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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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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528184915696
기시다 "김정은과 회담위해 북일 고위급 협의 원해"
김세호입력 2023. 5. 28. 18:49
기시다 "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것"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협의 원해"
日, 납북자 문제에서는 북한에 유화적 자세
日 "12명 北에 남아" vs 北 "납치문제 자체 없어" [앵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며, 우선 북한과의 고위급 협의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대응을 위한 한미일 공조를 강조하면서도 납북자 문제에서는 북한에 한층 유화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출처: http://www.buyrussia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79
우크라 전쟁은 지금) 우크라 언론은 왜 우리와 다르게 보도할까? 한-우크라 보도 분석
이진희 기자
jhman4u@buyrussia21.com
승인 2023.05.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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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흑해 함대의 최신 정찰함 '이반 후르스'(Иван Хурс, 외신은 Ivan Khrus로, 국내 언론은 이반 쿠르스로?/편집자)가 24일 흑해 보스포러스 해협 북서쪽 140㎞ 해상에서 우크라이나 무인 보트(해상 드론)의 공격을 받았다.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방 외신, 국내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심리적 기선제압을 위한 러-우크라 간의 치열한 '프로파간다'(선전전)를 실감하게 된다.
비단, 이 사건 뿐만이 아니다. 아침마다 국내 언론(주로 서방 외신 인용)과 러시아 언론을 비교하다 보면, 진짜 팩트(사실)가 뭘까? 궁금해진다. 우크라이나의 언론 매체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방적인 반(反)러·친(親)우크라 성향의 국내 언론 보도에, 또는 해설에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한다.
한국과 미국, 러시아(우크라이나)간의 시차와 보도 시점 등을 두루 감안해 지난 이틀간(25, 26일) 국내 언론 지면을 장식했던 몇 가지 사건·사안을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보도에 대한 편차를 한번 확인해 보자. 물론, 기사의 선택 기준이나, 언론사 별 성향도 고려했다.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39348
●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대리전으로 중국과 전쟁을 벌이고 싶어 한다●
러시아신문 주르날紙 기사
https://journal-neo.org/2023/05/23/the-usa-wants-to-make-the-japanese-and-south-koreans-go-to-war-with-china/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 한도 증액 협상에서 잠정 합의했다고 한다.
합의 결과는 이미 예상됐던 것들로 국방 부분만 예산을 늘릴 수 있고,
나머지 부분은 동결하는 것이다.
숙려 기간을 거치고, 31일 의회 표결을 거쳐 확정한다는 계획인데
공화당 프리덤 코커스 의원들이 순순히 찬성해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들의 시각으로 본다면 그들의 요구는 전혀 반영이 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진통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합의엔 그들이 주장했던 사회, 복지 부분의 예산 감축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성은 낮지만 상황에 따라선 매카시를 해임하려고 나설 수도 있다.
일단은 프리덤 코커스 의원들의 움직임이 중요해진 것으로 보인다.
대강 내 느낌으론 칼자루를 쥔 매카시가 너무 바이든에게 끌려가서
협상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물론 깊게 파고 들어간다면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야합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프리덤 코커스 의원들은 현재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매카시가 이들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이들이 그를 해임하려고 나서면서
공화당이 내분에 휩싸이는 황당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물론 꼭 이렇게 간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보도 내용만 봐서는
약간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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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미국이 디폴트를 한다고 해서 미국에서 무슨 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당장은 대안이 없기 때문에 무역 거래에서 대부분은 달러를 계속 쓸 것이고,
미 국채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순 있어도 당장 휴지가 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갑자기 위안을 무역 거래에 쓸 수도 없고,
금이나 비트 코인을 거래 수단으로 쓸 수도 없으니까.
자국 통화 결제도 서로가 시스템을 완전히 갖춰야만 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도 무역 불균형이 심각한 국가는 쉽지 않기에 합의가 필요해진다.
아무튼 그래서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미 정치권이 디폴트가 무서워서
시한을 지키는 것은 아니란 이야기다.
미국이 디폴트를 무서워하는 국가라면 지금과 같은 글로벌 깡패짓거리를 진작에
그만뒀을 것이다.
1971년 닉슨의 일방적인 사실상 통보된 금태환 중지 선언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은 자신들이 신이 선택한 대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국가다.
그래서 미국에겐 예외주의와 일방주의가 기본 옵션이다.
그렇기 때문에 1944년 맺은 브레튼우즈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금태환 중단도 선언한 것이다.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이것은 미국이 디폴트를 선언한 것이다.
달러라는 미 채권을 금으로 바꿔줄 것으로 믿고 샀던 상황에서
미 정부가 더 이상 금으로 바꿔줄 수 없다고 ‘배째라’고 나선 것이기에
사실상 디폴트 선언인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미국이 어떻게 됐나?
아무 일도 없었다.
오히려 미 달러를 보유하고 있던 동맹국들에서 더 큰 일이 생겼다.
달러가 금인 줄 알고 열심히 벌어서 쌓아뒀는데
알고 보니 휴지였던 것이니까.
아무튼 결론을 말하면 미 정치권이 디폴트를 두려워해서 디폴트 시한을 지키며
합의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물론 이러한 합의의 과정은 정치쇼일 뿐이지만 그들이 디폴트를 두려워해서
결국 합의에 나서는 것은 절대 결코 아니란 말이다.
