장 받는다 - 미디어스
[미디어스=고성욱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 출신 김성동 EBS 부사장이 세 번째 시도 만에 출근에 성공, 임명장을 받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는 김 부사장에게 ‘정치 편향성’ ‘경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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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찌 너무 답답한데 뭐 어떻게 해야돼… 폭력시위라도 해야 반응하려나.. 싶을 정도로 자기 멋대로 해버리니..
첫댓글 진찌 너무 답답한데 뭐 어떻게 해야돼… 폭력시위라도 해야 반응하려나.. 싶을 정도로 자기 멋대로 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