미 정치인들에겐 디폴트도 단지 하나의 옵션으로 디폴트를 해야만 자신들의
정치적 명분과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거리낌 없이 디폴트도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부분 대중들은 디폴트란 것이 미국에게 엄청난 일이라서 디폴트는
절대 할 수 없기 때문에 바이든과 매카시가 결국 합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물론 디폴트란 것이 미 달러의 신뢰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요인인 것은 맞지만
이미 미국은 대놓고, 디폴트를 선언했을 정도로 ( 닉슨 금태환 중단 ) 전과범으로
또 다시 세계를 향해서 그런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두려워하진 않는다는 점이다
출처: http://m.kookminnews.com/67561
바이든 “윤석열, 미치광이 대통령” 발언 논란..‘미국은 바이든 조롱, 한국은 윤석열 조롱’
'美 공화당, 바이든 "尹 미치광이(loon)" 발언 부분 편집 영상 유튜브에 올려',
'美 네티즌, 해당 논란 관련 잦은 말실수 바이든 조롱'
'韓 네티즌 "바이든 말에 동의" 尹 조롱'
윤재식 기자
기사입력 2023-05-28
[국제=윤재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G7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미치광이 대통령(President Loon)‘이라고 부른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 미국 공화당 측 유튜브 채널인 GOP War Room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President Loon이라고 지칭한 부분만 잘라내 편집한 영상을 올렸다 © GOP War Room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의 성을 ‘룬(Loon)’으로 잘못 말했다.
해당 실수는 “중국에 맞서기 위해 한미일 동맹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질문에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한국의 ‘룬’ 대통령과 (이와 관련해) 상세히 이야기를 나눴다 (I've spoken on length with President loon of South Korea he came to Washington of late)"라고 답했다.
만 81세 고령의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부터 단어를 혼동하거나 실수해 발음하는 경우가 잦아 이번 역시 익숙지 않은 한국 성(姓)을 비슷한 영단어 발음으로 내뱉은 단순 실수로 보인다.
▲ 'Loon'을 사람에게 사용하면 미친, 바보, 이상한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 Cambridge Dictionary
그러나 영어로 ‘룬 (Loon)’은 물고기를 먹고 사는 아비속과의 물새 일종을 부르는 단어지만 해당 단어를 사람에게 쓰면 ‘미치광이, 정신나간 사람, 미친 사람’라는 뜻이 되기도 해 의미 없는 성(姓)을 잘못 말한 것이 아닌 ‘미치광이 대통령 (President Loon)’라는 완벽한 뜻이 되는 해당 발언에 대한 조롱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고의성도 의심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 소속인 바이든 대통령의 정적인 미국 공화당 측 유튜브 채널 ‘GOP War room’은 지난 21일 해당 ‘룬 (Loon)’ 발언 관련 영상 부분만 편집해 올렸다.
▲ 인도매체 Hindistan Times도 22일 바이든 대통령 '룬' 발언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 보도하기도 했다. ©Hindistan Times
그밖에도 인도 매체 ‘Hindistan Times'는 '미치광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 이름을 잘못 발음했다(President Loon: Biden Trolled for misprouncing Shouth Korean leader's name)'라는 심각한 배경음악이 들어간 다소 조롱 섞인 영상을 만들어 올렸으며 미국 소셜 토론 커뮤니티 레딧(Reddit) 등에도 해당 영상과 함께 바이든이 G7 정상회의에서 미치광이 대통령이란 말을 했다는 내용이 올라와 토론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잦은 말실수를 하는 바이든 대통령을 겨냥한 조롱을 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바이든 대통령보다 윤 대통령이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해당 내용이 올라온 외국 언론과 사이트에 “바이든 말에 동의 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 미국 소셜 토론 사이트 레딧에 올라온 쓰레드 © Reddit
관련 내용의 국내 기사와 영상 등 에는 “날리면의 복수” “과연 실수일까? 본심이 아니고?” “백악관에서 참모들끼리 대화할 때 ‘룬’ ‘룬’ 이래서 입에 붙었나보네” “실수 아닌데~” “한국 사람으로서 바이든 대통령 발언에 동의한다” 등의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처: https://v.daum.net/v/20230528140017749
주북 러시아대사 "한국, 개성공단 북한 손해보다 버스 걱정해"
김지연입력 2023. 5. 28. 14:00
자국 매체 인터뷰…"북러 인적 왕래 올해 말 재개 기대"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 [주북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난달 초부터 지속된 남북 통신연락선 '불통' 상황과 관련해 주북한 러시아대사는 개성공단 문제가 연락 두절의 배경이 된 것으로 진단했다.
28일 주북 러시아 대사관 페이스북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최근 자국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남조선(남한)은 안전보장과 반도의 긴장완화와 관련없는 문제들을 실행하기 위하여 긴급 연락선로를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국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s://youtu.be/o1RL9ajumF4
누리호 3차 발사 완벽해부! (비행 전 과정 Full 영상)
구독자 5.11만명
제 채널의 '누리호 3차 발사 실황중계' 스트리밍 영상 하이라이트 재편집본. 당초 계획된 시퀀스와 실제 발사가 약간 달랐던 부분을 정확히 수정했고, 누리호 동체캠 영상도 추가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V_1g54T1vOM
첩보위성, 그 놀라운 성능의 비밀?
구독자 5.12만명
흔히 정찰위성이라고도 불리는 첩보(스파이) 위성에 관한 설명입니다. 각국의 스파이 위성 기술은 극비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몇 차례 유출된 정보를 통해 실제 성능을 유추해 보겠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Dg55fuiK7cw
북한 ICBM을 미국으로 발사하면?
구독자 5.12만명
조회수 37만회 2년 전 #북한 #탄도미사일 #ICBM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등장한 ICBM 화성-16형, KSP로 재현해서 미국 본토를 향해 발사해봤습니다.
출처: https://youtu.be/JDz2fM1LBq4
북한 신형 ICBM의 충격적인 사거리! 진짜 15,000km 맞습니까?
구독자 5.12만명
조회수 6.2만회 1년 전 #미사일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북한이 시험발사한 '화성-17형' 시뮬레이션입니다. 실제 사거리가 얼마일지 시뮬레이션합니다. 이 영상은 KSP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이지만, 우주에서 탄도 궤도는 비교적 정확한 편입니다. 언론이 보도한 '화성-17형'의 사거리가 과연 진실일까요? …
출처: https://youtu.be/8o1zxX0NG-M
군사과학의 레전드, 바그너 전과 성적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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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천회 1시간 전
5월 20일 바그너 그룹은 아르쬬몹스크, 우크라이나명 바흐무트를 완전 점령한 뒤 서서히 후방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전열을 가다듬겠디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물러났다는 바그너가 어느 전선에서 다시 출몰할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l6d1rkVupBg
미국은 슬픈 현실을 인정해야!/전쟁의 주도권은 러시아 손에!
구독자 22.3만명
조회수 1만회 9시간 전
미국 매체 1945가 우크라이나 전쟁추이의 관점을 확고하게 규정했습니다. Sad Reality: The Ukraine War Is Now Going Russia’s Way, 슬픈 현실, 우크라이나 분쟁의 추세가 러시아에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Sad Reality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으면 좋겠지만 슬프게도 그건 현실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저자는 이 매체의 칼럼니스트인 예비역 중령 대니엘 데이비스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DRdig7HkP4I
우크라이나 전황(5/26)-러시아군 바흐무트 측면 점령지 확대
구독자 5.43만명
조회수 4.9천회 9시간 전
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113677020
러시아 외무부, 우크라이나에 분쟁 해결 조건 제시, EU 및 NATO 가입 거부, 러시아어 국어 인정 요구
러시아 외무차관 미하일 갈루진(Михаил Галузин)은 분쟁 해결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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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113365253
맥그리거,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이 소진된 후 반격에 나설 것
우크라이나의 마지막 군대가 소진된 후 우크라이나인들은 최고의 러시아 군대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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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113325790
흑해 함대 정찰선 '이반 후르스' 공격한 무인보트는 미국이 개발, 미국이 표적 제공, 스타링크로 조정
러시아 흑해 함대 정찰선 이반 후르스(Иван Хурс, Ivan Khurs) 함을 공격한 것은 서방에서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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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log.naver.com/paxeurasia/223113074299
키신저, 우크라이나를 NATO 회원국으로 만들려는 미국 때문에 전쟁 발생,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이중적 태도가 갈등 야기
우크라이나를 NATO의 회원국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열망은 심각한 실수였으며 현재의 전쟁으로 이어졌다...
blog.naver.com
출처: http://www.okja.org/saseol/213705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미국 |
2023.05.25. 02:52
[시류청론] 미국의 예방책은 대 북중 적대정책 폐기 뿐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지난해 6월 30일과 7월 1일치 < 데일리 NK > 연속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작년 6월 21일부터 3일 간 열린 북한 노동당 중앙위 확대회의에서 ‘한미동맹’ 파괴를 목표로 한미군 수뇌부를 일거에 제압할 ‘03분 타격작전’ 계획을 확정했다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지난해 12월 26일 북한이 서울 상공에 드론을 보내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보이는 용산 대통령실, 한미연합사 및 주요 미군기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지하전쟁지휘소 등 한미군의 핵심지휘 통제체계를 일시에 제거하기 위해 북한이 전술핵탄 ‘화산-31’을 개성 송악산 지하기지에서 발사, 30초 후면 65km 지점인 대통령실 등을 족집게로 집듯 ‘외과수술식’으로 날려버린다는 계획이다. |
▲ 필자 김현철 기자 |
게다가 북한은 지난 4월 4일에서 7일 사이에 '수중핵어뢰'로 알려진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2'의 제3차 수중폭파시험도 성공했다. ‘해일’은 전 세계 대양에 배치된 미 항모전단의 모든 군함과 군항을 50m 높이의 쓰나미로 덮쳐 고철로 수장시키고 초토화하는 가공할 무기로, 북이 이번에 동서해상의 한미일 연합훈련 및 미 군함이 드나드는 전 세계 군항 등이 공격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더 큰 ‘악몽’은, 지난 4월 17일 북한이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탄(ICBM) 화성-18형을 평상시와는 달리 정상 각도로 발사하면서 시작됐다. 이 미사일은 극초음속으로 비행 도중 로켓엔진의 점화시각을 마음대로 조절, 정상 각도로 날다가 갑자기 80도 고각으로 궤도와 고도를 급변, 미국의 감시레이더 교란과 미사일방어체계(MD)를 무력화시키는 등 북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전면 남침시 전술핵탄으로 적진을 초토화하는 것이 아니라, 전술핵탄을 공중 폭파시키는 핵전자기파(NEMP) 공격으로 인명살상과 시설파괴는 없이 항모와 각급 군함, 항공기, 사드와 각종 레이더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무기의 전자기기파와 전기회로를 마비시켜 적의 전쟁능력만 박탈하는 전법을 쓴다고 한다. 현재, 북한은 미 본토타격이 가능한 ‘지상발사’ ICBM, ‘화성’ 계열 14, 15, 17, 18형, 그리고 ‘잠수함발사’ ICBM 북극성-3, 4, 5형 등 요격회피 기능을 가진 7종의 ICBM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미국의 싱크탱크 국제전략연구소(IISS)가 발표한 ‘2006년 세계 군사력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당시 북이 잠수함 88척을 가진 세계 최대 보유국이었다. 19년이 지난 현재는 핵잠수함 등 90여척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4월 25일 평양에서 실시된 북한군 창건 90주년 경축 열병식에서 신형 전략핵잠수함에 탑재할 최신형 잠수함발사 ICBM을 공개했는데, 미사일 길이가 13.2m이고, 지름이 2.26m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의 18,000t급 전략핵잠수함에 실린 트라이던트-2 잠수함발사 ICBM미사일은 길이 13.6m, 지름 2.1m, 중량 5.9t, 사거리 12,000km로, 북한과 거의 같아 북한의 잠수함발사 ICBM의 사거리 역시 12,000km일 것으로 풀이된다. 한반도와 대만에서 동시에 전쟁이 터진다면? 만약 한반도와 대만 앞바다에서 동시에 전쟁이 터진다면, 두 나라를 동시에 상대할 전쟁 능력이 없는 미국은 태평양 제해권을 지키기 위해 대만방어에 집중, 한국 방어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편 미 백악관 에드 케이건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선임국장은 윤-바이든의 ‘워싱턴선언’과 관련, "우리는 워싱턴 선언을 사실상 ‘핵공유’라고 보지 않는다”라며 윤 대통령의 ‘핵공유’ 발언을 정면 부인했다. 윤 대통령이 이번에 또 ‘핵공유’라는 헛소리를 한 것은 지난번 미, 일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그들의 국익 95% 달성을 위해 굴종 외교를 저지른 데에 따른 대 국민 면피용 허풍이라 할 수 있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윤 정부의 ‘굴종외교’로 국익을 크게 해쳤다는 비판 논조에 박차를 가한 반면, 조선, 동아, 중앙 등 친일-종미 매체들은 대부분 윤 대통령의 굴종외교를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비호하는 논조로 한국 언론이 아닌 미-일 언론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때마침 미 전 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 댄 리프 예비역 공군 중장은 최근 <뉴욕타임스>에 투고한 기고문에서 미국을 위한 북핵 위기 해법으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주장하면서 "한국전을 끝내라!”고 적시타를 날렸다. 대북 ‘적대정책폐기’와 ‘북미평화협정’, 그 길만이 미국이 사는 길이고 3차대전을 예방하며 남북한 및 온 세계에 평화세상을 안겨주는 최선책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
출처: http://www.okja.org/saseol/212347
[시류청론] 한미, 한미일 군사훈련 그만 중단해야
중략
북한의 도움으로 개발한 러시아 최첨단 무기들
푸틴 대통령이 5년 전인 2018년 3월 1일 미국 보라는 듯 갑자기 최첨단 비대칭 무기 6종을 공개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그 중 하나가 이번 공격정과 같은 무인 핵 수중 공격정 ‘카년’이었다.
푸틴은 신무기들을 공개한 직후 ‘이 최첨단무기들은 우리의 유일한 우방의 도움으로 개발, 성공했다’고 밝혀 이 무기의 원조가 북한임을 암시했다. 이번 공격정은 5년 전 푸틴이 공개한 ‘카년’보다 한 세대를 앞선 ‘포세이돈’급이다.
무인화, 자동화, 지능화된 북한의 공격정 ‘해일’은 소음에 따른 적의 탐지기피를 위해 축전지 동력으로 잠항한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핵공격 무인 잠수정 포세이돈과 동급이다. 아직 핵공격 능력이 없는 미국의 무인잠수정 오르카는 비교가 안 된다.
북한은 22일에도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구역 작도동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형' 2기와 '화살-2형' 2기에 모의 핵탄두를 장착 발사해 600m 상공에서 폭발시켰고, 또 3월 19일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도 800m 상공에서 공중 폭발시켰다.
1945년 8월 6일 2차대전 종결을 앞당겼던 원자탄도 살상 능력 극대화를 위해 히로시마 550m 상공에서 폭발시켰었다.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2시간 단기전’을 계획하고 있는 북한의 핵 투발 수단들을 보기로 하자. 북한은 미 본토 중앙 400km~480km 상공에서 핵탄 한방에 95%의 미국 본토의 모든 기기의 전기, 전자파를 동시에 마비시키는 NEMP탄(핵전자기파폭탄), 수많은 초소형화, 경량화, 규격화된 수소탄들을 탑재, 초장거리를 비행하는 대륙간탄도탄(ICBM) 화성-17형을 미 미사일 방어체계가 밀집된 알래스카 쪽을 피해 남극으로 발사, 상공에서 180도 회전하여 미 본토 상공으로 다시 북상, 중요 목표지점에 동시 타격전법을 구사할 수 있다.
게다가 북의 미 항모 격침 전법인 탄도미사일 60발을 동시다발 집중발사, 또는 전투기와 잠수함 연합부대의 대 항모 공중-수중 동시 기습 등 다양한 핵투발 수단들이 있다. 물론 27일 새로 공개한 화산-31형 미사일은 제원이 공개되지 않아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국 핵무기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핵 무인 잠수정 포세이돈에 장착된 20메가톤급 수소폭탄 수중 폭발은 100m 높이의 초대형 해일을 일으켜 미 해군기지를 소멸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http://www.kookminnews.com/54147
<개벽예감 498> 한미동맹체제 제거할 준비가 완료되다
한호석 칼럼 | 기사입력 2022/07/05 [00:05]
<개벽예감 498> 한미동맹체제 제거할 준비가 완료되다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정치학 박사) <차례> 1. 한미동맹체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2. 전략군 산하에 조직편성된 새로운 핵전투부대들 3. 3분 타격으로 가동되는 핵무력지휘통제체계 4. 전술핵탄공격과 전자기파공격의 병행 |
출처: http://m.jajusibo.com/62481
[개벽예감 538] 누가 누구의 파멸을 재촉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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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23-05-08
<차례>
1. 파멸위험에 빠진 윤석열 정권과 한미련합군
2. 전술핵타격연습에 열중하는 조선인민군
3. 워싱턴 선언 채택과 조선의 분노
4. 파멸위험은 워싱턴 선언에서 온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2427
[개벽예감 537] 워싱턴 선언은 내버려야 할 오작품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3/05/01 [07:47]
<차례> 1. 워싱턴 선언이 채택된 배경 2. 워싱턴 선언의 불안정한 지위와 낮은 위상 3. 워싱턴 선언에서 윤석열이 약속한 사안들 4. 워싱턴 선언에서 바이든이 약속한 사안들 5. 워싱턴 선언에서 공동으로 약속한 사안들 |
출처: https://m.nocutnews.co.kr/news/amp/5918586
美 3성 핵전사 "북미 핵전쟁 막을 방법 있다"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2023-03-30 07:23
댄 리프 前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 연합뉴스
미 공군 3성 장군 출신의 핵무기 전문가가 북미간 핵전쟁을 막기위한 고언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했다.
주인공은 미 태평양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댄 리프 장군.
그는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나는 핵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북한과의 평화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출처: https://youtu.be/rFir36fRyl4
[긴급 시뮬]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황혼현상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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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시험 발사된 한국형 고체추진 발사체가 신기한 현상으로 전국을 놀라게 했습니다.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최대 450km 고도까지 도달한 고체추진 로켓을 시뮬레이션한 영상. 왜 황혼현상이 발생했고, 발사 의도는 무엇일지 분석해봅니다. …
출처: https://youtu.be/e_OF1ooP7w4
현무-4 미사일로 인공위성 발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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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2,262회 2021. 4. 15. #미사일 #로켓 #현무4
2톤 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현무-4 미사일을 위성 발사체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호기심 해결에 도전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ohkims_ip/222526107830
[공지] ㈜ 한화(지주사), 자체 사업(방산)을 주목하자! 현무 4(미사일)에 쓰인 고체연료 추진체가 위성 발사체에도 활용된다면?(최신특허 소개)
특허법인오킴스 ・ 2021. 10. 4. 12:35
[출처] ㈜ 한화(지주사), 자체 사업(방산)을 주목하자! 현무 4(미사일)에 쓰인 고체연료 추진체가 위성 발사체에도 활용된다면?(최신특허 소개)|작성자 특허법인오킴스
출처: https://youtu.be/IKybRhnI4GY
한국형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뮬레이션! 국방부가 개발 중인 최신 로켓을 소개합니다.엘랑의 우주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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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7,549회 2022. 4. 2. #미사일 #우주 #로켓
국방과학연구소가 2024년까지 개발 예정인 독자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를 미리 만나 봅시다. 과연 한국의 새로운 고체연료 발사체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잠재적 ICBM 보유국으로 가는 길!
출처: https://youtu.be/TG9NrIQEoa8
SLBM, 세계 종말을 불러올 치명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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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만회 1년 전 #SLBM #미사일 #도산안창호함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의 거의 모든 것! 한국형 SLBM과 미국의 트라이던트 II, 러시아 불라바 미사일 성능을 비교해 봅시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5140600504?section=nk/news/all
[김귀근의 병영터치] 북한 정찰위성 올릴 발사체는…동창리에 제2발사장
송고시간2023-05-28 07:00
고체추진제 사용 발사체 유력…해안가 발사장서 '주기적 발사' 가능성도
발사대 설치 터파기 공사·연료주입시설 미포착…기존 발사대 활용 방안도 관심
동창리 서해 위성발사장 발사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인근에 제2발사장 건설공사에 속도를 붙이는 가운데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형태의 위성 탑재 발사체를 쏘아 올릴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2발사장은 서해위성발사장에서 3㎞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건설 중이다. 군 당국은 28일 공사 진척 속도로 미뤄볼 때 북한이 "탑재 준비가 완료됐다"며 지난 17일 실물을 공개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쏠 유력한 장소로 이곳을 지목했다.
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보도한 상업위성 사진을 보면 새 발사장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파란색 지붕의 건물과 피뢰침이 설치된 철탑 등이 들어섰다. 건물은 발사체를 조립하거나 완성된 발사체를 옮겨와 일시 보관하는 용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발사체를 세울 발사대나 발사된 발사체를 추적하는 레이더와 관측 카메라 등의 모습은 아직 식별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소식통은 "발사대를 설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터 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새 발사장 왜 급히 만드나…"발사체 규모 커 기존 발사대 안돼"
북한이 기존 위성발사장을 놔두고 굳이 바닷가 근처에 급히 새 발사장을 짓는 의도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바닷가는 해무가 잦고 날씨가 시시각각 변하는 단점이 있다. 새 발사장에 세워진 6개 철탑 중 상대적으로 높은 철탑 2곳에 낙뢰로부터 발사체를 보호하기 위한 피뢰침을 설치한 것도 이런 기상 여건을 반영한 조치다.
일부 전문가는 북한이 정찰위성을 탑재해 쏠 발사체의 직경과 길이 등 제원이 예상했던 것보다 커져 기존 발사대를 이용하기 부적합하다는 판단 때문에 제2발사장 건설을 서둘렀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북한은 기존 서해위성발사장에서 2012년 두차례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2016년에는 광명성 4호를 발사한 바 있다. 이들 발사체의 1단 추진체는 노동-B(무수단) 엔진 4개(118t 규모), 2단은 스커드 엔진 1개를 사용했다. 탑재한 위성체 무게는 100~200㎏으로 평가됐다.
서해위성발사장 발사대는 액체 추진제를 사용하는 장거리 로켓을 쏘는 데 적합하게 고안됐다.
현재 67m 높이에 자동 개폐식으로 현대화된 발사대는 로켓 엔진 노즐이 발사대 밑으로 내려가도록 설치됐다. 점화 후 엔진 노즐에서 나오는 고열의 화염을 발사대 아래로 내려보내고, 이를 측면으로 나가도록 유도하는 시설도 있다.
그러나 북한이 정찰위성 1호기를 일명 '백두산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발사체에 탑재해 쏘기로 했다면 1단 로켓 직경이 더 커질 것으로 보여 기존 발사대를 이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주장했다.
북한은 옛 소련제 RD-250 트윈엔진 2세트(4개 엔진)를 모방해 백두산 액체엔진을 개발했다. 지난 17일 공개한 중량 300㎏ 추정 정찰위성을 발사하려면 이 백두산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장영근 한국 항공대 교수는 "북한이 은하 3호 등과 다른 새로운 발사체를 만들었다면 그에 맞는 발사시설이 필요할 것"이라며 "기존 (서해위성발사장) 발사대는 화염을 측면으로 유도하기 위해 엔진 노즐이 밑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백두산엔진을 사용하는 새 발사체라면 기존 발사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두산엔진을 이용하는 발사체라면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고 이런 특성을 고려한 새 발사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신형 고출력 로켓엔진 지상분출시험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리나라 나로우주센터에도 2개의 발사대가 있다.
2013년 러시아 기술로 발사체 엔진을 제작해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의 제1발사대는 러시아로부터 입수한 기본 도면을 토대로 국산화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나로호는 총길이 33.5m에 140t 규모의 2단 발사체였다.
그러나 누리호가 총길이 47.2m에 200t의 3단 발사체로 커지면서 기존 제1발사대를 사용할 수 없어 누리호 발사대 시스템(제2발사대)을 국내 기술로 구축했다. 제1발사대보다 1.5배 정도 크다.
북한의 새 발사장 공사 현장을 보면 액체연료주입 시설은 보이지 않는다. 지상 발사대와 그 아래 지원시설 규모도 아직은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만약 북한이 연료주입 시설을 설치한다면 대형 액체연료 발사체를 발사할 정황으로 볼 수 있지만, 아직은 그런 작업은 식별되지 않고 있다.
◇ "대형·소형 고체추진제 발사체 주기적 발사 의도" 관측도
전문가들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대형·소형 발사체를 주기적으로 발사할 용도로 새 발사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VOA에 따르면 발사장은 대형 콘크리트 패드(가로 140m, 세로 40m)와 그 주변으로 각종 구조물이 설치되고 있는데 그 규모는 기존 서해위성발사장보다 훨씬 작다. 이런 규모로 미뤄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발사체 발사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일부 전문가는 설명했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북한의 의도에 대해 "기존 발사대는 발사체를 배치하는 식(조립식)이어서 자주 연속적으로 발사하지 못한다"면서 "고체연료 발사체를 자주 또는 연속적으로 발사하기 위한 의도로 추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발사장 규모가 크지 않고 현재까지 연료주입 시설도 보이지 않아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대형 또는 소형 발사체를 주기적으로 발사하려는 목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장영근 교수도 "북한이 현재 새 발사대를 구축하는 단계"라며 "발사대 시설 형상이나 발사장 주변 시설 등을 고려할 때 소형 고체추진제 발사체를 발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미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제임스 마틴 비확산 연구센터의 데이브 쉬멀러 선임연구원은 지난 24일 RFA에 액체연료주입 시설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면서 고체추진제 로켓을 활용해 정찰위성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 북한의 소형 고체추진제 발사체 개발 기술이라면 초소형 위성(큐빅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북 "김정은, 군사위성 1호기 시찰…차후 행동계획 승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16일 비상설위성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셨다"며 "위원회의 차후 행동계획을 승인하셨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지 지도에는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달 우주개발국에 이어 동행했다. 20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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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찰위성 1호기 언제 쏘나…"위성체·발사체·발사시설 완벽해야 가능"
북한이 최근 실물까지 공개한 정찰위성 1호기를 언제 쏠지도 관심이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3일 연합뉴스TV에 출연해 "가까운 장래에 발사 가능성이 있다"면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를) 4월 말까지로 발표했는데 약속을 못 지키고 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유성옥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사장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개최한 토론회에서 북한이 정찰위성 1호기를 오는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북한 전승절 명명)을 계기로 발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장영근 교수는 "기술적 측면에서 인공위성 발사 및 성공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며 "위성을 쏘려면 위성체와 발사체, 발사대를 포함한 발사시설을 완벽하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이런 단계적 과정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조만간 발사할 것이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며 "지금까지 (정찰위성 발사 주장과 관련해) 위성체도 완벽하지 않고 새로운 발사체도 공개하지 않았을뿐더러 발사 시설도 아직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새 발사장 건설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이 작년 3월 확장 개축과 현대화를 지시한 기존 서해위성발사장을 어떻게 활용할지에도 주시하고 있다.
당시 김 위원장은 대형 운반로켓을 발사할 수 있도록 발사장 구역과 로켓 총조립 및 연동 시험시설들을 개건·확장하도록 했고, 연료주입 시설과 보급계통 증설, 발사 관제시설 및 주요 기술초소 현대화를 지시했다.
이런 지시로 보면 앞으로 동창리 기존 발사대와 지원 시설을 개축해 위성 발사용 대형 액체연료 로켓을 발사하려는 의도로도 보인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상업용 위성사진을 근거로 서해위성발사장 발사대 근처에 약 90m 높이의 새 타워 크레인이 설치됐다고 보도한 것도 은하 3호보다 더 큰 발사체를 쏠 기반을 마련하는 일련의 작업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김정은, 서해위성발사장 확장 개축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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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러 무역 거점 '나선특구' 재시동?…"황금삼각지대" 선전
송고시간2023-05-28 07:00
무역잡지 "인프라 새로 건설…기업 활동 활발" 주장
지난 2018년 북한 나진항의 모습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제공=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이 북·러 교역의 거점인 나선경제무역지대(나선경제특구) 홍보에 나섰다.
'신냉전' 기류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해 경제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북한 무역 관련 선전잡지 '대외무역' 2호는 28일 두만강변 나선경제특구를 홍보하는 글을 실었다.
잡지는 이 지역에 대해 "동북아시아 육상·해양 교통의 요충지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유럽, 북미를 연결하는 중간지점"이라며 "황금 삼각지대"(골든 트라이앵글)라고 묘사했다.
이어 "정부는 지역이 국제 경제무역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연간 물동량이 600만t 규모에 달하는 나진항을 비롯한 도로와 항만이 새로 건설됐다"고 전했다.
이는 2014년 북한과 러시아가 합작해 건설한 '나진항 3호 부두' 등의 인프라 건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잡지는 "35개 계약·합작회사와 외국인 소유기업, 외국인 투자 기업들이 지역에서 경제무역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운송 및 해양가공, 의류가공 분야 경제협력과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잡지는 "정부는 나선 경제무역지대를 국제적 지역으로 발전시켜 동북아시아 및 그 밖의 세계 각국과 경제협력 및 교류를 확대·강화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잡지는 해당 지역의 역사유적이나 자연환경을 거론하며 풍부한 '관광자원'도 선전했다.
북한은 1991년 함경북도 나진시와 선봉군에 이르는 지역을 '자유경제무역지대'로 지정하며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및 지역 개발을 추진했다.
이후 나진항을 북러 무역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2015년에는 '나선경제무역지대 종합개발 계획'을 확정 발표하는 등 개발에 안간힘을 써왔으나 코로나19 봉쇄와 대북제재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평가된다.
최은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북러 간 이해관계가 좀 더 맞아가는 측면이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 경제교류가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고 그렇다면 '나진·선봉' 지역이 메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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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8 07:00 송고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7007600504?section=nk/news/all
'식량난' 北 "간석지 개간 강력 추진해야…만년대계 애국사업"
송고시간2023-05-27 06:44
2021년 완공된 북한 홍건도·용매도 간석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27일 식량 증산을 위해 간석지 개간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주문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간석지 건설을 국가 중대사로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하자' 제하의 1면 사설에서 "간석지 개간은 국토를 넓히는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간석지 농사에 알곡증산의 확고한 전망이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간석지 건설을 국가 중대사로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하는 것은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의 식량 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후대들에게 더욱 살기 좋은 조국 강토를 물려주기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투쟁"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오늘 우리 당은 간석지 건설도 현실적 조건과 역량, 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하고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끝낼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면서 "전당, 전국, 전민이 간석지 건설을 힘있게 밀어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문은 "간석지 건설자들은 깨끗한 양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다 바쳐 한 ㎡의 장석공사를 하고 한 m의 방조제를 쌓아도 설계와 기술 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킴으로써 간석지를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다른 기사에서는 석화간석지, 월도간석지, 홍건도간석지 공사를 진행하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상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북한은 산악 지형이 많은 국토 특성상 농지가 부족해 김일성 주석 때부터 지속해 간석지 개간을 추진해 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6년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에서 간석지 개발을 역점 과제로 꼽았으며, 8차 당대회에서는 '대자연 개조 사업'을 내세웠다.
지난해 말 심각한 식량난 속에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도 북한은 '알곡 생산'을 첫 번째 과제로 선정하며 농업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구체적 방안의 하나로 '간석지 개간과 경지면적 확대'를 꼽았다.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 집권 10년간 북한이 개간한 면적은 약 200㎢(약 6천50만평)으로 추정된다. 서울시의 3분의 1 정도 넓이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7 06:44 송고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284
<23-5-27 최근 미국이 한국 정치인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면서>
국제정치 2023. 5. 27. 15:37
최근 국제정세를 바라보면서 가장 현저한 특징은 미국과 서구 세계의 약화이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약화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을 중심으로 브릭스 세계가 부상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미국에 반대하는 국가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미국이 약화되면서 힘의 공백이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힘의 공백이 발생한 정도가 아니라 그런 힘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미국은 힘이 약해지니 동맹국들을 자신의 대외정책에 동원하려고 하고 있다. 약해지는 미국의 영향력을 만회하기 위해서 동맹국을 동원하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부상과 같은 국제적 현상을 동맹국들과 힘을 합쳐서 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유감스럽게도 현재의 국제정세는 미국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미국은 변화에 저항하고 되돌리려고 하기보다는 적응하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해 가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앞으로 미국이 과거와 같은 절대적인 영향력은 행사할 수 없을지 모르겠으나, 조금만 정리하면 미국은 여전히 강대국으로 군림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바이든 행정부처럼 방향을 잘못잡으면 그런 가능성도 상실할지 모른다.
미국이 협력을 통해 적응하기를 거부하고 대립과 대결로 변화를 거부하려고 하면 미국 뿐만 아니라 동맹국들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미국은 한국을 자신들의 대외정책의 최선봉장으로 몰아 세우고 있는 것 같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폴란드와 같은 역할을 한국에게 요구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마도 주한미국대사 골드버그는 그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임명된지도 모르겠다.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치지도자들과 대중들간의 간격이 점차 벌어지고 있다. 미국은 한국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정치지도자들을 잘 구워삶으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한국은 골드버그가 경험했던 남미와는 정치적 분위기가 매우 다르다. 한국에서 정치지도자들을 잘 설득하더라도 대중들이 따라가지 않게 되면 역효과가 발생한다. 양산에 내려가 문재인을 만났고 거기에서 한미동맹이 중요하니 한국은 미국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충성서약을 받아냈다. 이낙연도 미국에서 돌아온다면서 중국을 경원시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야기를 했다. 우연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아마도 미국이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만든다.
한국의 서민경제는 점차 최악의 상황을 향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정권과 야권인사를 잘 설득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이 한국이 미국을 지지하고 대신 나가서 싸울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앞으로 민생경제가 악화되는 것은 명약관화하다. 시간이 지나서 서민경제가 붕괴하게 되면 그 책임은 누가 뒤집어 쓸 것같은가? 대중들은 윤석열 정권과 문재인을 넘어 곧바로 미국을 향해 화살을 겨누게 될 가능성이 높다.
골드버그는 남미에서처럼 한국을 다루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현재 한국의 대중들이 처한 경제적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 대중들은 그 희생양을 미국에서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박근혜 탄핵과정에서 한국의 대중들이 너무 쉽게 조정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조종하기 쉽다는 사실보다는 한번 폭발하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이미 한국이 정치엘리뜨와 서민대중들간의 간극이 너무 크게 벌어지고 있다. 진보건 보수건 정치엘리뜨들이 한국이 서민과 대중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 이 상황에서 더 나가면 돌이키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가지고 놀기 쉽다고 자만하다가 큰코 다칠일이 생길지 모른다. 한국 대중의 폭발성은 예측불가할 때가 많다
첫댓글 조중동의 오보로 법원판결이 뒤집힌 사건은 추적하여
살아남은 자에 대한 국가적 징벌을 해야 하고 유족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
특히 권력기관인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조작 및 오류를 범한 사건은
무덤까지 파헤쳐서 역사적 심판을 물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사회기강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본다.
시대 및 세대가 지나더라도 역적을 심판하듯이 후손에게 연좌제를 물어야 답이다.
그래야 나라와 사회가 건강해진다.
그래야 아이러니한 사건들이 안 벌어진다.
한국사회가 왜 이렇게 개판인가는 다 알 것이다.
바로 일제식민지가 또다른 미국식민지가 돼서 그 개새끼들이 반국민적 깡패들을 기용하여
역적들을 생산하는 공장을 돌리고
대리통치를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역적을 양산하고 국민이 신음을 해서 그렇다.
우리는 국민적 자주권을 주장하는 지도자를 선출하여 자유민주를 탈취해야한다.
반역개새들은 있지도 않은 자유민주를 입에 달고 산다.
그리고 유행가로 부르는데 그거 개에게나 줘라.